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

차단 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나요?

그리 웃기니 ㅋㅋㅋㅋ 거리긴...
예의를 지켜야 될 건 기레기만이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입니다.

오늘,

장례식장에서,

이해찬 대표에게,

할 말입니까?

사람이 됩시다. 이 글 올린 사람과 추천하는 사람들아.

ㅋㅋㅋㅋ 거리는거보니 아주 신이 나셨나보네..

이런 애들은 차단... 

LP 게시판에서, 엘피가 물렁물렁하네요 CD처럼 딱딱한 줄 알았네요. 구입처에 물어봐야 하나요

안에 들어있는 비닐은 버리는 건가요? 라고 헛소리 하길래, 그냥 어린 친구라 몰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어그로였구만요... 

본인이 어그로다보니, 제대로 된 질문과 어그로를 분간할 개념이 없는 듯

 아주 좋아죽네요...좋아죽어...

기자도 유권자인데 이게 유권자한테 쏠 눈빛인가요? 

우병우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 당연히 성관련 추문으로 인해서 자살한걸로 보이는 현 상황에서

당 차원의 대책은 어떤지 물어볼 수 있는데 왜 저러느니건지? 이해찬님 당신이 이 나라 상전이라도

되세요? 어디 왕정국가라도 되요>?

그 질문은 할수가 있다고는 봐요,,,,

하지만 장소와 시기가 문제인거죠, 시기와 장소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리 할수 있는 이야기여도 해서는 안되는걸,,,우리는 예절 혹은 상식 배려라고 이야기 합니다.

비오는날 벌레가 튀어나오네

이해찬도 못할말 아닌데요? 

기레기님이 질문하면 고분고분 답드려야된다는 법 있나요?

40년 지기기 먼저갔는데...

장례식장이 뭐하는 장소인지 몰라요?

이해가 안되나요???

기레기들이 몰려가서 뻘 질문할 장소가 아니라고요. 

옆에서 기자들 질문 제대로 하라고 소리지르는 것들이 더 가관이더군요..

조폭도 아니고.. 그게 뭐하는 짓인지 참... 어이가 없습디다..

좀 적당히 하시죠... 분위기 파악을 이렇게 못 해서야 원...-_-;;  

현 무소속 전 야당 대표 조차도 망자의 넋을 기리는 상중에...

아무리 진실규명이 최우선인 기자래도 저런 식의 질문은 아니죠...

그리고 저 질문을 왜 여당대표한테 하는지도 잘 이해가... 

ㅋㅋㅋㅋ

차단 이다 벌레야

공감능력 없는 분이시구나.
그런 인간들이 기자하긴 하던데 그래야 막 아무 소리 나 할 수 있어서..

아 그리고 다시 보니 마스크도 안 쓰고 저러고 있네; 

이해찬 상전 나으리 마스크 좀 쓰고 다니라고 누가 주변에서 말 좀 해주면 좋겠어요. 

역지사지 좀 하시죠... 공감능력이란걸 발휘해보세요.

'기자한테 쏘아붙일 일' 인게 너무 잘 이해가 되는데요?

혹시 이해가 안가시면, 이해하려고 노력 안하셔도 됩니다.

각자 입장에서 생각하시죠~ ^^

바람이 부나... 쓰레기들이 자꾸 날라오네

신나는 신나는 버러지 노래 다시 한번 불러보자 ~~~~~  

요즘...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그런지 밤만되면 제 가게에 날벌래들이 엄청 몰려들더군요... 

특히 최근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이라서 그런지 어제밤부터 벌래들이 무지하게 늘어났네요...

어떻하면 없어질까요??

기쁜마음으로 차단합시다

속이 찢어지는데 거기다 대고
염장을 지르고 있네
분위기 봐 가면서 들이대라 쫌

기레기에게 감정이입해주는 착한 분이시네요.

이해찬 당대표가 조문하러 간거지, 기자회견하러 갔나요?

당대표로서 무슨 입장표명하러 갔어요?

빈소에서 저게 진짜 할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본인을 한번 돌아보시는게..

머 기자는 향후 민주당의 향보가 진짜 궁금해할수도 있긴한데
초상날 그것도 여러사람앞에서 대놓고
고인의 오래된 동지에게 물어볼말은 아닌듯

공감이 잘 안되지요?

차마 가족은 들먹이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누구가를 조문하고 나오는 길에 대뜸,옆집 아저씨랑 바람나서 자살했다는 소문에 넌 어떻게 대처할거냐?
라고 물어보면 넌 뭐라고 할건데요??

참고로 전 그면상에 내 모든 힘을 모아 스트레이트를 날리겠습니다. 공감능력 제로인 모든 사람들까지 합쳐서 날려버리고 싶네요!

그쵸, 

이해찬의원 실망입니다. 

기레기넘들 강냉이를 털어 버렸어야 하는데. 

 당신네 가족일이라 생각을 해보세요...머리카락 안쪽에 뭐가 들어있다면요

와 지난글 검색하니 가입하고 하루 찾아와서 도배하고, 다시 오늘 새벽에 찾아와서 도배하고. 거참. 그렇게 살고 싶을까...;

인간이라면 저런 질문을 하지 않을 듯...

우선 애도하고 또 애도하고 그게 가라앉기전에는..

아마 어제부로 민주당 국회의원들 기자들에게 강하게 나갈겁니다. 곱게 해서 말을 들을 종자들이 아니거든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사람새끼 취급도 못받는 기자들을 보실테니까요. 님은 장례식장 가본적도 없는분 같네요.

 다 튀어나오네요.

 꼭 달보라고 하면 손까락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뭐.. 작정하고 덤비는 사람을 어떻게해... 

수업에 집중못하는 어릴적 버릇 때문인가?

한결같이 2020년도 생이구마..

 상가집, 첫날에 가서 할 질문은 아니라 봅니다.

(또한, 이해찬대표가 정확한 정황이나 결론을 아는 상황도 아닌데 무슨 답변을 해야한다는겁니까?

망자가 된 사람을 조사해서 시시비비 가릴 결론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시와 때를 가리지 못한 무례한 질문이라 생각되네요..

180 석 

나중에 장례치르고나서 물어볼자리는 얼마든지 있는데 굳이 그런 질문을하니 버럭한겁니다. 

그정도는 함께 같은 길을 걸어온 친구로서 당연한것아닌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기자라도 말 그대로 가릴건 가려야합니다. 

이글의 추천수를 보니 왜 글들이 그리 잘 접히는지 이해할수 있게 해주네요. 

차단 드세요 ^^

토나오고 역겹다

빨리 차단해야지
묻을까 드럽다
저 천박함

아닥하구 짜져 계시면 중간은 갑니다요..

ㅋㅋㅋ 거슬리네요

본문이 없어지니 제 댓글도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