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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고회로 신박하시네. 거기서 소방대원 처우가 왜 나와요?

여기서 처우 개선 괜히 했다는 너무 나가신거 같은데요...

왜 소방관을 걸고 넘어지시나요. 닉값 하시네요.

모든 소방관이 다 그런건 아닐지어니...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다들 비슷한 심정 아니겠습니까

지금 감정이 너무 격해지신 거 같습니다.

마음과 심정은 동의하나 

소방관의 처우와는 다른 선의 문제 같습니다.

심란하고 잠 못 드는 밤이네요. ㅠ

원래 말투가 웃는 투인 사람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소방관이 이상한 소리한건 맞네요. 

 저도 조금전 TV에서 봤는데, 이 상황에서 인터뷰하면서 흘깃흘깃 웃고 있는게 보기 안좋더군요. 

다들 감정이 많이 격해지신거 같습니다.

감정이 실린글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평결하라는 메세지가 자꾸 뜨네요.

마음을 가라앉으시고 잠깐 바깥을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말그대로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지는 못했지만 자기도 어이없고 정신없어서 그랬을뿐 즐거워서 웃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