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와중에 검사 한동훈은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떳떳하면 중앙지검 조사 받지,

윤짜나 얘나 왜 이렇게 구질구질할까요?

니네들도 가족까지 다 압수수색 당해보고 그래야 정신 차리지...

 한동훈의 현실 인식이 나오는군요

"현 정부 인사에 대한 수사 때문에 문책성 인사를 받은 부산고검 차장 "

거머리 같은짓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성추행으로 걸렸으면 끝까지 여자를 꽃뱀으로 몰았을 놈이지요

 어디 누가 누가 모여서 심의위 받아주나 안받아주나 두고 봅시다.

어쨌든 공수처 버스는 출발할테고, 버스가 만차가 될걸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검사직부터 내던져 놓고 신청하지?

안 쪽팔리나? 검사가 검사 수사를 믿을 수 없다고 난리치는게?

그런 찌질한 성격이니 기레기꼬셔 협박질하는 짓을 하고 다니죠.

이러니 개콘이 없어지지..

짜장과 동훈이는 조만간에 수의 입지 않을까 합니다.

뭔가 최대한 버티면서 시간을 끄는 느낌이네요..왜그럴까요???

뭔가 열심히 공작준비중인게 아닐지....

검사라는 명찰떼고 변호사라는 명함파면 사실 조옷도 아니라는 걸 잘 아니 어떻게든 버텨보겠다는 심산인가봐유.  모가지 띄어주거나 명칠 떼어줄 시간이 됐는디유.

원래 찌질하니 저런 겁니다.  쿨하지 못하니 자신들의 기득권을 계속 누리려 하는거죠. 

한가야,

저건 공정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찔리는 게 많아서란 자조적인 고백같다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지, 태어날때 생김새부터, 가족 등등...

그러나 마지막보루인 법까지 공평하지 않으면, 고통의 연속인 삶의 주름을 어디서 펴겠니?

지네 조직조차도 못믿을거면 검사들은 왜 있는거니?...

이건 뭐 조폭들도 아니고 못믿겠다고 악악대고나 있고....

그러니 일반 죄없는 국민들은 얼마나 갖고 놀았을까....

가발은 죽어도 벗기 싫겠지..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이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
고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