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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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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23:15:16

 

박원순은 인생 전체를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위해 헌신한 인권변호사다.

 그가 인생을 바쳐 싸워온 대상은 반민족주의와 반민주주의의 화신인 대한민국의 수구세력이였다. 

그리고 4년 전은 그 수구세력의 화신이었던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으로 있던 시기다. 

 

그런 그가 자신의 성욕을 주체하지 못한 무분별로 인해서...

자기 비서를 성추행했다고??????? 

  

서슬퍼런 정권의 칼이 자신과 수십년간 함께 싸웠던 동지들의 목 아래 들어와 있는데...

마음에 봄바람이 불리가... 또 그걸 주체못할만큼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할리가...

 

있는가?

 

그게 가당키나 한가? 

 

박원순을 비롯한 문재인과 노무현, 유시민, 이해찬... 

민주주의와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이들이 살아왔던 삶은...

 

스스로의 욕망과 권력에 취해 탐하고 악행을 저지르고 인륜과 도의조차 쉽사리 저버리는..

토착왜구들과 타락한 언론과 부패한 사법부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기에...

그들은 그들이 보는대로 차례차례 그들의 장애물들을 십자가에 올리고 못 박고 죽음으로 내몬다.

 

그들에게 주어진 이 시대의 역할이란...

예수를 폄훼하고 음모를 꾸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 

자신의 권력을 위해 수천 수만의 아기들을 죽이고도 눈 깜짝하지 않는 헤로데왕과 그의 신하들,

그리고 예수의 편에 서있다 변절하여 그 뺨에 입 맞춘 유다일 것이다. 

 

그러나...

2020년대의 한국에서...

충분히 지난 역사의 참상과 저들이 벌인 만행을 보고도..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 많이 배우고 많은 걸 알 수 있는 이 나라의 평범한 시민이라면..

 

대체 무슨 이유와 미혹함으로 인하여 돼지 눈에 씌여진 안경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는가? 

 

불세출의 학자나... 고귀한 성인의 삶은 살지 않았을지라도..

현명하지는 않을지라도 스스로 바보라 여기지 않고...

고결하지는 않을지라도 큰 죄는 범하지 않고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라면 대체 왜???

 

뻔히 보이는 것에 눈을 감으려 하고...

귀하고 값진 삶을 살아온 이들에게 고마워 하지는 못할 망정...

 

돼지들이 권하는 그들의 안경을 쓰고 

푼 돈에 팔린 양심 대신 배신자의 입술로...

이미 세상을 떠난 이의 관을 향해 침을 뱉고 악담을 퍼붓는가?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누군가는 죽을 때 성인으로 죽고..

누군가는 평범한 한 인간으로 죽으며..

또 누군가는 짐승이나 악마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 죽는다. 

 

그걸 결정하는 것은 내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 

오직 그 뿐...

 

돈도, 명예도, 권력도, 왕후장상의 씨도 어떤 존재로 죽는가에는 일 푼의 역할도 하지 못한다. 

또 어떤 존재로 사는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단지 잘 쓰면 좋고, 못 쓰면 해가 되는 방편일 뿐...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오직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행하는가 그 뿐이다. 

 

무엇으로 살 것인가? 

무엇으로 죽을 것인가? 

 

평생을 신념과 다른 이들을 위해 바치고 돌아가신 분을 

깍아내리고 조롱하고 저주하는 이들을 전하고 싶다. 

 

당신들이 하는 일들이 별 일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지금 멋대로 말과 글을 휘두르는 그 순간이

기실 그대들이 뭘로 살고 죽는지를 결정하는 찰나찰나임을..


 

83
Comments
38
2020-07-13 23:16:15

전우용씨세요?
무논리도 어디서부터 손볼지 막막하지만...
부처눈에부처 돼지눈에돼지는 막 갖다 붙이기는 좀 황당하네요.

47
2020-07-13 23:27:16

맞는 글인데요???

어디서 손볼지 막막하다면 

첫 단락부터 고쳐서 적어보세요..

34
2020-07-13 23:32:57

헌신한 인권변호사면 성범죄 저질러도 혐의 인정안되는 라이센스 받았나요? 답변해보시죠

42
2020-07-13 23:35:41

박원순은 인생 전체를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위해 헌신한 인권변호사다.

