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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고소인 기자회견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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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15:54:04

 

 

 

송출 안 돼서 글 삭제했는데 다시 하네요

전문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음란 문자 발송 등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 간 계속 이어져왔다."

"서울시 다른 기관에서 근무 중 시장실의 연락을 받아 비서실에 근무하게 됐다."

"비서실로 지원한 적이 없다. 성적 괴롭힘에 부서 이동 요청까지 했다."

"집무실, 집무실 내 침실 등에서 범행을 했다."

"'즐겁게 일하자'며 집무실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촬영 시 신체적으로 밀착했다."
"무릎 멍 보고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자신의 입술을 접촉했다."

"시장 내실로 불러와 안아달라고 했다."

"전출 후 텔레그램 비밀대화로 초청했다."

"고소와 동시에 박 시장에게 수사 상황이 전달됐다."

"시청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박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묵인했다."

"2차 가해 행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울특별시가 진상 밝혀지도록 조사단을 구성했으면 한다.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박 시장이 법치국가에서 법적인 심판을 제대로 받고 그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다.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 측의 글 전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때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제가 자책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없이 후회했습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습니다. 안전한 법정에서 그분을 향해 이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소장을 접수하고 밤새 조사를 받은 날, 저의 존엄성을 해쳤던 분께서 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내려놓았습니다. 죽음, 두 글자는 제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에도 입에 담지 못한 단어입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아직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은 제가 그때 느꼈던 '위력'의 크기를 다시한번 느끼고 숨이 막히도록 합니다. 진실의 왜곡과 추측이 난무한 세상을 향해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제 가족의 보통의 일상과 안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발언 전문 -


 

본 사건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비서 성추행 사건입니다.

이는 4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7월 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했습니다.

한국여성회 전화와 한국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가 고소를 한 직후에 피해자와 변호인을 만나서 면담했습니다.

우리가 접한 피해 사실은 비서가 시장에 대해 절대적으로 거부나 저항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업무시간뿐만 아니라 퇴근 후에도 사생활을 언급하고 신체를 접촉하고 사진을 전송하는 등 전형적인 권력과 위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곧바로 고소하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자는 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시장의 단순한 실수로 받아들이라고 하거나 비서의 업무는 시장의 심기를 보좌하는 역할이자 노동으로 일컬었거나 피해를 사소화하는 등의 반응이 이어져서 더 이상 피해가 있다는 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부서 변경을 요청했으나 시장이 이를 승인하지 않는 한 불가능했습니다.

본인의 속옷 차림 사진 전송, 늦은 밤 비밀 텔방 대화 요구, 음란한 문자 발송 등 점점 가해 수위는 심각해졌고 심지어 부서 변동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개인적 연락이 지속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구 1000만 명의 대도시인 서울시장이 갖는 엄청난 위력 속에서 어떠한 거부나 문제제기를 할 수 없는 전형적인 위력 성폭력의 특성을 그대로 보였습니다.

성폭력 피해자를 법적, 의료적, 심리적으로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성문화를 바꿔가며 여성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활동하는 우리 두 단체에서는 이 사건을 접하고 피해자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이 사건이 형사, 사법절차상 수사 재판을 제대로 거쳐서 가해자는 응당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고소 당일 피고소인에게 모종의 경로로 수사 상황이 전달되었고 피고소인의 극단적 선택으로 피해자는 지금 온·오프라인에서 2차 피해를 겪는 등 더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 사건의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이 사건은 전형적 직장 내 성추행 사건임에도 피고소인이 고인이 되어서 공소권 없음으로 형사고소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결코 진상규명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박원순 전 시장은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온 사회적 리더였습니다.

그럼에도 그 또한 직장 내 여성 노동자에 대한 성적 대상화, 성희롱, 성추행을 가했습니다.

서울대 교수 성희롱 사건 이후 성희롱 예방이 법제화되었고 그 또한 조직의 수장으로서 직장 내 성폭력 예방교육을 성실히 이수해 온 듯했지만, 본인 스스로 가해행위를 성찰하지도 멈추지도 않았습니다.

