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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마음이 아주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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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0 03:06:34

잡글을 썼다 지우길 몇 번.....

 

여러가지 생각이 가시돋은 장미덩쿨처럼 복잡하게 

 

그리고 아프게 골수를 휘감고 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은 나중에 하렵니다.

 

오늘은 그냥 감정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부터 차단이나 했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만든 상처인지 남이 만든 상처인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라도 방금 베인 상처에 소금 뿌려대는 건 

 

이념이나 진실과 상관없이 

 

그냥 아프네요.

 

다들 맘 단단히 먹고  내일을 위해서 잡시다.

 

당분간 일만하고 

 

인터넷은 눈팅도 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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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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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2:56:33

좋은밤 되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1
2020-07-10 03:02:08

후우...

1
2020-07-10 03:11:37

잠이 안오네요...

2020-07-10 03:17:54

푹 쉬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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