 그가 인생을 바쳐 싸워온 대상은 반민족주의와 반민주주의의 화신인 대한민국의 수구세력이였다. 

그리고 4년 전은 그 수구세력의 화신이었던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으로 있던 시기다. 

 

이 단락에 성범죄 저질러도 혐의 인정 안되는 라이센스 수여 여부 내용이 있나요?

저의 저 짧은 댓글도 이해 못하는데 뭔 무논리를....

어이가 없네요...

32
2020-07-13 23:38:20

그러니까요. 그렇게 구구절절 읊는 이력이 있는 사나이는 여성에게 못할짓을 해도 못할짓을 안한거로 봐야냐고요. 뭔 이런 기초적인 얘기를 야밤에 해야되는지...

41
2020-07-13 23:42:06

그러니까..

기초적인 글대화를 나누자고 한게 님이잖아요?

무논리에 어디서부터 손볼지 막막하다매요?

그래서 첫 단락에 대한 무 논리 부분을 지적하고

그걸 논리적으로 써라..하는데 그걸 이해를 못해서

라이센스 운운하면서 글대화의 요점도 파악 못하는데

제 생각엔 님의 논리가 기가찬데 그걸 좀 설명해주세요...

 

제 질문은 3갭니다..

그리고 제발 질문을 하면 답변 좀 제대로 적어보세요...

도대체 답변 쓰라고 하면 다 도망가고 차단하고....

머 이런 식의 대응을 하는게 당췌.. 그건 또 왜 그런데요?

 

질문 4갭니다...

24
2020-07-13 23:44:57

이미 답변 달았잖아요. 첫단락부터 고쳐보라면서요. 헌신한 인권변호사는 고소인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진위파악에 하등의 연결고리가 없다고요. 그런 얘기를 꺼내는 첫줄주터 헛소리라고 언급을 했잖아요.

35
Updated at 2020-07-14 00:10:58

그러니까 첫 문단에 그런 글이 없는데 글의 논리적 오류를 짚어라고 하는데

그걸 이해를 못해서 님 생각을 확 섞어서는 그걸 설명했다?

왜요?

 

그리고 제 질문 1, 2번은 그렇다고 치고

3번, 4번 질문의 답변하고 지금 댓글의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23
2020-07-13 23:51:03

첫문단에 그런글이 없다뇨? 인용해서 하는 얘긴데...
아 그런걸 글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질문이라고 까지는 더더욱 ㅎㅎ

그리고 궁금한건 하나 물어봅시다...전에 나 차단한걸로 아는데...왜 제 다른 소재 글들에는 또 목말랐나요? 운영자께 건의해보세요. 그건 건의할만해요. 정치적인건 좀 걸리는데 다른 글은 좀 엿보고 싶으면 부분 차단 가능할지...제 레이더에 걸리는 자들 몇 있거든요. ㅎㅎ

31
2020-07-13 23:53:11

아뇨.. 님 글에 뭔 목이 말라요 전 목마르면 물을 마십니다만....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차단을 했었겠죠... 그래서 다시 풀라고 해서 풀어놓고

그걸 다 일일이 기억못해서 다시 차단 안했던거고요

근데 뭘 건의해요?

20
2020-07-13 23:56:08

차단했는데 풀라고해서 풀수는 있는데 애써 다시 와서 덧글 다는게 우습잖아요. 차단을 해제한 개념에서 콩고물 받아먹느려는지... 제가 좀 글쓰는 몇개 영역이 있는데 필요하면 보세요. ㅎㅎ

30
2020-07-13 23:57:26

님에게 웃음을 드려 무척 기쁜데요?

살다보면 웃을 일 없잖아요.. 그죠?

암튼 개념에서 콩고물을 받아먹는다는게 무슨 뜻이에요?

그리고 글을 쓰시는 영역에 관심이 없는데... 왜 필요할까요?

22
2020-07-13 23:59:51

촘 웃기잖아요. 아마 보통 그렇게 게시판질 안할걸요? 본인이 차단했는데...다시 와서 먼저 말거는거...에이 상호차단 체면도 못차리게 좀 그렇네...

15
2020-07-14 00:00:24

촘 웃기잖아요. 아마 보통 그렇게 게시판질 안할걸요? 본인이 차단했는데...다시 와서 먼저 말거는거...에이 상호차단 체면도 못차리게 좀 그렇네...

