[시사정치]  내일 추장관이 10시까지 시한을 둔 것 같은데

징계는 무슨, 바로 짤라야죠.

식물총장으로 남기는것도 좋겠어요. 위에선 누르고 밑에선 개기고. 반쪽이되서 퇴임하도록.

춘장아! 검찰공화국 무너뜨린
결정적 젠가 블록이 될게다

감찰 및 직무정지 예상합니다.

징계받고 사퇴하면 변호사 개업 못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부인이 돈 많아서 상관 안하려나...-_-;

윤짜장 징계먹고

누가 갑인지 확실히 정해지면

조국장관 괴롭히던 검새들도 태세전환 할 듯

밤 사이 뭐하나 터뜨리지 않을지...

 항명은 중징계 사유이고 내규상 파면 내지 해임이라고 하더군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지 전 국민이 알게 되겠군요 그리고 상급자와 부하직원이 '갈등'을 겪고 있다는 뉴스 표현도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내일 오전 10시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

직무정지에 이은 감찰 아닐까요?

다른 분들 너무 성격이 좋으세요...

사직서도 반려시켜야합니다..

계속 자리에 앉아있게 해야해요..

아닌 말로

고추잡고 반성하고 반성하게요...

그리고 그 사이에 업무 태반으로 만들어놓은 후

퇴임 하루 전에 업무 태반으로 짤라버리면 됩니다...

짤리자 말자 바로 고소 고발 들어가고요...

대권요? 아주 그냥 ㅈㄹ 떵을 싸는데..

온 몸에 떵 정도는 발라줘야죠...

10시에 과연 어떤 조취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추장관도 참아줄만큼 참아줬으니 얼마나 강하게 나올지 보면 

앞으로 개혁의 발걸음 폭이 예상되겠죠.

끝까지 가보는 거죠. 추장관이 칼을 뽑았는데..그냥 거두는 사람은 아니니...ㅎㅎ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장관이 시한을 정해주었고 석렬이는 시한 이전에 의견을 내놨습니다.
그러니 시간 지시에는 복종을 한거지요.
하지만 오답을 제출하였고 채점을 하면서 다시 숙제를 내준것이기에 이전 시한은 폐기되었다고 봅니다.

이래서 정말 문통이 무섭다는 겁니다...검찰 개혁을 해나가는 모습..

 홀로 1인 시위할때..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여..

가장 조직에 목매는 인물을 총장에 앉쳐놓고..

하나하나 격파해 나가네요..

다만..편히 살수도 있는 조국가족이 희생당한면이 안타깝긴 하지만..

윤총장은 사퇴를 하던 말던...이제 공수처 수사대상은..거의 예약수준입니다..

문통 남은 2년 임기에 얼마나 더 드라마틱한 승부가 이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