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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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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아...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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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3:23:21

저도 참...여러가지 생각이 들고...복잡한 마음입니다.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도 되고 그러네요..

출근해야 하지만...쉽게 잠 들것 같지 않아요.

 

님의 서명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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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7-10 03:25:44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고약한 꿈이 아닐까 하면서요

WR
2020-07-10 03:26:21

네,...참...너무 충격적이라, 이대로 출근할 것 같아요...

2020-07-10 03:27:53

아니길 바랬는데... 현실은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

WR
2020-07-10 03:28:51

참...너무 놀라고...정신없고...관련기사 찾아보고 있네요, 아직도...

2020-07-10 03:46:32

저도 술 왕창 먹고 누워있어요 ㅠㅜ

WR
2020-07-10 03:47:50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그래도 출근때문에 그럴수도 없네요....이게 참 무슨일인지요...

2020-07-10 04:16:36

쉬이 누워지지가 않네요..

WR
2020-07-10 04:17:27

네, 아직도 멍 하네요....

2020-07-10 04:32:24

시차때문에 낮시간인데, 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질 않네요.

WR
2020-07-10 04:34:59

네, 그냥 이대로 출근할 것 같네요...오늘만큼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습니다.

2020-07-10 04:35:52

뒤치닥 거리다 깨서 뉴스봤는데 결국..

씁쓸하네요 ㅠㅠ

WR
2020-07-10 04:37:13

정말 충격적이고...허무하고...그러네요,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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