27
2020-07-14 00:02:48

제가 말을 걸다뇨???

전 글을 썼는데요?

그리고 님도 생각이라는걸 해보세요..

과거에 차단을 했는데 그걸 기억도 안한다면

기억할만한 것이 아니라서 그렇지 않을까? 머 이런 의심 같은건 안하세요?

보통 그럴낀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저도 님 덕분에 웃어요..

 

17
2020-07-14 00:05:23

상호차단이 그런거였군요. 나 너랑 안놀아하고 토라진 모습 보여주기...ㅎㅎ 다들 상호차단하면서 다시 풀고 ...글을...다시 쓰려고 상호차단 생활해요? 몰랐네요. ㅎㅎ

26
2020-07-14 00:06:47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토라진 모습 보여주기..

그게 어때서요?

나이들어서 삐지면 안되나요?

그리고 왜?? 같이 안놀아.. 막 그럼 상처 받고 그래요?

딱보니 상처 받으셨구나........

에구.... 어쩌노...

16
2020-07-13 23:46:02

글고 차단은 뭔소리래...그 누구도 차단해본 역사가 없는데

25
2020-07-13 23:48:22

님은 그렇다고 치고 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님 딱 보니 관심법 좀 구현하시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1
2020-07-13 23:51:38

위 덧글에 해당 덧글 중복입니다.

13
2020-07-14 00:01:59

왜냐면 본인들이 수준이 감당이 안되는거겠죠? 전 훈장으로 생각하는데요? 관심법이라...본인이 상호차단해놓고 다시 먼저 말거는 위인이 타인에게 관심법이라...ㅎㅎ

24
2020-07-14 00:03:43

우와...

차단했다가 해제했다가 댓글 쓰는게 위인급의 일이었어요???

진짜로?????

저 쫌 대단한듯... 위인... 전기를 고려해볼까요? 

15
2020-07-14 00:07:29

최소 존심은 있을줄 알았죠? 저는 겸연쩍어서 그런짓은 못할거 같네요. 소위 책임과 일관성에는 쪽팔린 행동은 맞잖아요. 대신 저는 차단은 안해드리고 얼마든지 덧글 기다릴게요.

25
2020-07-14 00:09:26

그러시던가요...

그리고 저 존심없는데요?

그런게 사는데 필요한가요? 전 그닥...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겸연쩍은 모습이 그런 부분인건 알겠는데

남의 글에다 이상한 짓을 하는건 별로 겸연쩍지 않은가봐요?

하긴 사람마다 윤리관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해요.. 그죠?

그나저나 삐졌다가 다시 말걸어주니까 반갑긴 했어요?

진작 풀어달라고 쪽지라도 보내지 그랬어요..

전 뒤끝은 없는데....

상처 준거 있음 거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 

10
Updated at 2020-07-14 00:13:41

아뇨 님이 차단하고 다시 스스로 다가오는 건 별로 하든지 말든지의 입장인데...콩고물 떨어지는거 받아먹을려나 보다 하는 생각은 했죠? 상호차단이나 글쓰기도 어찌보면 존심인데 말이죠.

23
2020-07-14 00:16:06

글에서 콩고물이 떨어져요??

어디서요? 그런게 가능은 하대요?

존심 문제요???

거 운영자님이 차단 시스템 개편으로 안먹힐 수 있다고

해제했다가 다시 설정하라는게 존심과 관련된 문제였어요?

진짜로?

솔직히 그게 자존심 문제까지 엮이는지는 몰랐어요

님은 아셨다면 발제글에 좀 적어주세요..

저처럼 모르는 분도 계실거 같은데 말이에요

모처럼 좋은 일 하세요.. 디피에.... 

12
2020-07-14 00:20:15

본인이 상호차단한 사람에게 다시 가서 능동적으로 먼저 말을 건다...그런 경우가 이게시판에서 얼마나 있을거 같은가요? 소위 잘 안하는 짓이라는 거에요.

22
2020-07-14 00:21:37

왜 남들이 안하는 일을 하면 안되나요?

님은 막하면서 왜 저한테 그래요?

그리고 그 잘 하지 않는 짓이 자존심 문제 확실해요???

아닌거 같은데.. 말이에요....

