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진애 열린민주당의원의 열린저녁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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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4 13:58:07
https://youtu.be/EdzzogY4vjE
노무현 노회찬 그리고 박원순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가해자인 박원순을 저 둘과 함께 놓는건...심한 억지이자 믿음이자 종교 같이 느껴지는건
저만인가요.
물론 성추행을 믿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보통 대부분의 사람이면 성추행 고소가 확인조차 안된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할까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런 선택을 했다고 믿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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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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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다 인정하는 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