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글가리기니 치단한 사람글이

저도 새 글 있길래 누르니깐 차단한 회원의 글이라고 하네요
전 어느 누구도 차단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 ㅜ

이렇게 바꿔 달라 저렇게 바꿔 달라 계속 의견들 주셔서 바뀌어 온 게 지금의 프차죠. 개인적으로는 한 번씩 바뀔 때마다 더욱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상호차단과 안 보이기 기능으로 인해 프차가 점점 더 극단적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꼴 보기 싫은 닉넴이 안 보인다고 게시판이 좋아지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방금 로그인 풀린거 모르고 무심코 눌렀다가 글 내용 보고 다시 로그인했네요ㅋ

차단시키는 사람들이 글은 많이 올리나봐요
하루에도 엄청 올리더라고요ㅎ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딴 브라우저로 보니 역시나...

디피에서 욕을 할때가ㅓ 있습니다....씨발...이라고....

게시판에서 글 클릭했는데 상호차단한 회원글이라 너는 못봐 할때....

내거 처던을 한것도 아니고 상대ㅑ가 차단을 했는데

익명으로 작성한 글....

그런대ㅔ 그 글이 민감한 주제도 어니고 

그냥 흔한 그저 그런글....

그런 걸 익명으로 쓰는것도 웃기고 

보지도 못하는글을 제목을 봐야하는것도 웃기다 못헤 욕이 나올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