8
2020-07-14 00:14:13

본문에 그런 의미는 전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럴사람이 아니다라고 본인은 생각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범죄사실이 아직 아무것도 확실하게 판명된것도 없는데 tamoxifen 님이 오히려 단정짓듯 말씀하시는것이 더 문제인듯합니다.

13
2020-07-14 00:18:04

본문의 전체적인 내용은 실제로 고소인과 고인 사이의 사건에 아무 진위 판단을 할수 없는 쓸데없는 정황일 뿐이고....고소인은 피해를
호소를 했잖아요. 고인은 자살을 했고, 오늘도 대리인을 통해서 피해로 괴로움을 호소했고...
더구나 여당 대표까지 사과하는 마당에 국민과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 불쾌하고 실망스러운 느낌을 갖는게 돼지 취급을 받을 일인가요? 반론해보세요.

8
2020-07-14 00:31:14

돼지 취급을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고
님이 불쾌하고 실망스럽다고 하는것은 지극히 개인 감정인데 강요하실 필요 없구요.
위에 언급했듯이 아직 범죄라 단정지을 수 없는게 사실이죠. 피해자가 고소했고 피고소인이 자살했다고 범죄사실이 법적으로 판결난것이 아니니까요.

그냥 님 전부터 박원순 시장이나 대통령이나 여당이 싫으셨던것 아닌가요? 매번 정부 정책이나 대통령에 대한 비난 글을 올리시던데.

8
2020-07-14 00:39:08

전 본문에 덧글을 단거고(제목보세요) 그 덧글에 님이 덧글을 단거죠. 실망스럽단건 강요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가질수 있는 상념인가죠.(그 이유는 얘기를 했고) 거꾸로 그 실망스러운 마음을 부정을 강요할수 없는거에요. 님은 실망하지 않을려면 마음대로 하세요. 근데 난 실망합니다. 근데 돼지눈에돼지처럼 보인다면 실망하지 말라는 강요인거죠.
범죄사실...뭔가 잘못 알고 있어요. 서울시를 책임지고 누군가의 남편인 사람이...낯뜨거운 행동. 멘트, 메세지를 보냈다면 쪽팔림에 정치인으로서 신뢰도는 떨어지는거에요. 법적인 처벌 영역이냐 아니냐가 다가 아니에요.

네 박원순이 서울을 망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박원순이 고소당하고 스스로 자살했나요? 웃기네요.

8
Updated at 2020-07-14 01:10:44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적인 처벌영역이냐 아니냐가 다가 아닌게 아니라 중요하게 따져야 할 일이죠. 근데 아직 법적인 결과가 안나온 상태니까 범죄자로 단정짓는것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구요.

박원순 시장이 서울을 망쳤다는데 전혀 동의 하지 않지만 그거야 님 자유이구요 고소가 있고 자살했다고 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단정지을 수 없고 심지어 자살여부도 사실 아직 확정된것도 아니죠.

7
Updated at 2020-07-14 00:59:04

법적인 처벌 영역인지 따질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법적인 처벌 상황이 아니면 온전히 다시 명예가 회복되는걸로 봐야된다는 지지자들의 생각을 지적하는 겁니다.
무죄여도 도덕성이나 사람의 기본적인 양심, 이성에 대한 건전성이 허구로 드러날때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은 불가피하다는 거죠.
박근혜가 ...이것이다 싶으면 어쩌고 횡설수설하는게 범법행위인가요? 그냥 저건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실망영역인거에요. 촤소 이미 고인은 그 영역에 있는거에요.

8
2020-07-14 01:05:17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님의 입장에서 실망영역이라는것은 지극히 주관적인것이구요
법적으로 범죄 여부를 가리는것은 그 반대로 객관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박근혜도 범죄혐의가 수사와 재판을 통해서 입증되니까 죄인인것이지 무슨 버벅대고 횡수했다고 감옥에 넣었나요?
ㅡ.ㅡ

5
Updated at 2020-07-14 01:15:15

전혀 감을 못잡네요? 박근혜가 입증되어서 감옥에 가니까 그때서야 비로소 님은 욕하기 시작했나요? 뭔말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회피적이네요?
직장에서 상관으로서 추한 행동이 범죄행위가 아니면 다 괜찮다는거에요? 그게 아니라는 내 의견이 나만의 주관적이다? 만약 예를들어 서울시장이 부하직원에게 업무 외적인 외모관련 사적인 메세지를 야밤에 보낸다고 한다면 그건 내 개인적인 특별한 취향의 실망 영역인가요? 주변 여자 동료에게 물어보세요. 거꾸로 법적인 처벌 영역이 아닌 예에서 무모하게 관대했던 본인이 특별하게 주관적이었던걸 알게 될테니...< 법적으로 범죄 여부를 가리는것은 그 반대로 객관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 이거 부정한 사람 여기 아무도 없으니 사족 그만 다시고...

