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무슨 문신이야...안 한다고.

그렇게 꼬심을 당하고 있습니다만.. ^ ^;

아직까지는 

다들 그러신가 봅니다.

가족의 권유.. ^ ^;

저번에 남자 간호사 분이 화장을 했는데..

참 능숙하게 잘하셨더군요.

저는 중년 남성의 멋이라 생각 합니다.  

아이.. 안했어요.

그리고 못난 제 얼굴.. 부끄럽습니다.

저는 그냥 흰머리로...

그게 중년의 멋이다 생각 합니다. ^ ^;

또 마음 바뀌면 염색 하지요 ^ ^;

그렇죠. 오래전엔 다들 짱구 눈썹 문신 했었는데 요즘은 눈썹을 한올 한올 그리는 문신이죠.
잘한다고 소문난데 찾아서 하셔야 티안나게 잘 해줍니다~~

제일 불안한 것이 결과물이죠.. ^ ^;

그냥 불안한 결과물로 후회 하는 것 보다

지금이 좋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