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오늘자 진중권 발언

 "난 모두 깐다~" 시전중... 

웃긴짓입니다...

자기가 균형감 있다는걸 보여주려는 일련의 쑈에 불과한 짓꺼리입니다.

정말 간특하게 세치혀를 나불거리는 작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중궈니 니 상태나 배현진 상태나 다른 게 뭘까 응?

애정어린 조언 ㅋㅋ

맞는소리 하긴했네요
야당이라고 하나있는게 ㅋㅋ

나의 말을 들으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인가요?

여기 저기서 소리나는 백색소음을 뿐이지요.

오늘 어디서 보니까 예전에 보아 관련해서 성희롱성 발언 거하게 하셨던데...

요즘 같았으면 난리 났을꺼 같은데... 뭐 그 때나 지금이나 뭐... 빈 소리에 지가 욕하던 언론이 요란하게 받아쓸뿐이지요. 

삶은 우동을 넣고 다니냐니. 맞는말도 하네요

 모두까기 대마왕

차라리 기술이나 배우지
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빼고 잘난 사람이 없다는 사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러다가 극우한테도 버림받으면 그냥 조용히 잊혀지겠죠.

아니 원쉽 같은 곳에서 쓰는 글을 아무 자각 없이 쓰는 척척이는

수준이 참...가지 같군요.

애초 진중권이 미통당에 붙어먹었다는 가설은 이곳의 일부 분들의 뇌피셜, 바람이었으니까요
비판을 하더라도 무리수를 던져서 어떻게든 손쉬운 상대로 만드려는 그 얄팍함이 만든 허상이니까

첩이 첩꼴 못본다더니...
병신짓을 독점하겠다 이건가요?
석사양반 욕심이 과하네요.

정상인 코스프레수준임.

 어제는 민주당 현수막보고 까더니.. 그냥 제정신이 아닌 또라이 관종이네요 ㅋㅋㅋㅋㅋ

도대체 진중권 이사람 정체성을 모르겠어요

 가끔 맞는 말도 하는 데...  그때가 약발이 떨어질 시간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