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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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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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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9 14:05:44

안녕하세요

전 고급차는 허영심의 발로로서 제일 아까운 비용이라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살면서 새차를 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차는 2007년형 SM7이고, 제가 회사에 타고 다니는 차는 2008년형 아*떼 차량입니다. 물론 모두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와잎은 불만도 있긴 하고 저도 40대 후반인 제 나이에 아*떼을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짠하게 보는 시선을 느끼긴 합니다.

어쨋든 나름대로의 제 철학을 바탕으로 오래된 중고차의 장단점을 적어봤습니다.

■ 장점
-.외관 신경않씀 : 주차했다가 옆자리에서 누가 긁거나 해도 별로 표시않나고 상대의 잘못도 쿨하게 수차례 보내줌(심지어 뒤에서도 3차례 정도 충돌하더라구요...) 또한 세차 전후도 차이가 별로 않남
-.잠금장치 : 내부에 중요한게 있지 않은 이상 깜빡 잊고 잠그지 않더라도 별 신경 않쓰고 방치 가능
-.free 주차 : 좋은 차와 달리 보다 극한 환경에 주차가능 및 free 걱정

■ 단점
-.가치하락1 : 아무리 사회적 신분이 높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 눈높이로는 평가절하됨
-.가치 하락2 : 아무리 명품을 갖고 있더라도 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 모두 짝퉁으로 인식됨
-.가족들이 창피해함 : 와잎은 물론 아이들도 타는 것 극도로 꺼림

단점이 다소 있긴 하지만 제가 볼때 장점도 하나 같이 버릴수 없을만큼 편리한 것들이라서 포기하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당분간 해당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긴 하는데 회원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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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7-09 11:55:56

고급차까진 아니어도 아반떼를 고집하실것 까진 없지않나 싶어요 ㅎㅎ

WR
2020-07-09 12:19:11

아반떼가 얼마나 편한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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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1:56:48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죠 ㅎ

WR
2020-07-09 12:19:51

맞습니다 ㅎ

1
2020-07-09 12:00:23

가족들이 쪽팔려 하면 바꾸시는 것도 ㅜㅜ

WR
2020-07-09 12:21:05

아이들이 그 정도로 창피해하는줄 몰랐습니다

오죽하면 집은 대충 살더라도 차는 좋은거 타고 다니자고..ㅎ

2020-07-09 13:31:40

저두 프터 타고 다니는데 사람에 따라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더군요.

2020-07-09 12:01:57

모두 인정합니다.^^
저도 09년 아방이 타고 있는데 방금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했네요. 좋은 차 한번 타보고 몇년 후 애들 결혼시키면 저도 맘편하게 중고차로 넘어가야겠어요. 주차가 편해야 ㅋㅋㅋ

WR
2020-07-09 12:22:25

맞습니다

차로는 신경않써도 되니까요 ㅎㅎ

2020-07-09 12:02:38

 님 말씀 일리있구요..그냥 개인간 차이라고 생각합니다..전 차 세번 바꾸었는데..다 새차였네요..새차사서 평균 십년정도 몰다가 평소 좋아했던 차종의 새차로 교체하는 식으로요..지금 차산지 일년안되었는데,,좀더 나이먹기전에 타고싶은 차 한번 더 타보자는 로망이 있습니다...물론 차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저도 싫네요..동네 마실나갈땐 제차 놓고 와이프 경차 모는데...운전할때 종종 놀라곤합니다..막 들이대서..ㅎㅎ

WR
2020-07-09 12:23:00

전 그런게 일상이라 ㅎㅎ

2020-07-09 12:05:40 (125.*.*.141)

저는 09년식 로체 이노베이션 타는데

주위의 시선이나 가족의 거부감 같은 것은 전혀 못느꼈네요.

