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2
OTT 이야기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진 검사 글 올렸네요

 
46
  4763
Updated at 2020-07-13 21:51:18

음...


19
Comments
8
Updated at 2020-07-13 21:44:43

어떻게 하면 이런 글을 쓸수잇을까요? 이러면 미투라는게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없는데.....

 

이런 사람이 검사라는게 섬찍하군요. 누구같은 전형적인 정치검사....

33
Updated at 2020-07-13 21:51:36

오늘 기자회견이 도리어 정치 기자회견같던데요.
발인날을 겨냥해서 시끌벅적 열고는 증거있다 냄새만 피우고 나는 가족 생각해서 안죽었다 운운하던 고인모욕 의도성 기자회견 같았어요

3
Updated at 2020-07-13 21:55:28

저는 오늘 기자회견 관심 없습니다. 보지도 않았구요......

 

이 검사가 쓴글에만 집중하세요. 저 사람 논리면 이 세상에 미투는 전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혹시 매일님은 미투에 반대하십니까? 그렇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가 용기를 내서 고발하는것을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하는게 사회적 정의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사람 논리면 그냥 조용히 본인 혼자서 처리해야 할 일입니다.

 

이 사람이 주장하는 방법이 성범죄 가해자가 가장 바라는 방향입니다......

 

진진하게 조언드립니다만 이 사람 논지에 동의하지 마세요. 매일님도 한 통속으로 묷이실겁니다......

33
Updated at 2020-07-13 21:56:51

저 검사는 기자회견을 보고나서 기자회견에 대해서 쓴건데 님은 기자회견도 안봤다면서 혼자 뭔 왈가왈부를 하세요?
미투 찬성이니 반대니 혼자
엉뚱한 소리마시고 기자회견이나 보고와서 님 의견을 쓰세요

2
2020-07-13 21:58:07

꼭! 꼭! 기자회견을 보아야 논박할수있나요? 그렇지는 않을텐데요. 다시 이야기드리지만 이 사람에 논지에 절대 동의하지 마세요. 동의하는 순간 잘못하면  원하지 않는 결과를 보이시게 될숟도 있습니다........

14
2020-07-13 21:49:00

아주 좋은 글이네요.

27
2020-07-13 21:49:40

검사니까 저런글이 가능한겁니다 거짓 미투로 합의금 장사하는 무고하는 여자들을 많이 만나봤을테니까요.

증거하나 내놓지 못하고 여론몰이만 하니 이런 반응 나오죠

2차가해 소리 하지말고 빨리 증거 공개하고 빨리 끝내면 되는데

질질 끌면서 여론몰이만 하니 정말 피로하네요

20
2020-07-13 21:56:58

오늘 모든 포털부터 DP까지..

가장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글 같네요..

윗 댓글분같은 분도 계시지만...

 

정작 중요한건 나한테 닥쳤을때도 같이 판단해주냐는 거죠...

12
2020-07-13 22:05:52

역시 업계사람이라 그 변호사라는 사람의 전략을 꿰뚫어 보는군요.

다음주도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대강 보이네요.

12
2020-07-13 22:08:29

맞는 말만 있네요.

14
Updated at 2020-07-13 22:35:33

고소인인 전 비서의 정신적 고통이나 2차가해에 대한 두려움은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하지만 오늘 기자회견의 시점과 나온 단체들의 구성, 발표내용등을 볼때

또다른 권력집단의 정치적 행위로 보이더군요. 

이 과정과 끝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정치적인 목적으로 채색되는지

언론은 어떻게 현정부를 공격하는데 사용하는지 ..

조국 정의연 문제등을 통해 

우리는 이미 많은 학습을 했었지요. 

 

6
2020-07-13 22:51:37

〈대구지검 진혜원 부부장검사가 13일 자신이 과거에 두 남성을 성추행한 

‘권력형 성범죄’ 사실이 있는 가해자임을 자백하고 나섰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157

Updated at 2020-07-14 07:12:39

몹쓸 인간들...!!
그것도 둘이서...
천벌을 받을거야...
두 팔이 여자의 가슴에 올려져 있네
나쁜 사람들 !

9
2020-07-13 22:54:59

맞는말이네요

일단 미투는 안믿어요

사실 가려질때까지

4
Updated at 2020-07-13 23:35:36

박전시장님이 가장 경계했던 태도가 저"따위"의 태도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돌던지기로 전향하는 모습들이 마치 괴물과도 같네요. 옹호하는 윗분들은 부끄러운줄 아세요.

2020-07-14 12:23:31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한쪽"말"만 듣고 맹신하지 말고 눈 좀 뜨세요.

2020-07-15 09:10:28

네 부끄러운줄 아세요.

2020-07-15 14:00:39

부끄럽지 않다는 사람에게 왜 부끄러움을 강요하시나요?
나나냥냥님이나 부끄러워 하세요.

4
2020-07-13 23:38:44

추천합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