6
2020-07-14 01:18:42

굳이 더이상 같은 말 드릴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제 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님 댓글 한번 더 찬찬히 읽어보도록 하지요.

4
Updated at 2020-07-14 01:25:02

본인이 어먼 논리 계속 펴다가 요목조목 짚어주니 할말이 없나 보군요. 무슨 범죄입증으로 감옥 얘기야...그 이전부터 머저리인줄 다아는데..이제 또 무슨 범죄타령 의무요건 고집인지...직장내 위력같은 범죄요건 아니더라도 성적인 추한 행동으로 정치 생명이 끝이라는 본질을...(다시 읽어보셈 계속 범죄타령 님이 했지)

6
2020-07-14 01:45:08

별로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않은게 님이 요목조목 잘 짚어주어서가 절대 아니구요~
^^ 이 또한 주관적 판단이시구요.

님과는 더이상 생산적인 토론이 안된다는 판단이 들어서이니까 오해마시길~

그리고 반말은 상대에 대한 결례겠죠?

2
2020-07-14 08:30:32

실망영역은 범법행위에 한정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은 얻었나보군요. 주고 받은 객관적인 글이 있는데 주관적인이라고 일단락하는 정신승리 버릇이 있군요.

2
Updated at 2020-07-14 09:03:59

실망영역이라는 단어는 사실 처음 들어봅니다. ^^
실망영역 운운은 님의 참신한? 주관적인 신조어라고 생각할뿐, 그걸 통해 제가 뭔가 깨달았다고 짐작하는 것도 상당히 주관적 판단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님과 주고 받은 글들은 각자 주관적인 입장의 글들인데 어딜 봐서 객관적인 글이라 여기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주관적인이라고 일단락짓고 정신승리 하였다'고 하시는데
우선 저는 님을 이기려거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있지 않으니 굳이 정신 승리가 필요없습니다 ^^;

다른 의견을 나눠보려 했던것이고 더이상 진전 없이 서로 주관적인 소모성 댓글만 반복되니 이만 접겠다는 얘기인거죠.
부연하자면 님 글에선 뭔가 깨달음을 전혀 느낄 수 없을것 같아서 그만하겠다는 것이니 자의적으로 해석안하셨으면 합니다.

3
2020-07-14 09:45:28

예전에 어떤 분하고 똑같네요. 눈만뜨면 시사정치글 올리는 사람인데....

김어진이라고 오타를 냈더니...김어진이 누구냐고....실망영역의 표현을 지적하는식이나 똑같네요. 마치 나랑 얘기하려면 머리빗고 옷매무새 가다듬고 와라라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더라도 지지를 철회하거나 평소 가진 신뢰가 망가질수 있는 개념을 실망영역이라고 표현한거...제 3자가 봐도 다 이해할거 같아요. 그런식으로 버티기가 그리 매력적인 영역이 아니에요. ㅎㅎ

 

객관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라고도 했잖아요.

그리고 내가 지금 얘기하는게 죄다 팩트를 근거로 한건데...주관적이라고 단정하면 정말 주관적이 되는지...

내가 얘기한 내용에 반론을 못하니까....요목조목 짚어줘도 할말이 없다고 한거죠.

근데 그걸또 주관적이라고 단정만 하고 있어요?(제 삼자가 보기엔 글귀 대로 반론을 하면 되지...그걸 안하면서 뭔 주관적이라고 하냐고 생각할거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이기고 지고 같은 구차한 영역이 어딨답니까....이기고 싶은게 아니라고 했는데 기건 아니건...일단 이기고 싶은 어쩌고의 개념을 데려오는것만 봐도 좀 소심한 게시판 활동을 하는군요. 이기고 지고 없어요. 당연히 없는걸 가져와서 부정하는게 구차한거에요.

