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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박시장님-가짜고소장, 고소인의 법률 대리인-가짜뉴스 주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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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00:45:39

특히 그 고소장이라고 떠도는거

제발 민주당에서 강력하게 대응 했으면 좋겠습니다

 

 

 

[N????]교활지옥조회 1860 추천34 비추천0

김성수TV에서 장용진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에서 밝힌 팩트를 정리해봤습니다.

 

1. 여비서를 피해자, 고박원순시장을 가해자 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임. 고소인과 피고소인

 

2. 고소장은 공개된 바가 없음. 지금 돌아다니는 것은 가짜이고 내용또한 다른 고소장과 짜깁기 한 내용 (텔레그램 대화록이 나왔다. 사진교환 하였다, 음담패설 했다, 이 가짜들을 인용해서 박원순시장을 음해하거나 가족들을 공격하면 사자명예회손죄에 해당)

 

3.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은 강.용.석이 아니다. 김.재.련 변호사임.

 

4. 나.의원의 전 비서가 아니다. 박시장님 고소인은 늘공임. (고소인 신분에 대한 궁금증은 관심끊자)

 

5. 박원순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의혹은 이미 깨끗하게 해소됨. 강.용.석이 의원시절 제기했던 의혹이 해소되었기에 강.용.석도 조용히 있음. 총 4차례의 검사와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기자들 7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CT와 MRI찍음. 당시 의혹에 동참했던 의사의 소견도 디스크가 맞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라고 본인의 과오를 인정함. 2013년 법원서도 무혐의로 끝난 사건. 의원이라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 배가는 개ㅈ도 모르면 아닥 좀..

 

라고 하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fCon-8sipSw
님의 서명
돈, be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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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3 00:12:18

 무혐의는 법원이 아닌 경찰이나 검찰에서 내리는 처분인데.. 찾아보니 서울지방검찰청에서 무혐의 처분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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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00:15:31

댓글이 타진요 스타일 같아요
꼭 님 자체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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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00:20:00

조국때도 그랬지만 별 내용도 아닌 쓸데없는 걸...가짜뉴스라네라면서 마치 대단한 승전보를 올린듯하게 쓴 글이네요.

11
Updated at 2020-07-13 01:50:28

조국 관련 검찰의 어거지 수사를 별 내용도 아니라 하시니 별세계에 사시나 봅니다.

Updated at 2020-07-13 08:59:18

조국 관련 검찰의 어거지 수사라뇨...딸과 와이프 등등에 관련된 의혹으로 청문회까지하는 상황에서 나왔던...저런 의혹이 있어?하는 식의 별 쟁점도 아닌 일을 끊임없이 해명하면서 뭔가 전체가 진실된 스코어링을 한듯 주장했던 상황을 언급한겁니다.(검찰이 주관한 의혹이 아니라 찌라시성의 출처불명의 의혹이요)
자작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헛의혹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해명하기....조국이나 박시장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 앞으로도 계속 양산될듯 싶습니다.

2
2020-07-13 00:52:54

단톡방에 찌라시 내용 엄청 돌아다니던데요.
제가 나중에 이거 잘못걸리면 명예훼손이나 거짓선동으로 법적제제 받아서 한방에 훅 간다고 주의줘고 기정 사실로 믿는 저능아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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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금부터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받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에 대하여 밝히고자 합니다.

