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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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0:46:32
아....솔이 아니라 소라구나.....
아버지께서 소라가 싸다고 사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냑에 삶았는데
저는 그다지 안좋아해서 안먹는데
아버지께서 먹어보라고....
그래서 몇개 집어 먹었는데.....
아....배 아프네요......
이상하게 언제부터인지 소라만 먹으면 복통이.....
그래서 잘 안먹게 되는....
찬물 먹고 걸린 배탈 10여일 만에 나아진게 3일정도밖에 안지났는대
또 배탈인가 싶은.....
금요일 건강 검진 있는데 그때 까지 회복은 되려나.....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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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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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참좋아하던 노래였는데
혹시 참소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