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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시인의 시로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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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21:11:28





출근길에 영결식 시작되는 영상 보면서 지하철에서 눈물이 툭!

근무하면서 지금 창녕으로 출발합니다.
중계보면서 가슴이 사무치고.

페북에서 시인의 글을 보는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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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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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1:08:08

추모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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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1:38:57

시장님 살아서 조금 시달리고 참회하고 말지

왜 그러셨나요...

 

혹시 오해 하실지 모르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면 

류근 시인님의 악마 라는 표현은 피해자를 일컫는게 아니라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세연과 언론, 기득권을 말하는겁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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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22:02:44




왜 그러셨는지에 대해
이 글이 저에겐 가장 납득되는 설명이었습니다.

조금 시달리고 참회하고 말지...라니,
이건 유죄 인정 발언입니다.
신중히 해 주십시오.

3
2020-07-13 21:42:52

이 시 읽고 조문가야겠다 마음 굳혔었어요.
한산한 분향소에서 묵념하는데 눈물이 너무 났네요.

2020-07-14 11:57:23

그가 한 이별에 대해, 유서 마지막의 인사 "모두 안녕!"이 남기는 여운에 대해 생각이 많았는데  

시인이 답을 주는 군요. 하지만 그의 시어 한마디 한마디는 가슴을 후벼팝니다.

 

정말이지 그는 어떻게 이 세상의 이별을 그렇게 빨리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었는지...

나는 저런 결정의 순간이 온다면 나의 살아있는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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