제가 둔하던가 제차가 깨끗하던가 아니면 둘다던가

WR
2020-07-09 12:23:53

저도 늘 그런게 아닌 아주 가끔 느낌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같은 빈도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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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2:05:43

검소해보이셔서 좋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차를 사도 기변병이 생겨서 큰 폭의 감가를 치르더라도 차를 바꾸는데

차에 들어갈 돈을 최소화하고 다른 곳(더 좋은 집 마련이라던지, 저축 등)에 쓰신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WR
2020-07-09 12:24:26

맞습니다

집이나 현금이 중요한거 같아요

1
Updated at 2020-07-09 12:12:15

자동차를 가성비만 볼수없는게 본인,타인 생명 직결되는거라 안전옵션구분하면 신차가 안전한건 확실합니다 전방추돌방지, 차선이탈방지,전방,측후방센서, 고강력철판, 어라운드뷰, 자율보조주행, 3세대 프레임 비교불가입니다 적당한선에서 중형이상 2~3년된 중고차 구입 가성비 좋습니다 본인 경제적 상황 조금 무리해서라도 맥시멈 차량 구입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남자는 집보다 본인 원하는 차량구입 제일 만족도가 좋습니다

WR
2020-07-09 12:25:03

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인거 같아요

1
2020-07-09 12:07:40

이건 중고차라기보단 구형 저렴이차의 장단점같은데요
주차같은 경우 요즘 나오는 차는 차가 알아서 하는 기능도 많이 있고 아님 어라운드뷰같은거 장착해서 편하게 할수도 있습니다만

WR
2020-07-09 12:25:46

아무데나 주차해도 긁히거나 이런 걱정 않하니까요...

2020-07-09 12:11:14

중고차만 20년째 타고 있지만 중고차에서도 생각하는 각각의 가성비가 다른것 같네요
저는 8개월전에 베라크루즈 15년식 2천주고 구입 했습니다 중고지만 저도만족하고 가족들도 만족 중입니다

WR
2020-07-09 12:26:17

네 맞습니다

1
2020-07-09 12:11:38

한국은 차로 신분 구별하는  문화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렇죠....

2020-07-09 12:18:34

그렇죠 그놈의 허세가 뭔지

Updated at 2020-07-09 14:14:54 (118.*.*.98)

남들 시선 그리 의식할 필요 없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 무관심하거든요. 그래서 언급하신 단점도 진짜 큰 단점은 아닐 겁니다.

신경않씀 X
신경 안 씀 △
신경쓰지 않음 O

표시않나고 X
표시 안 나고 △
표시나지 않고 O

않남 X
안 남 △
나지 않음 O

2020-07-09 14:12:35

부정의 의미로 쓰인 '안' 은 띄어써야 하는데...
철자법 지적하시길래...

1
2020-07-09 14:16:06 (118.*.*.45)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띄어쓰기는 맞춤법 중에서도 더 어렵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WR
2020-07-09 14:27:46

띠어쓰기가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2020-07-09 12:17:1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자가용으로 출퇴근할 처지가 되어서 기존에 중고로 구매한 말리부 쓸려고 했더니 마나님이 사용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10년된 250짜리 중고차 한 3년 동안 출퇴근용으로 몰고다니다 처분했습니다만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마나님과 아들은 불가촉천민 취급이었습니다...

WR
2020-07-09 12:27:17

ㅎㅎ 저와 같으시네요

2020-07-09 12:17:56

그래서 G80 계약 하셨다구요 축하해요 저는 코란도 입니다

WR
2020-07-09 14:07:20

사실 그 차도 와잎이 원해서 고민중인데 제 생각과 많이 다른 차죠 ㅎㅎ

1
2020-07-09 12:18:36

전 SM3, 와이프는 07년식 아반떼.... 전혀 쪽팔린 것 없고, 차는 그냥 운송수단일 뿐이다라고 생각하고, 잘 굴러가고, 잘 서면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한 때 저도 차에 꽂혀서 외제차 함 사볼까하고 알아보다가, 이게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는 현자타임이 세게 와서.. 그 이후로 지금 타는 차 20만 채우고 바꿀까합니다.        