1. 고소동기 - 최근 경험한 성피해와 그에 대한 조직의 미흡한 사후조치를 통하여 정신과 상담진료를 받던 중 그동안 남몰래 시달려온 박원순 시장의 성적 행위에 대하여 상담하게 되었고, 그간 박원순 시장이 주었던 성적인 공포가 최근에 있었던 사건과 결합하여 본인이 현재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상처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서 본인이 겪은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엄중한 법의 심판과 법적?사회적 보호를 받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바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2. 피해개요 - 본인은 2015년 7월 13일부터 2020년 7월 16일까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의 비서로 근무하였고 그뒤로 현재까지 박원순 시장에게 겪은 피해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업무시간에 집무실에서 일어나는 성추행 및 성희롱적 몸짓이며, 둘째는 업무시간 외(늦은밤)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하여 음담패설과 본인의 속옷차림 셀카를 보내는 것입니다.
3. 추행 관련 - 본인의 주된 업무는 시장 일정관리였기 때문에 시장이 일정과 일정 사이 다른 업무중이거나 내실에서 오침중일 때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 주로 겪은 피해는 시장이 본인의 신체에 접촉 또는 가까이 접근하여 냄새를 맡는 시늉과 추임새, 소리를 낸 것입니다. 어느날 시장이 본인에게 "00이는 향기가 나는 사람이야"라고 하기에 저는 "시장님의 향기도 만리를 갈거에요(인향만리를 주로 덕담문구로 사용함)"라고 말하였더니 그런게 아니라 진짜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며 그뒤로 킁킁거리며 몸에 가까이 코를 대고 향기를 맡는 시늉을 자주했습니다. 그리고 축하카드 작성 등 업무로 집무실에 둘만이 있는 경우, 제 손의 네일아트가 예쁘다며 손을 만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본인과 둘이서 셀카 찍는 것을 좋아했는데 가끔은 퇴청하기 직전에도 셀카를 찍자고 하기도 하였으며 그때마다 본인에게 얼굴을 맞대거나 속옷 상의 끈과 허리, 엉덩이 위쪽에 손을 올렸으며 매번 거의 안는 자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한 외빈 등이 방문하는 시간에 본인이 주로 시장실 출입문 외부에서 손님을 먼저 맞이하며 서있고 타인의 시선에는 시장이 보이지 않고 저에게만 보이는 모습으로 대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저의 신체를 향하여 가슴과 허리 엉덩이를 양손으로 S자를 그리며 아주 멋지다고 입모양으로 표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려웠던 날의 끔찍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날 시장은 저에게 시장집무실 내부에 있는 침실로 들어오기를 요청했습니다. 평소 저는 잠을 깨워야 하는 순간에도 문밖에서 노크를 하며 잠을 깨워왔으며 가끔 시장이 수액을 맞아야 할 때는 불가피한 상황이기에 의사선생님이나 다른 여성비서관과 함께 침실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침실 안에서 저에게 방으로 들어오라고 텔레그램을 보냈고 저는 무슨 일이 있는지 놀라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본인의 손을 잡고 안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밖에 사람들이 있으니 알면 큰일난다고 했으나 내가 여기있는데 누가 들어오겠냐며 계속하여 자기가 해달라는대로 해주기를 요구하였고 저는 손만 잡고 부끄럽다는 핑계를 대며 다른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더이상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의 일은 이전의 모든 행동들을 좋게 이해하려고 하던 제가 악몽을 꾸게 된 계기였으며 자세히 기억하고 싶지는 않고 잊으려 했기에 정확하지 않지만 시기는 2018년 하반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뒤로 본인이 많이 아팠고 출근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면 어디 아프냐고 전화를 받을 때까지 5~6통의 전화를 하기도 하고, 걱정하는 식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사이동이 어렵다면 휴직이라도 하기를 절실히 원하였으나 시장의 노골적이고 지속적인 만류와 후임과의 인사문제가 얽혀 어쩔 수 없이 잔류하게 되었고 그뒤 위에 적힌 일들과 늦은밤 사적인 연락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뒤 침실로 들어오라는 메시지에는 응한적이 없으며 일부러 메시지를 늦게 보는 경우 시장은 구두로 왜 전화 확인을 늦게하냐고 추궁하고 기분 나쁜 내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4. 사적 연락과 성희롱 - 처음 개인적인 연락을 받게된 정확한 시기가 기억나진 않습니다. 다만 비서실 근무 초기 같이 근무했던 선배에 의하면,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장이 본인에게 셀카를 보낸다고 이상하다며 보여줬던 일이 기억난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0년 2월 5일 박원순 시장에게서 텔레그램 대화가 걸려왔습니다. 본인과 같이 일하던 때가 최고였다며 그리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시장실 내부 비서 인사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임을 알았기에 본인은 시장을 위로하고 응원했습니다. 예전에 오랫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던 상사에 대한 존경과 애정어린 응원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화 내용은 늘 그렇듯이 "00이 결혼해야하는데", "우리 예쁜 00이 왜 남자들이 안 데리고가지"로 흘러갔고,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도 늘 시장이 듣기 원하는 말들로 응대해왔듯이 "에이 시장님께서 절 예뻐해주시는거죠", "시장님이 더 멋지세요"라고 대답을 하며,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기 좋은 세상이 올까요", "경제를 살리려고 결혼해야 된대요"라는 식의 정책적 의제로 화제를 전환하려고 했으나 그날 시장은 "내가 남자를 알려줄게"라며 "결혼하려면 여자는 섹스를 잘해야돼"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모님 안계시냐며 이런말 하면 안된다는 저에게 우리 별거한지 오래됐다고 말하며 시장은 폰섹스라 할만한 표현들을 거침없이 써내려갔습니다. 