더욱이 미투운동,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에 대해서 가장 가까이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안이 누구보다 자신에게 해당한다는 점을 깨닫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멈추는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성폭력의 행위자가 죽음을 선택했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심각한 사회적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만약에 죽음을 선택한 것이 피해자에 대한 사죄의 뜻이기도 했다면 어떠한 형태로라도 피해자에게 성폭력에 대해서 사과와 책임을 진다는 뜻을 전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김으로써 피해자는 이미 사과받은 것이며 책임은 종결된 것이 아니냐는 일방적인 해석이 피해자에게 엄청난 심리적 압박으로 가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고소와 동시에 피고소인에게 수사 상황이 전달되었습니다.

서울시장의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증거인멸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우리는 목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국가 시스템을 믿고 위력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소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렇게 투명하고 끈질긴 남성 중심 성문화의 실체와 구조가 무엇인지 통탄하고 비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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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3
2020-07-13 14:23:00

저 중 일부분이라도 사실이라면 정말 소름끼치네요

35
2020-07-13 14:24:48

5일장 기다려준 피해자가 고마울 지경이네요.  폭발력은 더 강해졌을지는 몰라도 일단 5일이라도 추모의 기간을 가졌으니......

36
Updated at 2020-07-13 14:28:10

근데 최근 2-3년 사이에 엄청나게 미투가 진행됐는데, 주장이 사실이라면 박시장님이 완전 사이코패스라는 건데, 솔직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20
2020-07-13 14:34:19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이부분 입니다.

최근 그렇게나 미투가 진행됐고 측근에 의한 고소고발이 많았는데 박원순 시장의 공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바보라도 대놓고 하지 않을 짓을 저렇게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거죠.

게다가 죽으면서 까지 피해자에 대한 사죄가 한마디도 없다?? 

박원순 시장의 삶을 생각하면 이런게 이상하지 않다는 사실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13
Updated at 2020-08-03 19:29:44

.

6
2020-07-13 14:27:55

고소하면 통지까지 시간 걸립니다
바로 알수가 없죠 분명 압박이 있었을겁니다

6
Updated at 2020-08-03 19:29:51

.

10
2020-07-13 14:30:25

시장이니....일반인하고는 다르게...미리 통보 갔겠죠.

제가 경찰서장이라도 그럴거 같은데요.

2020-07-13 14:38:14

기조실에서 다 확인해서 보고했것죠.. 다른일도 아니고.. 

6
Updated at 2020-08-03 19:30:04

.

1
2020-07-13 14:52:30

기자회견을 못봤는데,

본문의 내용으로 해석하면,

고소내용을 피해자가 박시장에게 전달했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1
Updated at 2020-08-03 19:30:11

.

6
2020-07-13 14:28:19

증거는 언제쯤 나올까요?

30
2020-07-13 14:28:31

저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소름끼치네요

7
2020-07-13 14:31:08

일단 찌라시 얘기가 다 나왔다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텔레그램 사진은 있다는건가요? 그거면 끝인데...

5
Updated at 2020-07-13 14:32:03

2020-07-13 14:31:56

댓글 보니 엄청 놀라고 계시는 것 같은데... 못 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 좀 부탁 드립니다. 다른 커뮤니티 반응과 좀 달라서요.

WR
2020-07-13 14:33:27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21
Updated at 2020-07-13 14:35:39

애초 비서직 지원한 사람도 아닌데 비서직으로 채용 

힘들어서 다른 부서 변경 요청했으나 박시장이 승인거절

 

이게 더 큰것 같은데요.

갑자기 춘향전 생각이..;;

1
2020-07-13 14:35:39

후덜덜하네요

1
2020-07-13 14:37:12

헐...

4
2020-07-13 14:37:28

이래서 관노 드립이 나온건가 싶기도..

1
2020-07-13 14:38:36

이게 좀 이상하네요.

서울시 비서들은 외부정무직 빼면 전부 인사부서에서 인사이동시키거든요. 고로 지원 그런거 없습니다. 고소인이 외부정무직이 아니면은 말이 안됩니다. 