 

그 때 외제차 함 사볼까 하다가, 심하게 현자타임이 온 계기가 주변에 자기 사는 집 주변에 의사,변호사 많이 산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제가 볼 때 정말 한심한 친척분이 한 분 계신데, 이 분이 외제차 타고 싶다고 그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순간 정말 외제차에 대한 미련이 싹 달아날 뿐 아니라, 차에 대한 욕심 자체가 없어지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1
2020-07-09 12:19:21

울나라 사람들의 차에 대한 철학(?)에 대한 자체평가에 전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유럽인 : 차는 실용품일뿐!
한국인 : 차는 허세, 신분척도

이렇게들 많이 얘기하는데 이거 좀 문제 있다고 보거든요.

제가 직업 상 유럽 생활도 해보고 출장도 많이 다니면서 본 짧은 생각으로는 유럽에서는 알고 있는 것처럼 중형이상 세단은 거의 안보이고 소형 헤치백이 주류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중형세단보다 소형차를 타는 이유는 한국인보다 딱히 검소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세금때문이라고 보는게 더 맞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유럽국가들.. 중형차 구입시 세금이 차값만큼 나가거든요.
그에 반해 한국은 중형차 구입시 취득세.. 솔직히 별 차이없습니다. 기름값도 많이 타는 사람아니면 소형 대비 그다지 차이 없구요..

비용차이가 크지 않다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큰 차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특히 중고차라면 더욱이 중대형차의 매리트는 커지구요.

1
Updated at 2020-07-09 12:22:33 (220.*.*.141)

깊은 장농면허였다가 얼마전 저도 첫차 티볼리로 새차로 구매해서 타고있는데, 저도 걱정했던 차로 사람판단하고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막상 저도 운전하고 보니, 남이 어떤차를 타는지 별관심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냥 유명한 수입차를 보면, 피해가야지라는 생각만들고, 신기술 차는 어떤 느낌일까 정도의 궁금증. ㅎ

요즘엔 자동차가 그냥 자기만족인것 같습니다.

1
2020-07-09 12:37:01

나에 대해 아끼고 가성비따지고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는 것에 대해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와 더불어 내가 아낀 비용을 투자하여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 역시 가장으로서 큰 기쁨일 수 있습니다.


WR
2020-07-09 14:08:48

정답인거 같습니다

2
2020-07-09 12:37:53

차라는게 뽐내기 위한게 아니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을 떠나서 안전한 차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WR
2020-07-09 14:09:07

맞습니다

1
2020-07-09 12:41:27

 40중반인데 저도 아직 새차를 사본적이 없네요.. 늘 중고차.

대신 가족이 타는 차라 안전성 측면과 중고차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모양새 빠지지 않는 선에서 구입하니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가족분들이 창피해하기도 하고.  또 가족들이 타기에는 노후된 준중형차량이라고 하면 약간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경제적인 큰 어려움이 없다면 조금 연식이 지난 그랜저급 정도로 사도 될 것 같은데.. ^^

WR
2020-07-09 14:09:43

마침 고민중이라 올려봤습니다...ㅎ

6
2020-07-09 12:42:36

옷을 검소하게 입더라도 세탁을 자주해서 깔끔하게 착용하듯이

저렴한 중고차라고 해도 세차 자주하고 엔진을 안전하게 정비해서 관리하면

차주를 우호적으로 평가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옷이 헤어졌는대도 수선하지 않고 외출을 하지는 않듯이

싸구려 차라고 험하게 관리하면 차주도 싸구려 인간으로 치부될 수도 있을 겁니다. 

2
2020-07-09 12:46:21

중고차 이야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차를 아끼느냐 그냥 단순히 운송수단일 뿐이라 생각하고 막 타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깨끗한 중고차 사서 아끼며 타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새 차 사더라도 몇년 지나면 중고차나 다름없습니다. 처음에 아끼던 사람은 10년을 타더라도 아낄거고요.

중고차 신차 이야기가 아니라 차량을 관리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WR
2020-07-09 13:54:36

오래된 중고차 얘기죠

우리나란 유독 차에 대해 가치를 두려고도 하는 경향이 있고요

2
2020-07-09 14:09:37

오래됐냐 아니냐를 이야기한게 아니구요. 