우선 눈을 감고, 입을 맞추고, 혀를 입에 넣고 돌려 감싸고, 다음은 목을 타고 내려와 젖가슴을 빨고, 고추가 딱딱해지면 다리를 벌리고 힘을 주어 넣고 여자는 쪼이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심장이 너무 쿵쾅거리고 놀랐으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고 손이 너무 떨렸습니다. 그와중에도 저는 시장이 기분나쁘지 않게 대화를 마무리하려고 애를 썼고, 너무 늦었으니 내일 다시 연락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전까지 비밀대화를 제외한 일반대화를 삭제하지 않고 계속 유지해왔으나 박원순 시장은 향후에 문제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본인에게 대화방을 삭제하라고 지시하였고 본인은 당일 이외에도 증거가 될만한 내용이 많았기에 당일 내용만 일일이 지우겠다고 하였으나 안된다며 시장이 직접 그간의 모든 일반대화 내용을 쌍방삭제하였습니다. 시장이 작년 하반기 본인의 전보이후 위와 유사한 텔레그램 비밀대화 연락으로 본인이 이제 비서실에서 근무하지 않으니 다른사람들 눈치볼 필요없고 몰래 만날 수 있겠다는 말을 했었고 수차례 집에 찾아오는 악몽을 꿨었는데 그날밤도 저는 시장이 저희 집에 찾아와 겁탈을 당하는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다음날 시장은 22시쯤 다시 비밀대화를 걸었고, 전날과 같은 식의 말들을 시작하였으나 본인이 그날 인사과에서 비서실 근무요청에 대한 연락이 왔었던 상황을 공유하며 이제 다시 함께 일하게 되면 조심하고 꿈에서만 상상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후에 인사과의 연락을 받았을 때,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들었음에도 저는 다른 후보자를 추천하면서 슬쩍 저의 성적 고민에 대하여 내비쳤으며 정 사람이 없으면 도와드리겠다고 말하면서도 어떤 것이 차악일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늦은밤 사적인 연락은 상습적이었습니다. 초반에는 "00, 안자고 뭐해?", "00" 등의 메시지로 시작하며 가벼운 대화들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늦은 시간에도 상시연락유지가 되지 않으면 혼나는 경우가 많았던 비서실 생활에서 아무리 늦은 시간일지라도 조직의 최고권력자에게 온 메시지에 답을 하지 않는다는 상상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편으로는 제일 낮은 자리에서 안간힘을 다해 살고 있던 것은 본인 스스로였을텐데 고된하루를 마감하며 마음을 나눌 가족이나 친구가 없는 정치인의 삶에 감히 측은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밤에 연락이 오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묻기위해 강 모 비서관에게 공유했었습니다. 보통 초반에는 안좋은 일이 있던 날 연락이 왔었던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은 사적연락을 이어가며 점점 속옷차림 셀카를 보내며 본인에게도 사진을 요구했고, 평소에 찍었던 단정한 사진을 보내면 "이건 증명사진이잖아"라며 지금 누워있는 모습을 보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킁킁", "오늘 안고 싶었어", "손톱 예쁘게 했어?(전보 이후)", "오늘 너무 예쁘더라" 등 업무시간 중 있었던 추행들과 연관된 내용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집에 혼자 있어?", "내가 갈까?", "놀러와", "나혼자있어" "나별거해" 등의 만남을 요구하는 표현들로 이어졌고 저는 오히려 이 사실들이 알려질까 두려웠고 저를 해할 그의 지지세력들이 무서웠습니다. 손을 만지거나 셀카를 찍는 것, 밤에 연락을 하는 것 등에 대해 여성비서관들에게 말한 적이 몇번 있는데, "할아버지도 아니고 할머니와 손녀같아", "시장님이 몰라서 그래"라고 두둔하곤 했습니다. 그런 말들을 들은 이후로는 비서실 관계자에게 폭행 및 협박을 당하는 꿈을 꾸기도 하였고 더욱 내색할 수가 없었습니다.
5. 거부 의사표현 - 이러한 피해를 겪으며 매순간의 행동과 처세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저의 안전이었고, 두번째는 시장을 위해 봉사했던 저의 공무원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서로서의 사명감이 무너질 허무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의 수치스러움을 속이고, 엄청난 두려움을 참고, 이 모든 것은 서울시와 저, 시장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세뇌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저는 "시장님 앞길에 누가 되고 싶지 않다", "시장님을 존경하기에 앞으로 큰일을 하셨으면 좋겠고 흠이 없는 지도자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곤 했고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언급하며 "시장님 저만 예뻐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의심해요", "다들 시장님 관심과 칭찬에 웃는 사람들이니 잘해주세요"라며 경계심을 만들어보기도 하였으나, 제가 완곡한 거부를 표현할 때마다 "00이는 참 대단해", "어떻게 참을 수가 있어?", "거부하기 쉽지 않은데"라는 말들을 했습니다. 또한 저는 "늦었어요", "내일 중요한 일정 있으니 컨디션 관리하려면 주무세요"라는 말들로 성적 수치심을 주는 대화를 종료하려 했고 시장은 그와중에도 "내꿈꿔"라고 말했습니다.(세상에 어떤 사람이 꿈에서까지 상사를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저의 근무시간은 심지어 보통의 경우 오전7시에서 밤9시였습니다.), 그 뒤 대화에서 성적인 위협이 느껴질 때면 제가 먼저 대화를 끊으며 "꿈에서 만나요"라고 말하기도 했고 시장이 "꿈에서는 해도돼?"라고 물으면 본인이 "꿈에서는 해도 돼요"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어디까지 해도 돼?"라고 물으면 처음에는 "부끄러우니 손만 잡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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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01:05:08

