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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아아아아악!!!!!!!] 그만 좀 쓰라구요!

 
51
  4382
2020-07-13 17:28:29

박시장님은 어떤 이유든

세상을 등졌습니다.

 

당신들이 뭔데 이래저래 분석을해요

뭔데요?

가족이에요?

상 치뤄봤어요?

 

아 좀 그냥 좀 그만하고 묵념하고 그래도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원하자는게

그게 빠에요?

아 좀 제발......뭐 할말이 그렇게 읍어요?

생활이 오로지 그거에요?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62
Comments
3
2020-07-13 17:3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R
3
2020-07-13 17:30:28

제말이 그겁니다.

명복을 빌자구요.......

1
2020-07-13 17:30:17

앙님 맘은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토닭토닭...

WR
1
2020-07-13 17:30:54

칼은 뭐임니...........깍

32
Updated at 2020-07-13 17:31:02

그런 논리면
전두환 죽을 때 아무 말도 하면 안 되죠.

ps. 그건 그렇고 전두환 그 새끼는 왜 안 죽는 겁니까.

WR
10
2020-07-13 17:31:37

그게 지금 왜 튀어나와요

오늘 좀 이상하십니다.

뭐에 그렇게 화가 나신거에여

19
2020-07-13 17:33:35

믿었던 사람이면 화가 더 많이 나죠.
모르는 사람이 사기친 것보다
믿었던 친구가 사기 치면 더 화가 나는 것처럼요.
적어도 전 그렇습니다.

WR
8
2020-07-13 17:34:16

.......그건 아직 이르고

뭔가 밝혀지면 그때 논의해 보자구요.

그게 어렵나요

WR
9
2020-07-13 17:32:05

추천봐라.......와.....대단들 하다

2020-07-14 12:29:27

전두환과 비교를 하다니 ㄷㄷㄷ

9
2020-07-13 17:31:57

오호~ 이건 동의합니다...

진영을 떠나서 그냥 아닥하고 지켜볼 문제인데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주 많이 개피곤합니다... 그나저나 뭐 묵지??

WR
1
2020-07-13 17:32:27

비올땐 몇개 있죵 기대중

4
2020-07-13 17:32:49

옳으신 말씀입니다. 

WR
1
2020-07-13 17:33:16

동의에 감사합니다. 오뽜......아?

7
2020-07-13 17:36:27

차단할 대상들 걸러내기 좋은날입니다 ^^

WR
2020-07-13 17:37:45

그런데 지치잖아요.....오뽜

2020-07-13 17:39:33

박지성이 그러던데...

지치지 않는다고 ^^

1
2020-07-13 17:36:29

 진지하게 읽다가 또 당했네... 아찌 아직도 그 서명이야? 

WR
2020-07-13 17:38:12

........또또 서명!!!

1
2020-07-13 17:36:43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WR
2020-07-13 17:38:27

긍데 왜 다들 칼을 뒤에...........-ㅁ-

2020-07-13 17:39:14

에이.... 아시면서..... 

2020-07-13 17:38:05

옳으신 말씀~!! ^^

홍어회+소주 땡기는 저녁이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WR
2020-07-13 17:38:45

크아.........만약 드시면 인증!

2020-07-13 17:39:10

진지하게 읽다가 서명 보고 멈칫...

WR
2020-07-13 17:39:57

............봤잖아요 이미!

2020-07-13 17:40:43

담부턴 서명 전까지만 스크롤 내릴려구요

4
2020-07-13 17:39:50

오늘 기자회견도 있었고 당분간 조용하지는 않겠지요. 이슈가 이슈이니만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WR
2020-07-13 17:40:47

알죠.....알지만

우리가 조사관도 아니고

믿음과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 하기엔 아직은 이른거 같아서요.

기다릴 수 있잖아요

26
2020-07-13 17:40:26

님이나 좀 그만하세요 비슷한 글만 몇개를 도배해대는건지 그냥 조용히 묵념하고 추모하세요 누가 말렸나요? 왜 혼자 흥분해서 난리치는지 모르겠네요

WR
5
2020-07-13 17:41:48

..............뭐가 비슷한데요?

말을 정확히 하세요

저격을 할꺼면 확실히 하세요

 

5
2020-07-13 17:42:51

머.... 닉네임으로 검색해보면... 아무 글도 없으신 분들이 최근에 많으셔서..... 참으세요... 

2020-07-13 17:42:12

머야 머야~ 앙님 말고 다른사람인가요?

오늘따라 멋있네요~ 막걸리나 마셔야겠어요~

WR
2020-07-13 17:43:32

..............저도 와이프한테 주문했어요 오실때 막퀄리~~~ㅋㅋ

2020-07-13 17:45:34

저 듣기 불편하시겟지만

배현진 같은 종자한테 쓴 글은 아닌거 맞죠?

그냥 .. 궁금해서.. 