신차를 사서 10년, 20년을 타면 오래된 중고차나 다름없죠. 오래된 클래식카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건 개인차라고 보는거예요. 위에 썼듯이 차를 아끼느냐 막 타느냐... 

이게 유독 우리나라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차에 대한 느낌(?)은 당장 글 쓴 분의 가족들 사이에서도 갈리잖아요.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글 쓴 분과 차에 대한 마인드가 비슷한 사람은 차에 대해 신경도 안쓸거고 차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왜 차를 저렇게 관리할까... 이런 시선이 나올 수도 있을거고요. 

그래서 본문이 중고차의 장단점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한겁니다.

본문에 장점이라 쓰신 부분, 오래된 차라도 외관에 신경쓰는 분들에게는 장점이 아닐거고, 단점이라 쓰신 부분도 처를 관리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새 차를 사고도 문콕이나 긁는거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고, 1년에 세차 한번도 안한걸 자랑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WR
1
2020-07-09 14:16:22

차에 신경을 많이 안쓰니
굳이 새차가 아닌 중고차를 선호하는거고 그와 관련되서 글을 적은겁니다

2
Updated at 2020-07-09 12:48:04

40중반인 저는 2003년식 라비타를 타고 다니는데, 이차도 2006년에 중고로 산 차네요.

요즘은 가끔 강남 갈 때 눈치가 좀 보이지만 울 동네에서는 주차가 넘 편해서 아직 잘 타고 다닙니다.

차가 멈추면 바꿀예정인데.. 별로 관리 안해줘도 고장이 안나네요.. 많이 안타기도 하지만~

 

다행인건 울 와이프나 딸은 차에 별로 관심이 없네요..^^

가끔 "인생에 한번은 새차 타봐야지"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다음차도 중고차 사지 않을까 싶네요.

신차와의 차액은 차 팔때까지 주식에 묻어 두는걸로~~~~ ^^

2020-07-09 12:53:58

다른 것은 다 동의합니다만, 안전문제때문에 소형차는 좀 꺼려집니다.
큰사고 발생시 소형차는 형체가 없어지더라고요

WR
2020-07-09 13:55:27

그래서 소형차는 저 혼자

패밀리는 sm7을 탑니다

물론 정비는 다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요

2
2020-07-09 12:54:16

가족들의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 ^

2
2020-07-09 13:01:40

 저는 안전한차가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십몇년전에 시속 100키로로 멀쩡이 중앙고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고 핸들이 잠겨 죽다살아난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로 현대차 안탑니다. 투스카니였는데.... 그전까지는 계속 현대차만 탔거든요. 엘란트라, 소나타, 티뷰론 등등..6년전에 중고 BMW 사서 아직까지 잘 타고 다닙니다. 잔고장도 없구요.

4
2020-07-09 13:02:58

허영심 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 차 사놓고 관리하시기를 싫어하시는 듯 합니다.

WR
2020-07-09 13:56:08

차에 신경쓰는것도 아깝다고 생각하니까요 ㅎ

2020-07-09 13:05:30

만약 가족들이 창피해 한다면 내가 괜찮다고 해도 바꾸는걸 생각해 보실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돈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유가 된다면 소나타급이나 그랜져급 차를 바로 전모델로 중고차 정도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차가 가족의 전유물같은 물건이라서 나만 괜찮다고 다 괜찮은게 아니라 와이프나 자식들도 은근 신경쓰긴 합니다.

WR
2020-07-09 13:56:53

안타깝게도 최근 둘다 연식이 오래되서 그런 순간이 되었네요

2020-07-09 13:13:19

전 이제껏 중고차를 사본 적이 없습니다. 무슨 이력의 어떤 차인지 일반인은 절대 모릅니다.

 

오래타고 관리하되 남이 타던 것 타지않습니다.

2
2020-07-09 13:14:12

전 사치품을 쓸모없이 비싼 물건이라고 생각하는데.....이걸 사는 이유는 허영심때문은 아닙니다.

허영심은 일단 남들이 좀 알아줘야 하는데.....사치품 사는 분들중에 남들이 몰라보는 물건에 돈을 쓰는 사람도 있죠.