위 글은 민주당에 신고 해야 겠네요.. 소장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와 허위사실유포로요.

 

참고로 오늘 날짜가 13일인데 인터넷에 돌던 이야기 중에 하나라서 날짜도 안 맞고, 저 날짜가 맞다면 16일부터 작업한다는 이야기인데.. 대체 어디서 글이 도는 지 모르겠습니다. 16일에 선고하거나 큰 이야기 나올 재판이나 정책이 있나 생각도 드네요..

9
2020-07-13 01:16:39

이 찌라시를 보고 "혼자 즐겼네" 그딴 댓글들을 단거군요. 

고소장이 나온적이 없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나 했더니만 대단하신 양반들이네요. 

출처도 모르고 사실확인도 안된 루머나 찌라시로 남물어뜯으며 정의타령 오지네요. 

3
2020-07-13 01:58:12

김.재.련. 변호사라.........

8
2020-07-13 03:25:15

오히려 박원순시장님에게 흠집내려는 수많은 공격과 노력을 보며,

참 청렴하게 서민을 위해서 사셨구나 깨닫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7-13 08:20:08

 

5번사항은 팩트가 아닙니다.

박주신 병역의혹건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1심 판결만 난 상태고 2심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6분 20초경부터 나옵니다.

박주신은 삐쩍 마른 체형인데 공개된 MRI 사진상 등쪽으로 두꺼운 파히지방층이 있어 본인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혹과 그외 영상자료에서도 20대 남성일리가 없다는 의혹등 많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압니다. 박주신의 행방을 몰라 2심이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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