WR
2020-07-13 17:46:47

아뇨 모두에게요...

그걸로 계속 이야기 나오고 하는게 불편해서입니다.

제글이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2020-07-13 17:48:36

불편하지 않아요... 저도 다른글에  멘션만 10건 넘게 남겻어요 

1
Updated at 2020-07-13 17:49:32

그건 그렇고
서명이 좀 민망하기는 합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WR
2020-07-13 17:51:02

ㅋㅋㅋㅋㅋ

지금 그게 왜 나와욧!

2020-07-13 17:51:15

근데 앙코르는 앵콜을 줄인 말인가요? 아님 일본식 발음? 진짜 궁금해서..

WR
Updated at 2020-07-13 17:56:58

제가 디피 가입할때가 와이프가 처형이랑 앙코르 와트 가 있을때였어요

심심해서 영화 뭐 없나보다가

들어왔지요 ㅋㅋㅋㅋ 별거 읍어요

2020-07-13 17:54:54

앵콜로 알고 있는 단어는 사실 프랑스어 encore를 국적을 특정할 수 없는 이상한 발음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라고 댓글을 달려던 순간이었는데...
앙코르와트였다니!! 놀랐습니다.^^

WR
1
2020-07-13 17:5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욧!

1
2020-07-13 17:56:15

나름 대 반전 입니다. 

앙코르 와트 였다니

WR
2020-07-13 17:57:26

=ㅁ= 뭔줄 아셨어융

2020-07-13 18:08:56

괜히 물어봤어.. ㅠㅠ 

나름 거창할 줄 알았는데 

'그걸 설명하자면 94년 내가 LA에 첫 발을 디뎠을 때를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데... 블라블라..' 뭐 이런거.. ㅋ

WR
2020-07-13 18:11:03

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이유가 없......

첨에 가입하는데 닉네임? 뭐지 했는데 그냥 계속 쓴느거에요 ㅋ

2020-07-13 18:03:08

난 굶은 이야기만 썼음
방금 저녁 먹었음요
속이 쓰리다능

WR
2020-07-13 18:11:23

.............뭘 어찌라구요 멸치 오뽱?

9
2020-07-13 18:06:10

본인이 안들어오거나 안읽으시면 됩니다.

WR
2020-07-13 18:11:32

차단하세요~

4
Updated at 2020-07-13 18:08:01

글 보탠 입장에서 죄송하기도 하고, 또 듣기 싫은 얘기겠지만, 사건의 크기를 생각할 때 이 정도면 조용한 편 같습니다. 

그나마 상호차단 덕분에 이 정도로 조용한 거 아닐까요? ㅡㅡ;;;;

WR
2020-07-13 18:12:28

ㅋㅋㅋㅋㅋ

알죠 저도 계속 그 밑에 글이 괜히 미안하고 그랬어요

룰루아빠님의 맘을 알기에

그래도 분탕이나 자꾸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거죠 뭐

이해해주세요~

2020-07-13 18:15:33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어떻게 써야하나 막막했는데.
여기에 쓰네요

2020-07-13 18:2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7-13 18:27:03

전 거의 조용히 지냈는데 저를 차단하신 분이 생겼더라구요.
이번일로 창궐한건 맞는듯 합니다.

건담뿔은요?

1
Updated at 2020-07-13 18:38:18

촌철살인, DP의 김삿갓: 앙코르님.

2
2020-07-13 18:56:09

공식적인 조사와 공식적인 결과와 공식적인 발표만 믿습니다.

나머지는 다 개소리로 치부합니다.

박시장님의 평온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장님덕에 TBS교통방송을 만나게 됐고 즐거움과 사회를 보는 균형있는 눈을 뜨게 됐습니다. 저는 이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꼭 시장님의 억울함을 푸셨음 좋겠네요.

Updated at 2020-07-13 19:11:25

넵!! 알겠습니닷!!

...... 그나저나 서명이 제 타잎이세요...

2020-07-13 19:24:49

진심으로 공감 x 10000000000000

2020-07-13 19:43:07

무결점/난공불낙으로 보이던 박원순 시장+ 진보세력의 기를 꺽을 절호의 찬스인데 그만두지 않을겁니다. 유가족분들께서 무관용 원칙을 하시길 바랄뿐.

2020-07-14 07:24:12

둔내에서 심야에 놀러왔던 처재가 배탈이 나서
응급실에 갈려는데 둔내는 응급실이 없고
객지라 아는 병원은 없고해서 티맵에 횡성병원으로 검색했더니..
"횡성종합전문병원"이 나와 종합전문병원이니
응급실이 있겠거니 하고 급하게 출바르ㅡㅡ
도착하니 어느 한적한 들판으로 데려다 주더군요.
주변에 우사하고 몇가구 있데요.
이름하야
가축전문병원 !!
다행히 3.3km 근처에 대성병원으로 이동
헐~

앙님은 알고 계셨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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