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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아들하고 박원순 서울 시장님 분향소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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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6:22:39


마음 단단히 먹고 갔는데
영정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아들이 오면서 하는말이 파리가 많다고 하더군요.
국화꽃이 많아서 아닐까?
미루던 아들 머리까지 미장원 에서 자르고
왔습니다.

서울시민들 할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부지런히 거리 청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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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07-12 16:25:15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WR
1
2020-07-12 16:37:10

반원순 서울 시장님 서울 지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9
2020-07-12 16:26:10

아드님 눈에 파리들이 많았군요.
그 주변에 똥들이 좀 있었나 보네요.
똥을 치워야 될텐데

6
Updated at 2020-07-12 16:28:13

가세연 류들이 얼쩡거리나 보다 싶어요

WR
3
2020-07-12 16:38:16

주변에 정말 시끄러운 벌레들 있다고 

아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4
2020-07-12 16:27:37

수고 하셨습니다.

WR
2
2020-07-12 16:39:21

아닙니다.  항상 그분에게 도움만 받아서  꼭 다녀 와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9
2020-07-12 16:47: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0-07-12 18:28: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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