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게 고소인이 말하는 내용이 맞나요?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인데
고소인이 고소한 이유라는데
내용이 맞나요?
<김지완>
"당신을 비밀의 대화에 초대했습니다."
이것은 성추행 이란다..
카카오는 성추행방을 없에주기 바란다.
다친 무릅에 입으로 후후 불어 주다가 입술이 닿았다.
이것도 성추행 이란다.
시장 침실로 불러 안아 달라고 했다. 아무런 증거가 없다.
그저 그래도 성추행 이란다.
같이 셀카를 찍으며 몸이 닫았단다.
이것도 성추행 이었단다.
심지어 누구 하반신인지 모를 펜티차림 하의사진을 증거라고 내놨다.
자신의 전화기를 스스로 돈들여 포랜식한 증거란다.
이것도 성추행 증거란다.
무려 3년 전에 일어난 성추행의 전말이다.
박시장의 위력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 3년이 지난 지금!
박시장과 여권의 힘이 더 강해진 지금!
그때는 할 수 없었던 그 엄청난 무개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고소를 했단다.
고소녀의 성인지 감성도는 얼마일까?
도대체 어떤 성감대를 가지고 있기에 이것이 성추행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고소로 서울시장이 사망했다.
장례가 끝나기도 전에 법적으로 소멸된 사건의 고소내용을 기자회견 하며 밝혔다.
무슨 목적으로?
제2의 피해를 입기 싫다는 전제를 말하고 기자회견으로 전국민에게 알려
스스로 자신에게 2차 피해를 입히는 카타르시스적인 이 강력한 자위 행위는 무었인가?
일반적 여인이라면 조용히 끝나기를 바랄것 같다.
이미 죽은 사람의 성추행 강도(?)로 볼 때
크게 떠들어 본인에게 무슨 득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기자회견으로 전 국민적 이슈를 만들고 있다.
이 사건을 떠벌려 고소녀가 입을 대외적 손실의 값은 얼마나 될까?
이 사건을 떠벌려 고소녀의 이익의 값은 얼마나될까?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을 대상은 누구일까?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이익을 볼 대상은 누구일까?
이 사건의 표면상 들어난 가치와 떠들어 올라갈 부가가치는 얼마나 될까?
그 부가가치의 수혜자는 누구일까?
어떤 경우라도 사망한 박시장은 이득이 발생치 않는다.
법적 송사는 소멸 돼었다 하더라도
가해자의 덧을 쒸우려는 자들로 인해
그 덧은 결코 박시장에서 끝나지 않고
현 정권과 대한민국 진보들의 손해로 끝내려 할것이다.
이것은 현 정권과 진보들의 추악함으로 몰아갈 자들의 부가가치 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 진보주의자들의 문제점은 자신의 작은 흠결도 용서 할 수 없다는것이다.
또한 흠결이 없어도 자신의 지인, 동지들이 입을 피해가 있다면
웃기게도 초개같이 목숨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바뀌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호 하는것이 비겁한 것이 아니다.
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밝히고 댓가를 받는것이다.
돌 던지는 자들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라. 너희들의 죄를 내가 알고있다"고 크게 떠들어라.
결국 이 사건은 고소녀의 사건이 아니라
대리인, 사주인의 사건이다.
이익 볼 자들의 향연이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엄청나게 행복하다.
빼앗겼던 박시장의 권력과 진보의 권력을 탐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직도 빼앗겼다고 생각한다.
기자회견... 참으로 가소롭다.
링크가 되질않아
복사해서 붙였읍니다.
<김지완>옆엔 본인사진이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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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고 역겨운 글이네요.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