마지막 두문단처럼 결국엔 본인 스스로 무논리를 자인하는거죠. 글에 반박이 아니라 사람을 폄하하면서....다급하면 말줄임도 반말로 치부하고...ㅎㅎ

1
2020-07-14 09:50:59

지금 님 하시는 행태가 정신승리라도 거두겠다는 것에 가까운것 아닐까요?

더이상 님하고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참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ㅡ.ㅡ;;;

Updated at 2020-07-14 10:14:42

실망영역이란 표현을 지적한게 아니죠. 그걸통해 제게 깨달음을 주셨다는 님의 생각이 일방적인 착각이라 말씀드린거에요. 글을 잘 안읽고 댓글을 다시는듯하네요. ㅡ.ㅡ

긴 댓글 써주시는 성의는 감사합니다만 너무 장황하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잘 이해가 안가서 뭘 반론하란 것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굳이 반론할 가치도 없다 생각하고요.

담에 또 다른 의견 나눌 기회가 있으면 그때는 요목 조목 잘 정리해서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2020-07-14 09:52:37

아니에요. 만약 내가 님의 글에 가서 한마디 했다면....그리고 님이 이런 얘기를 했다면 더이상 글을 안남기지요.

근데 님이 나한테 왔잖아요. 글을 썼잖아요. 그럼 응당 대답을 하지요.

그래서 얘기하는거에요. 님이 말을 걸었잖아요. 근데 무슨 정신승리요.

그리고 구구절절 틀린 얘기를 찾아보세요.

님이 말을 걸어서 맞는 말로 응대를 하면 안되는거에요?

말을 왜 걸어요. 그럼....ㅎㅎ....

2
Updated at 2020-07-14 10:42:56

님은 계속 범죄사실 소명 얘기만 했어요.

심지어는 박근혜 영역에서도 그런 대입을 했어요.

범죄 사실 여부가 다가 아니라고 가르침을 드린거죠.

정치인은 범법 행위만 안하면 신뢰성에 문제가 없다고 만인앞에 선언을 하든가 아니면...실망영역의 표현에서 본인이 놓친 부분을 인정을 하든가....

둘중 하나는 해야죠. 양심이 있으면...

16
Updated at 2020-07-13 23:38:28

깎아내리고 조롱하다 찔리세요?
하긴 찔리기라도 한다면 돼지는 아니니
저소리듣고 발끈하진 않겠죠.

2차가해하지말란 얘기는 박원순과 고소인 둘 다에게 적용되는 거예요.

성범죄자라고 단정짓는 댓글을 쓰는거보니 기본개념 장착도 안되신분 같네요.꽃뱀이라고 단정짓는 사람이나 님이나 똑같아 보여요.

24
Updated at 2020-07-13 23:35:17

찔리다니 뭘 찔려요.
고소인이 고소를 했고 피고소인이 자살을 했는데 그걸 보고 혐의 관련에 상념을 갖는게 돼지 근성이다?
하...어쩌면 청와대 비서실 하던 내로남불이랑 지지자들이 일관성이 맞닿아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ㅎㅎㅎ

9
Updated at 2020-07-13 23:42:21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4
Updated at 2020-07-14 00:09:57

그렇게 글에 반박이 안되니 사람 공격으로 끝내던게 무논리의 끝이지요. 이 명제 잘 염두에 두세요. Dp에 흔하게 목격되니...뇌수 ㅎㅎ

18
Updated at 2020-07-13 23:43:08

님이 말한 내로남불은 공격이 아닌거구나ㅎㅎ 님 무논리 잘봤습니다ㅎ

3
2020-07-14 02:17:12

아이구. .릴렉스.. ㅠㅠ 열내셔서 정지 먹으면 손햅니다. 

WR
7
2020-07-13 23:40:24

화내지 마셔요. 이 댓글로 님이 피해를 입으실까 걱정이네요. 


27
2020-07-13 23:47:46

쪽팔리게 욕지거리하고 글수정이라...타 게시판에서는 그런짓은 뼈도 못추리는데...글 반론 못하고 사람 공격한건 잘못한지 아나보네

10
Updated at 2020-07-13 23:53:32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3
Updated at 2020-07-13 23:32:56

고인의 삶의 이력으로 보건대 못믿으실만큼 충격이 크신건 알겠는데 무턱대고 부정할건 아니죠..
아니.. 고소인이 죽였냐구요 고인을..
무슨 희생자로 묘사하는게 어이없다구요..