차하나 사는데 무슨 철학 씩이나 필요 할까요 뭐.....다만 차 사는것뿐아니라...모든 물건 사는데는 본인의 경제력과 발란스를 맞추어서 소비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어떤 사람은 1억 짜리 사는데...본인의 몇년에 해당 하는 급여를 쓰기도 하지만 누군 한달치 급여가 않되는 돈일 뿐이기 하거든요.

해서리......님 기준으로 비싼 차를 새거로 산다고 해서 허영심이 쩐 사람으로 보면 곤란합니다.

그냥 님의 경제력이 중고차 사야 하는 상황이면 사시면 될일이고....아니면 새차 사면 되죠. 

WR
2020-07-09 13:58:53

모든 사람이 내 생각과 같지 않은것처럼
님도 대부분의 사람과 생각이 같진 않겠죠.

차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 주변에서 충돌을 일으켜서 본글을 써본거니 본문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2020-07-09 13:20:12

차야 사는 순간부터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까먹게 되니,

다른 이들 눈치볼일이 없다면 굳이 좋은 차 탈 필요는 없죠.

 

경제적 여유가 되면 좋은 차를 타면 되고, 

아니면 조금이라도 젊을 때 미리 노후준비나 열심히 해야죠. 

2020-07-09 13:28:47

근데 언급하신건 개인취향이니 그렇다고 치고, 차 상태는 현재 어떤가요?

10년이상 타셨으면 운행거리도 많았을거같고 각종 부품들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많이 노화됐을거 같은데요.

안전에는 문제 없나요?

WR
2020-07-09 13:59:54

그런건 제가 정기적으로 다 정비받아서 안전문제는 없습니다

km수도 그리 많지 않고요

2020-07-09 13:38:40

돈도 큰 장점중 하나죠.

새차는 사는 순간부터 무지막지하게 감가상각이 시작되죠.
보험료 또한 자차부분에서 껑충 뛰어오르구요.

요즘도 차 갖고 신분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의식하는 분도 계시다는데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렇게 보는 사람은 가치판단이 잘못된 사람일진데 굳이 그런 사람의 눈치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남의 눈을 의식해서 차를 바꾼다면 아이들에게도 잘못된 교육이 될겁니다.

WR
2020-07-09 14:01:38

이상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렇긴 한데
굳이 고가 브랜드 차량이 대체 상품이 있는데도 판매가 되는 이유가 있갰죠

그건 자동차 이외 다른것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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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3:42:17

중고차의 장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고차 사서 깨끗히 유지 관리 하는 사람도 많고 새차를 사서도 막 굴리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그냥 본인은 차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WR
2020-07-09 14:02:28

차에 신경을 많이 안쓰니
굳이 새차가 아닌 중고차를 선호하겠죠??

2020-07-09 13:46:46

돈도 없지만 관심도 없고 대중교통
타는게 속편해서 사십대인데 차 사본적도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있네요.

2020-07-09 14:01:40

제목은 중고차의 장단점인데 내용은 오래된 소형차의 장단점같네요.

WR
2020-07-09 14:03:48

Sm7이 소형차는 아니죠
본문 잘읽어보셔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Updated at 2020-07-09 14:22:51

유럽 다른 국가들은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언급을 피하고,

직접 살아 본 독일을 놓고 보면,

그냥 사람들이 검소합니다.

 

위에 어떤 분이 높은 세금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독일에서 중고, 신차 다 구매해 보고 리스도 해봤는데,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신차 기준(BMW5시리즈) 취등록세가 이삼백유로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매년 재산세로 그보다 조금 적게 나갔고, 별도의 공채 매입 등은 없었습니다.

단지 부가세율이 19%라서 그게 좀 부담이 되었습니다.

 

보험료도 연간 천유로 초중반 정도 나왔었고 유지비는 한국보다 좀 더 나옵니다.

우선 매년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500~1000유로 정도 나왔고,

인건비가 높아서 엔진오일 갈면서 간단한 정비 정도 하면 500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중산층 정도 가정이면 보통 왜건/승합차 + 소형차 보유가 많습니다.

