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놓고 정작 오보로 밝혀지자 정정기사는 늘 그랫듯이 그자리에 아주 작게 냈다.이러니 언론개혁소리가 나오는 것이다.허위기사를 썼으면 달랑 정정기사로 끝날 일도 아니고 달랑 돈몇푼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래서 징벌적 손해 배상이 언론에도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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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게 정정보도 해봤자 누가 알아주냐고요. 다들 이전기사만 보고 윤미향 죽일놈 이러고 앉았지..
그리고 얘네는 자기들이 보도 잘못해놓고 사과한마디가 없네요? 사과를 강요할수는 없지만 알아서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조선일보보다 못한 사람들
징벌적 손해배상 300배 추천합니다. 고의적인 오보로 인한 여론 조작에는 언론사 문 닫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몸의 枝자 들어가는 부위 모두
같은 크기로 같은 자리에
아니죠.. 퍼 나른 신문사 모두 찾아내서 정정 보도하는거 확인하는 비용까지 모두 부담시켜야합니다.오보를 방치하는데 대한 피해 비용도 청구할 수 있게해주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기레기는 날아봐야 기레기다
동일지면 동일횟수 법제화 하자!!!
기자협회 놈들은 이럴땐 서로 또 모른척......
가짜 뉴스 내보낸 곳 자체적으로 출입 못하게 막았다는 얘기도 당연히 없고....
ㅈㅅ은 당연히 없어져야 할 곳이고.... 받아쓰거나 소설만 쓰는 다른 곳들도 딱히 크게 다르지는 않는;
퍼다나르는 년놈들도 공범이죠
기레기 새끼들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하는 짓거리좀 보소
아니면 말고.. 정말.... 폐간이 답이다.
이래서 징벌적 손해 배상이 언론에도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