6
2020-07-13 14:42:53

시장이 원하면 어디든 배치할 수는 있죠.
실재로 그런 경우는 많습니다.

1
2020-07-13 14:49:38

인사부서에 시장이 개입했다는 흔적은 남아요. 고로 그걸 이번 기자회견에서 내줬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갈텐데 녹취록은 커녕 그 흔한 캡쳐스샷도 없답니까.

2
2020-07-13 14:52:34

그거야 경찰 조사 때 나오는 거죠.
기자회견에서 그거까지 보여주는 건 무리죠.

4
2020-07-13 14:54:58

전 다르게 봅니다. 전부가 아닌 일부라도 오늘 증거를 내밀어서 박원순 시장이 이런 잘못된 짓을 했다고 주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미투운동을 지지하지만 증거 없는 거짓미투를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2
2020-07-13 15:01:30

경찰서에 증거 챙겨들고 갔다니까요.
인터넷에 그냥 글 적은 게 아닙니다.

3
2020-07-13 15:04:04

그럼 기자회견은 뭐하러 할까요? 박원순 조리돌림이라도 할려고 고소인이 저러는겁니까?

Updated at 2020-07-13 16:01:22

자기 엄청 욕먹고 있고 다들 박시장 찬양하는 분위기에서 

이런 항변 하는 것을 뭐라할 수는 없죠. 

박정희 죽었는데 유신 때 이야기 왜 하냐 

그러지는 않잖아요. 

3
2020-07-13 14:55:57

저도 가장 이상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비서는 지원하고 말고 하는 직책이 아니니까요.

물론 시장이 찍어서 얘 비서로 올려.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인사과에서 발령을 내잖아요.

비서를 지원하지 않았는데 채용됐다.. 는건 공직에서는 안 맞는 말입니다.


5
2020-07-13 14:35:07

비서 지원도 안했다는데 ...

15
2020-07-13 14:35:52

핸드폰을 제출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따로 포렌식하고 그 중에서 증거가 될 만한 것들만 제출했다는 말인가요??

그 증거의 객관성도 검증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 쪽에서 고소인 핸드폰을 포렌식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원순 시장의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없음을 악용할 수 있으니까요.

6
2020-07-13 14:37:08

포렌식을 했다는건.....

이미 지웠다는건데....

왜 그런 증거를 지웠을지 궁금하네요. 박시장을 위해서 지웠던건지...

8
2020-07-13 14:50:16

조국 교수 관련 검찰들도, 김경수 지사 특검들도 지들에게 불리한 증거는 제출도 안하고 숨겼죠.

오늘 기자회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박원순 시장과 고소인이 사적인 관계 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을 겁니다.

기자회견까지 했으니, 핸드폰을 제출했으면 하네요.

2
2020-07-13 14:53:08

뭐 저도 어느정도는 그랬을거 같긴 합니다. 4년이면...

박시장이 바보도 아니고 4년내내 싫다고 거부하는 여자에게 문자보내고 사진 보냈을거 같지는 않구요.

2020-07-13 18:33:06

텔레그램은 상대방이 대화 지우면 내 폰에서도 대화가 지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워진 대화를 복구한 것 아닐지..

12
2020-07-13 14:36:02

음란한 문자와 탤레그램 사진만 있으면 되는데.....

뜬금없는 비밀대화초대 내역은.....


4년동안 앙심을 품었다면....문자 사진 중에 몇개라도 캡쳐해놨을텐데.......

3
2020-07-13 14:44:58

텔레그램에서 상대방이 대화내용이나 사진 삭제하면 내 대화방에서도 지워져요 캡쳐도 막혀있구요

용의자가 증거를 지우면 포렌식해야죠...

1
2020-07-13 14:53:48

네 캡쳐는 안되니....사진으로 찍든지....해놨어야ㅜ하네요.

