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력없던, 못보던 닉들의 글과 댓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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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1:41:28
신고차단 평결로 논의중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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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때다 싶어서
글 이력도 거의 없던 활동도 잘 안하시던 분들의 글과 댓글들이 넘쳐나네요.
많이 신이 나신건지, 용돈 받고 열심히 일하시는지 ..
야간 수당은 꽤 짭짤하겠죠?
사람이 사람으로써의 도리를 모르면 짐승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전 그 이런 말을 들을 때 짐승한테 미안해요.
쓰레기들한은 그저 소각장이 답인데 말이죠.
미투, 인권변호사,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 세 개를 아주 교모하게 이용하네요.
또 몰려와서 신고 누르고,
전 정지를 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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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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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건전후가 밝혀진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생각이 마치 사실인양, 비아냥 일색인 천박한 글들이 난무하네요.
관심 줄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