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몇자끄적이네안녕들 하세요여전히 저녁에 거하게 혹은 가볍게 한잔하고 있습니다다만 최근 분위기가 뭘 적기도 뭐하고 들어와서 글을 읽기도 힘들어서 개인적으로 대면대면 하고 있었습니다뭐라고 적어야 될지 정리가 안되어서 오늘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