18
2020-07-13 23:34:37

글에 고소인에 대해서는 언급 한마디 없는데요?

25
Updated at 2020-07-14 00:03:17

사건의 정황과 전혀 관련없는 별개의 사안으로 고소인과 관련된 결론을 내리는 것이야 말로 고소인을 엿먹이는 파렴치한 짓이지요? 이건 아주 쉬운 개념인데요? 떠 먹여줘야 이해가 되요? 고소인 언급이 없다라....ㅎㅎ

15
Updated at 2020-07-13 23:46:56

전 원글이 님같은 사람한테 얘기하는 걸로 읽었는데요? 본인 행실을 모르시네요ㅎ

10
2020-07-13 23:36:06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운동이라는 아젠다자체가 박원순과 함께 시대의 뒷편으로 가는 느낌이 듭니다.어떤 사람은 그래서 더 아쉬워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다른 아젠다로 찾아가는 시작점이 될런지... 그냥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네요.

WR
8
2020-07-13 23:47:25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시고 다른 시대가 왔듯...

박원순 시장님이 가신 뒤에도 분명 큰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면... 미안하고.. 안타까운 것이 당연한 일이고...

분개해야 마땅한 일이죠. 

 

70~80년대를 살아간 대부분의 이들이 민주투사와 열사들에게 부채감을 느끼고 세상을 바꾼 것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님과 세월호의 희생자 분들.. 노회찬, 박원순,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해 빚을 지고 살고 있는 것을 아닐런지... 또 우리의 새로운 몫이 있다는 확신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여건이 좋은 세상에 빚을 지며 살아가면서...

되려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에게 말과 글로 비수를 날리는 그런 배은망덕한 사람들도 참 많다는겁니다. 

3
2020-07-13 23:44:38

Blank~ Blank~ Blank~

20
2020-07-13 23:45:09

이런글들이 오히려 더 멕이는걸 잘 모르시네요.

3
2020-07-13 23:57:31

222
일부러 조롱하는것들이 더 꼴보기 싫어서 댓글달긴 하지만 원글같은 글이 도움이 되진 않아요ㅜ

3
2020-07-14 00:33:58

도움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여러가지 의견 발제할 수도 있고 토론을 할 수도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16
2020-07-14 00:01:59

박원순 시장의 경우에는 언론에서 죽인게 아니죠.

금요일에 실종되고 나서야,

그 전날인 목요일에 성추행 신고 당했었다고 기사나온거였잖아요.

WR
11
2020-07-14 00:05:46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죠. 

그러나 지난 조국 교수나 유시민 작가건을 감안한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상황이 전개되기도 전에 자신의 생명을 던짐으로써 그 흐름을 바꿨어요. 

 

전 그리 생각해요...

세상이 좀 더 정상적이고 정의로웠다면...

잃지 않아도 되는 이들을 우리는 잃고 있는거라고요.  

15
2020-07-14 00:14:05

장마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칠월의 어느밤에도 여전히 병신들은 차고도 넘치는 세상이네요.

17
2020-07-14 00:14:31

직접적인 성추행이나 2차 가해 정도는 서슴치 않고 해도 된다는 저질스러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박원순이 억울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말씀이군요. 역시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8
2020-07-14 00:20:05

맞는 말이네요.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그 부처와 돼지가 누구인지는 각자의 진영과 가치관에 따라 달라 보이겠지만..
팩트는 한사람이 죽었다는 것이고, 그 죽음의 원인은 살인이냐, 자살이냐, 불의의 사고냐 셋 중 하나이겠죠.
살인이면 그 죽음으로 가장 득을 볼 사람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일 것이고, 자살이면 스스로를 용서못한 자신이 범인이겠죠.
마지막 사고라면 그것은 불행한 일이겠죠.

WR
4
Updated at 2020-07-14 00:28:11

자살이 스스로를 용서못한 자신이라고 단정하는 것부터가 무리아닐까요?

 

사람이 목숨을 버리는 일은 회피나 자기연민같은 나약한 감정으로 비롯되기도 하지만..

신념이나 인류애, 정의와 같은 굳건한 마음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가 보는 지평선대로 세상을 이해하죠.

구덩이 속의 인간에게 세상은 진흙과 오물덩어리일 것이요.

히말라야 위의 인간에게는 세상은 창대한 대지와 바다, 하늘일 것입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지요. 

