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술이 좀 들어간 상태라 두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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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1:57:54
왜 그런 선택을 하신건지...
가십거리라면 물고 뜯는 이들만 좋아라 달려들게 생겼네요.
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끝나게 되었어요.
진실을 밝히지 못하게 된 고소인 측과 박원순 시장에 대한 애도 양쪽 모두에 존중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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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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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물타기죠. 피해자는 보호 받고 가해자는 만고의 죄인이 되는게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