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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술이 좀 들어간 상태라 두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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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1:57:54

왜 그런 선택을 하신건지...
가십거리라면 물고 뜯는 이들만 좋아라 달려들게 생겼네요.

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끝나게 되었어요.
진실을 밝히지 못하게 된 고소인 측과 박원순 시장에 대한 애도 양쪽 모두에 존중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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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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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1:59:45

그것도 물타기죠. 피해자는 보호 받고 가해자는 만고의 죄인이 되는게 옳습니다.

6
2020-07-10 02:00:42

차단할 냥반 알아서 거르게 활동해 주시네..

4
2020-07-10 02:01:11

누군지 모르겠군요 안보여서. 

4
2020-07-10 02:00:58

이미 단정 지으시는 군요. 고인이 된지 얼마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양쪽에게 다 상처를 입히는 것입니다. 

4
2020-07-10 02:06:58

본인이 떳떳하면 고소장 날아오자마자 이런짓 안하셨겠죠

2020-07-10 02:09:18

고소장 나왔다는 말이 어디 있는지요?

1
2020-07-10 02:43:00

고소장 9일에 들어갔습니다

Updated at 2020-07-10 03:44:12

날아오는 건 경찰서에 간 이야기 인가요? 소장이 들어갔으니 소환장이 나와야 조사를 받지 않나 싶습니다. 소환하는 이야기가 없으니 고소장이 날아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조사가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끝난 후 부르는 것에 대해 예정이다 라고만 이야기가 많지요. 들어갔다 나왔다를 섞어 쓰신 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리 단정 지어서 이야기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자명예훼손죄로 걱정되어서 그렇습니다. 고인 돌아가신지 불과 몇시간도 안되어서 죄인 취급을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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