아님.문자가 있구요

9
Updated at 2020-07-13 14:37:09

앞 뒤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요약해드립니다.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음란한 문자 발송 등 4년간 성추행"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피고소인 극단선택에 2차 피해 고통" 

[속보] 故박원순 시장 고소인 측 "시청 내부에 도움 요청했으나 묵인"


"엄청난 위력속 어떠한 거부나 문제 제기할 수 없었어" 

"부서 변동 이후에도 개인적 연락 지속" 


"전형적인 위력 성폭력 특성 그대로 보여" 

"고소인에 대한 법적·의료적·심리적으로 지원 예정" 


"피해자가 시청 내부에 도움 요청했으나 도움 받지 못해" 

"음란한 문자 발송 등 가해 행동 심해져" 

"어떠한 형태라도 성폭력에 대해서 사과와 책임져야" 


새벽 2시30분까지 피해자 1차조사 완료 

구체적으로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 

업무상위력 추행 

형법상의 강제추행 


증거 


텔레그램 포랜식 

피고소인이 그만둔 이후 올 2월 6일에 심야 비밀대화를 초대한 증거 제출 


고소이후 


가해자(박원순씨)가 실종되고 사망함 

피해자에게 온 오프라인상에서 2차가해가 행해져 추가로 고소함. 


범죄사실 간략개요 

피해자는 사직하지 않았으며, 피해발생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재직중임. 

서울시청이 아닌 다른시청에서 근무하던 중이였는데 서울시청에 전화를 받고 시장실 면접을 봄

그리고 비서실 근무하라는 통보받아 4년동안 근무함. 

[피해자는 시장비서직으로 지원한 사실 없음.] 


[비서직 수행하는 4년의 기간, 다른부서 발령 후에도 지속적으로 가해가 이뤄짐] 

직무실 직무실 내 침실 


피해자에게 즐겁게 일하자며 셀카를 촬영하자고 하며 신체적 밀착을함 

무릎에 나있는 멍을 보고 호 해주겠다고 하며 무릎에 입술을 접촉하는 행위를 함 


피해자를 침실로 불러서 안아달라고하고 신체적접촉을함.

 

이런 일방적인 주장인데, 서울시 입장이 궁금하네요. 

 

90년대 성희롱이란 것을 승소를 통해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신 분의 마지막까지 "직장 내 성희롱이란 이런 것이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시네요. 

12
2020-07-13 14:38:37

문자는요?

비밀대화 초대는 너무 뜬금없는데......

텔레그램과 문자면 끝이지...
대화 초대가 성추행 증거인가요 ㄷㄷㄷ

7
Updated at 2020-07-13 14:43:52

텔레그램 포렌식해서 제출했다고 하는데 그 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포렌식이 몬지 모르세요? 

 

포렌식은 이렇게 정의합니다. 

디지털기기를 매개체로 하여 발생한 어떤 결과의 원인과 과정을 밝혀내는 활동이다. 다만, 문제는 ‘법정에서’이다. 법정에서 밝혀내야하기 때문에 ‘디지털 데이터’의 증거 능력을 고려해야 한다. 기존의 혈흔, 지문 등의 아날로그 증거와는 다르게 디지털 데이터는 쉽게 복제가 가능하고 변조할 수 있는 등의 특징을 가진다. 이런 특징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데이터가 증거 능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전 준비부터 데이터 수집, 이동, 분석, 검증, 법정 증명 과정 동안 검증된 절차와 방법이 요구된다. 결과적으로 ‘포렌식’이라는 것은 단순한 분석 기술을 넘어 이런 절차와 방법을 포함하고 넓게 보면 보고서 작성과 증언 등의 과정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기자회견장에서 박원순이 보냈다는 팬티사진이라도 봐야 하는건가요?

5
2020-07-13 14:45:32

보여야죠

모자이크 해서....

지금 목숨이 위태할정도로 극과극인 상황인데...

아님 포랜식으로 박시장이 보낸 음람한 사진 확보했다고 명확히 하든지요. 그냥 포랜식 증거만 넘겼다고 하고....별로 중요하지고 않는 비밀대화 초대내역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5
2020-07-13 14:37:42

 서울시 시청 공무원이라면 누군지 대충 알 듯 하네요....

