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배현진, '머리에 우동 넣고 다니냐'는 진중권에 "막말과 똥만 찾으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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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5:20:5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366&aid=0000553414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이 13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한 때 창발적 논객이셨는데 최근 '삶은 소대가리' 식의 막말 혹은 똥만 찾으시니 그저 안타깝다"라며 "많이 힘드신가 보다"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전날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인 주신씨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배 의원을 겨냥해 "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이미 깨끗이 끝난 사안"이라며 "도대체 머리에 우동을 넣고 다니나 야당이라고 하나 있는 게 똥볼이나 차고앉았으니"라고 했다.
zot밥들 싸움이 제일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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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테러범을 쏠때 어떤 느낌을 가지시나요? "반동 입니다"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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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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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귀면 참 좋은 그림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