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만간 최소한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을까요?

  솔직히 게시판이던 포털이던 별로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도 없게 합니다만...

대충 들어보니 2차 가해에 대한 고소도 다시 한다하고..

서울시 간부인지 부서에 신고도 했고 상담도 했다하고..

고소를 했으니  실제적인 내용이 있을테고...

다만 아예 작정하고 나온거 같은데 왜 한번에 다 안 까는건지...

텔레그램 초대장말고 내용을 까고, 사진도 까고..

상담한 서울시 공무원이나 부서 나오고, 일시 등등 나올테고..

이것보다 중요한... 기레기들이 지금 얼마나 열심히 파고 있을텐데...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아닐지 혹은 정말 성추행인지..

걱정은 고인이 되어 갖은 억측으로 물고 뜯으며 질질 끌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이제 그만  지켜보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