 

생각보다 이거 심각하긴 하네요.. 

1
2020-07-13 14:41:01

우선 그 공무원의 주장이 논리적인지 시청 관계자들의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20
2020-07-13 14:39:48

기자회견을 보고 그에 관해 논하는 댓글들 보면서 다른 콘크리트의 존재를 또 한번 느낍니다.


10
2020-07-13 14:40:03

경찰 조사 후 공식발표만 믿을 예정입니다.

1
2020-07-13 14:45:22

추천합니다
저도 경찰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
2020-07-13 14:55:10

공감합니다...

5
2020-07-13 14:43:42
어마어마하네요. 증거가 있겠지요.
다만, 박시장이 돌아가셔서 당사자가 반박 할 뭐가 없습니다.
박시장이 간보고 추가 증거나 반박하겠다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내로 주장을 뒷 받침하는 구체적으로 증거를 제출하길 바랍니다.
 
4
2020-07-13 14:46:39

그쵸
지금 그럴상황도 아니니...

최소한 사진과 문자 유무는 밝혀야죠

11
2020-07-13 14:44:06

결국 박진성 안희정 케이스가 아니라 오거돈 케이스였나 보네요;

4
Updated at 2020-07-13 14:55:14

성폭행이나 정도가 지나친 수준의 성적 행위는 없었다는건가요?

성폭행은 아니지만 얼마전 친구가 나이많은 여자한테 당하고 한주를 정신 못차리는걸 보면서, 

약자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부풀리기를 잘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박시장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 여자의 박시장을 처리하는 방식이 앗쌀하네요.

음란문자말고 박시장을 저렇게 처리해야 할정도로 엄청난 뭔가가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내딸이 저런 경우를 당해도 그냥 있을건가, 누군가가 밑에 글을 썻죠?

네. 그냥은 안있죠.

 하지만 성폭행이나 강한 성적인 접촉및 추행이 있지 않는한 저렇게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처리방식이 저정도인걸 보면 의문점이 남지 않을수 없습니다.

 

더 추가할께요, 사람을 고용하시는 분들도 알고 계시면 좋을겁니다.

내가 사장이고 여자가 직원일때 필요이상의 호의나 농담을 하지마세요.

여자가 여지를 준다고 같이 맞짱구 치는 순간, 당신은 그여자가 당신의 직장을 그만두는 순간 성추행범이 될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당신이 음란문자를 보내고 성적인 뭔짓을 했다고 핸드폰 증거로 들이밀면 당신이 노동부가서 해명한다한들 당신은 독박 쓰는겁니다,

같이 있을땐 웃고 있지만 정작 떨려 나가게 되면 남남보다 더 못하며, 없던 사실도 만들어서 골로 보냅니다. 세상을 살만큼 산 나이많은 여자도 이럴수 있다는걸 친구를 보고 알았습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베풀면 약자는 그것을 악용합니다. 세상이 그래요.

당신이 박시장처럼 당할수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당신 나와바리에서는 미스코리아가 꼬리를 쳐도 외면 하십쇼. 억울하고 더러워도 일반인이니까 합의하고 말았지, 민주당고위공직자였으면 검언에 의해 죽음아니면 선택지가 없을수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요.


 

 

4
2020-07-13 14:58:21

이런게 2차가해 댓글 아닌가요.
결국 고소인을 호의를 악용한 사람, 꼬리친 사람으로 보시는 반응이군요.

3
Updated at 2020-07-13 15:04:16

건너건너친구의 이야기도 있는데요.

한회사에서 대표로써 이끌어주고 가르쳐서 키워놧더니.

회사그만두고 억울한일로 검찰 불려다니니까. 타인들한테 그색이를 만난게 자기인생 최고의 오점이란 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닌다는 인간도 있는데, 이거라고 별 다르겠습니까. 

3
2020-07-13 15:01:46

뭘 어떻게 처리할까요 그럼?
저사람이 한거는 고소장 제출한거뿐이에요
저거보다 약한 처리방법이 있나요?

