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류근 시인. 여기가 마침내 지옥

성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욕을 제일 막 휘두른건 자살한 그 분인데 왠 성기 드립?ㅋㅋㅋ

이 시인분도 성추행 고소건에 대한 내용 모를텐데... 너무 나선 거 아닌 가 싶네요. 전우용 글 보곤 진짜 깜짝 놀라, 언팔했지만 이분도 어지간해야죠. 그 성기 땜에 다른 누군가가 몇년간 지옥이었다면 그건 어찌 썰을 푸실련련지.

이런글도 신고가 들어가는군요 전문 신고러들이 있는건가 

비유도 이해못하는 기계적인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성기, 항문 이런 키워드 나오면 불편한 사람들이 많지요.

용어를 보고 신고할 거면 행동을 보고도 신고를 하세요.

윤뭐시기 항문을 세차가 빨아대는 언론에 대한 신고는 언제 할 겁니까?

지옥.... 악마....

휴...너무 나갔음.

굳이... 이번 건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오던 기더기와 메갈들과 페미들의 습성과 행동을 보면 저 시의 내용이 과하다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저 세 종족에 잘못 걸리면 정말 지옥이잖습니까. 악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