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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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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윤석렬 완패 - 검찰 고위 간부들 창피하다. 조직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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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06:52:44

기레기들의 '제목뽑기 흉내'를 내 봅니다.


윤석렬이 머리 싸매고 아둥바둥 진력을 다해 개기더니  

 

<검찰 고위 간부들 사이에선 “결과적으로 이번 사태가 창피하다” 

 

 “조직을 떠나고 싶다”는 말이 많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7198&code=11131900&cp=nv

 

 

10
Comments
13
2020-07-13 07:07:48

기사는 장황한데 이게 윤총장이 연관된 의혹이 있고 그래서 윤총장의 그동안 처신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음을 아예 언급조차 안하는군요. 기레기 어디 안가네요.

18
2020-07-13 0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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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07-13 07:35:13

조사는 받고 떠나자. 그리고 말은 바로...떠나는게 아니라 쫓겨나는 거겠지.
기더기들의 쉴드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5
Updated at 2020-07-13 08:20:38

이번 사건 관련으로 가장 황당했던 기사 하나,

제목부터 아주 가관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092105005&code=940301

 

(기사 중략)

 

3
2020-07-13 09:21:02

김종배의 천기누설 이번주꺼 한번 한번 들어보세요.

마지막 노림수가 있습니다.

뭐 쉽진 않겠지만 그렇게 호락호락 당할 검찰이 아닙니다.

끝났다 생각하면 오산이네요.

2
2020-07-13 09:41:17

말씀하신 요지를 간단히 요약해주실수 없나요?

월요일에 다들 바쁠거라서요.

2
2020-07-13 10:47:59

별거 없습니다
지금 일부 언론에서 흘리는
라임, 옵티무스건에 대해
여권 핵심 인물이 관련되어있고
그래서 춘장이 다시 이건으로
여권 핵심인물을 잡게되면
복수혈전과 권토중래 둘다
달성할수 있게된다 뭐 이런
요지의 내용입니다

2020-07-13 10:50:42

감사합니다.

1
2020-07-13 10:55:33

오전 회의중에 댓글 달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to 멸치 한마리님 : 타겟은 최강욱이란 얘기 정도가 있었습니다.)

Updated at 2020-07-13 11:36:10

윤석열부인과 장모문제를 자세히 알기쉽게 다뤄놧네요. 진짜 신정아 저리 가라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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