3
2020-07-13 15:06:50

그러면요, 유부녀인 내동생 발보고 벗은몸 생각하면서 딸따리 친다는 색이를 그냥 검찰에 보내버릴까요? 누군 생각이 없어서 고소장 안낸답니까.

이정도 파장도 생각못하고 고소장 냈다고요? 아닐텐데요

단지 박시장이 죽음까지는 안갈꺼다 생각한게 착각 아닐까요.

2020-07-13 15:08:25

그니까 어떻게 처리할건지 묻잖아요
고소하는거보다 약한 방법이 뭐가 있냐니까요?

3
2020-07-13 15:11:04

어려울게 뭐있어요, 가족한테 이야기해서 시장 면담 요구하고 좋게 끝내는 방법도 있고,

본인이 이러시면 안희정 꼴 날수도 잇다고 엄중 경고하면 되는데,

그래도 안되면 아니면 제가 고소하고 방송에도 나갈수 있습니다. 이정도에서 그만하세요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박시장 정도면 이정도하면 알아들었을텐데요,

평소 박시장이 그정도 눈치도 없는 인사로는 안 보였는데요,

정작 피해자 본인은 이렇게는 해보고 고소장 내미신건지 궁금해서요.

1
2020-07-13 15:13:04

이야 신사네요
그럴일이 생기면 안되지만
그럴일이 생겨도 이렇게
신사답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정도 부처님 멘탈은 아니라서요

2
2020-07-13 15:14:56

그렇게 벌써 행동 했습니다, 디피서 생 쥐,랄 떤다고 바깥에서까지 그정도는 아닙니다.

7
2020-07-13 14:44:40

문자 하나, 사진 하나만 공개해도 참 깔끔할텐데....

직업이 변호사였는데 그럴 것 같지도 않고.....

어느정도 확정되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네요.

6
2020-07-13 14:47:26

그나마 구체적으로 언급한게 문자도 아니고 사진도 아니고....대화 초대내역....

간보는것도 아니고..

10
2020-07-13 14:49:06

경찰서에는 냈다고 합니다.
굳이 기자회견에서 민망한 걸 보여주지 않은 건
그나마 고마운 일이죠.

6
2020-07-13 14:53:46

경찰 제출 서류야, 재판이 불가하니, 공개가 안될테고,

현시점에서는 국민에게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 된거잖아요.

5
Updated at 2020-07-13 15:00:53

일단 성폭행은 없어던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나중에라도 대화 문자 내용이
공개 됐으면 좋겠습니다.

2차 가해도 박시장님에 대한 고인능욕도
멈춰지길 바랍니다.

6
2020-07-13 14:48:57

음란 사진이 뭔지 음란 메시지가 뭔지는 안 나왔네요. 기자 회견만 보면 강한 워딩으로 엄청 부풀리는데 실제 내용은 그리 대단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
2020-07-13 14:52:57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고, 조롱하는 회원들은 신고하고 차단한 회원입니다.
그렇다고 지지자분들인지 고소인에 대한
2차가해나 미투는 믿을 수 없다, 지나친 행위는 아닌것 같단 식 반응은 참 그렇네요. 말을 아끼는게 나아보입니다.

5
2020-07-13 14:53:04

아직 갈길이 머네여..

WR
3
2020-07-13 14:59:28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 측 전문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0-07-13 15:01:28

 박원순시장 핸드폰에 다 들어가 있겠군요..증거가...

 

1
2020-07-13 16:08:07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증명된 사실만 믿어야죠.
그 전에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증거들이 나오고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 때 가서 고 박시장을 비난해도 늦지 않을테니까요. 어디 도망갈 일도 없을테니...

Updated at 2020-07-13 18:39:01

망자의 휴대폰을 조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조 해 보면 답이 나오니 좀 기다리면서...

Updated at 2020-07-17 20:06:29

말이야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빨리 증거를 내놓길.. 그 전까지는 조국 때와 똑같은 언플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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