소형차는 출퇴근용이나 장보기용이고 가족여행을 원체 많이 다니다 보니 가족용으로 짐도 많이 싣는 왜건/승합차 비율이 꽤 됩니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편이나 한국 대비하면 노선 자체가 많이 부족하고 인구 집적도가 그리 높지 않아 차량보유비율이 높습니다.

디젤 차량이 많아 연비가 좋고 아우토반 비용이 안 드는 데다가 막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편도 100키로 거리를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연봉 계약이나 조정 시 그런 것도 감안해서 계약합니다.

 

돈 많은 사람은 차를 원체 좋아하는 국민성 때문인지 고급차, 대형차 굉장히 좋아 합니다.

동네에 포르쉐 911을 연식별로 5대인가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도 있었습니다.

단지, 자신의 경제적 수준에 맞는 차를 가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차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 거의 없었습니다.

WR
2020-07-09 14:25:50

네 독일이 부럽네요

댓글단 일부 회원분은 그런 경우 없다고 하는데 제 경험으로도 많이 있거든요.

당장 동료 부서장들도 제 차가 눈에 띄다 보니 자주 얘길 듣는데 그런 사람을 멀리하라는 충고는 현실성 없는거 같습니다

2020-07-09 14:59:54

업무용으로 아반테가 어때서요 ㅠ.ㅠ

전 업무용차량 모닝 안뽑고 아반테AD로 뽑았다고 아직도 아내에게 구박 받는데 ㅠ.,ㅠ

2020-07-09 15:02:17

정비비가 많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죠
그것도 큰 돈 들어가는 종류로요
여력되면 새 차가 합리적 선택이라 봅니다
솔직히...

2020-07-09 15:26:29 (49.*.*.12)

 마티즈1타고 타닙니다 사람들이 굴러가니 신기해합니다 ㅠ.ㅠ

2020-07-09 16:24:32

 2001년에 산 SM5 지금도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중고차를 사본적은 없는데

-- 중고차  잘못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지금차가 퍼지면  중고차로 살려고 합니다.

 

쪽팔림은 순간이고  현금은 오래 간다고 했는데

차살돈 아껴서  결국 DVD 나 블루레이 로 다 갔더군요

   

WR
2020-07-09 16:47:10

ㅎㅎ 마지막에 웃프네요

전 그래서 집에 가면 늘 CD와 DVD의 존재가 위협받습니다....

2
2020-07-09 16:38:30

  차가 한대 더 필요해서, 제가 타던건 와이프 주고,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 아반떼 중고 타고 다니는데..

  솔직히.. 중고차는 전에 타던 차와 같은 연식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애착이 안가고, 막 타게 됩니다... 

  아무리 관리해도 찝찝한 느낌이 좀 있구요.. 

  중고차도 상태 좋은건 가격이 싸진 않더라구요...

  새차의 절반 가격 정도는 되어야 탈 만한것 같습니다.

  그때 그냥 새차로 안 산걸.. 많이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2020-07-09 17:26:47

저도 재작년까지 중고 아반떼XD를 타고다니다가 처음 신차를 구입한게 렉스턴스포츠인데요. 

중고거래하러 돌아다녀보니 너무 좋더군요. 남자라면 트럭이죠. 


2020-07-09 22:03:58

저도~~가치가하락하는 재화를 빗싼돈주고 사는건 우매하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차는 무조건 중고로~~~cc큰건 2,3년만되도40프로정도 가격이면 사죠!
저도 님입장 지지합니다

2020-07-10 08:36:07

 저도 중고차만 구입합니다.  어차피 새차라도 고장이 완벽히 안나는것도 아니구요. 새차가 고장나면 더 마음 쓰리죠. 요새차들은 오래되도 실내외가 다 꺠끗하더라구요.

2020-07-10 11:13:16 (182.*.*.179)

 아이들의 자존감. 자신감.  남들 의식하는 와이프의 행복도 증대 는

실리만으로는 잘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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