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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김진애 열린민주당의원의 열린저녁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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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4 13:58:07

 

https://youtu.be/EdzzogY4vjE

 

노무현 노회찬 그리고 박원순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가해자인 박원순을 저 둘과 함께 놓는건...심한 억지이자 믿음이자 종교 같이 느껴지는건

저만인가요.

 

물론 성추행을 믿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보통 대부분의 사람이면 성추행 고소가 확인조차 안된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할까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런 선택을 했다고 믿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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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4 14:15:42

 죽으면 다 인정하는 것은 아니죠

WR
2020-07-14 14:18:40

그럼 극단적 선택대신 밝혔으면 되는거죠.

 

2020-07-14 14:21:00

이제 고소인이 자료 공개하고 밝히면 되겠네요

2020-07-14 16:34:15

그런 심성을 소유한 사람들이 있죠.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런 지저분한 사유로 다투어지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누를 끼친다는 사정만으로 못견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분들, 위 3분이 그런 분들이 아닐지... 안희정 지사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걱정을 했었죠...

2020-07-14 14:16:36

저는 노대통령을 신성시해서가 아니라
조국도 노무현이랑 엮는 그림 같은거 보면
좀 아니다싶고 더우기 박시장을 저분들과
엮는건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번 사건이 없었다면 박시장은 그 자체로
오래 기억될 인물이었겠지만

WR
2020-07-14 14:19:36

대체 왜 저 두 분과 엮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왜 저렇게 현실 부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소인에 대한 악플? 볼 때 마다 걱정입니다.

2020-07-14 14:24:54

3명다 좋은 사람들 이네요~
그런데 왜들 그렇게 빨리 가신건지 에휴~~~

2020-07-14 14:42:49

유튜브라 안보시면 됩니다... 너무 열 내실 필욘 없어요.

2020-07-14 14:53:41

추하게 간 인간을 노무현에 은근슬쩍 끼워넣네요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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