5
Updated at 2020-07-14 01:18:57

박시장의 죽음에 어떤 신념이나 인류애, 정의와 같은 굳건한 마음이 담겨있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아마 그게 제 그릇이겠죠.
그리고 박시장을 이순신장군과 동급으로 비교하는 글들이 화재가 되고 있던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박시장이 과연 나라를 구한 분인가요?
10년 가까이 시장하시면서 수도서울에 좌파성향 시민단체를 지원하고, 일반시민 상대 의식화사상을 널리 퍼뜨린 공로는 저도 인정합니다.
아마 그들에게는 지원금 주는 박시장이 이순신장군과 동급인 분일 것이란 생각은 드네요.

3
2020-07-14 00:22:09

말꼬리들 잡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게 참 유치해보입니다..

19
Updated at 2020-07-14 16:35:38

간혹 이런 이유없이 비난하는 댓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글을 쓰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저분들이 논쟁을 하거나 말거나 혹은  말꼬리를 잡고 잘났다고 싸우거나 말거나

그게 다윗님하고 무슨 상관이죠?

저분들하고 친하십니까? 아니면 서로 일면식이라도 있습니까?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유치해보인다는 비난을 하십니까?

 

저분들이 다윗님께 실례를 범했나요? 아니면 댓글에서 다윗님을 언급하시기를 했나요?

본인과 하등의 연관도 없는 사람을 무작정 유치해보인다고 막말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단지 내가 보기 싫은 글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그런건가요?

저렇게 논쟁하는 글을 쓰면 다 유치한건가요?

원래 논쟁이란게 상대방의 말의 헛점을 지적하는 것일수도 있고 

상대방 주장의 허구를 지적하는 것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토론 혹은 논쟁을 하는법인데요...

그것을 말꼬리잡는 것이라고 치부하며 서로 잘나서 싸운다고 생각하는 

그 말도 안되는 상상력이 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저만해도 님과 생각이 전혀 다르거든요.

님 생각이 전부 맞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씨가 했던 대사를 그대로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24
2020-07-14 00:24:58

종교네요. 이 정도면

3
Updated at 2020-07-14 04:25:08

상호차단.. ㅋㅋㅋ 

20
Updated at 2020-07-14 00:34:28

님 눈에는 성추행범도 성인군자로 보인다는건 잘 알겠습니다

7
2020-07-14 01:03:54

너어무 나가신듯 합니다.
사실로 시작해서 사실로 끝나도 먹이감에 달려들듯 미치개들이 달려드는 판에 추론으로 내용이 나가면 저들과 구분이 안갑니다.
우리가 믿는다는 것과 사실에는 어떤 간극을 가질지 아직 확신하기도.. 아마 영원히 모를지도 모릅니다.
삶의 발자취는 남기고 마지막은 여운이나 여백도 있어야줘도 좋을듯합니다.
저들처럼 초반에는 확인도 어려운 기사내용에 현재는 고소인이 뭔가 말만 꺼내도 신의 계시인것 마냥 짖어대면 그냥 개판됩니다.
그냥 제발 확인된 사실만 가져 갓으면 합니다.

16
2020-07-14 01:27:51

벌의 별 온갖 희한한걸 다 갖다붙여 기어이 티끌 하나 없는 성인군자로 만드는 모습 진짜 질려요 조국에 윤미향에 박원순에... 오거돈은 패스해서 그나마 다행

14
Updated at 2020-07-14 02:28:50

닥치고 있다고 이슈만 터지면 나타나는 인간들이 있지요. 

조국때도 그랬고.. 죽.. 

아주 신났어요.. ㅎㅎ 

면전에 대놓고 쌍욕을 해 주고 싶은데.. 욕도 아까운지라. .ㅎㅎ

 

7
2020-07-14 05:45:19

누가 개,돼지예요? 본인이 개돼지니까 그리 보이나

2020-07-14 09:59:03

싸질러놓은 똥들이 여전히 악취를 풍기는데 

새 톱밥만 깔리면 그냥 득달같이 와서는 또 싸질러대고, 

진정한 축생이란걸 스스로 증명 하는건지 허허 ... 참 

6
2020-07-14 12:52:55

 앞으로 잘한일 하나 할 때마다 앞으로의 죄 면제 쿠폰 발행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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