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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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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2:32:26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지향점이 있죠.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좌표를 어디에 찍을까 고민하다
누군가에게 투영하죠.
저에게는 박원순시장이 그런 분이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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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1 12:47:57

공감합니다. 제겐 노회찬 의원님, 문재인 대통령님이 더 포함됩니다.
슬픔이 쉬이 가시질 않네요.

WR
2020-07-11 12:49:46

네 두분도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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