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치권 추도 분위기 속 민경욱 "인권 변호사의 말로,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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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1:09:20
https://news.v.daum.net/v/20200710105732090
민 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비서들에 대한 지속적인 성추행 사건으로 조여오는 언론과 수사기관의 압박을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썼다.
이어 "성희롱 사건을 최초로 부각시킨 인권 변호사의 말로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더럽다"며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였던 안철수를 억지로 주저앉히고 서울시장 자리를 꿰찼던 그 순간을 이제 고인이 된 그는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고 했다.
이런 쓰레기가 공중파 방송 앵커 였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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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테러범을 쏠때 어떤 느낌을 가지시나요? "반동 입니다"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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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네요. 박원순 발톱의 때만도 못한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