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걸렸네 쥐새끼
56
6451
2020-07-14 17:15:36
[단독] 윤상현 부부는 선거 앞두고 '함바왕'을 왜 만났을까?
171표 차 당선 윤상현…유상봉 "윤 의원 부탁받고 경쟁 후보 겨냥 고소장 써"
.....유상봉이 털어놓는 핵심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지난해 7~8월 자신이 윤상현 의원과 보좌관을 서너 차례 만났고, 이들의 요청으로 경쟁 후보를 겨냥한 진정서와 고소장 등을 일부러 써줬다는 것이다. 선거 공작 의혹이다.이미 경찰도 이런 혐의를 적용해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유상봉과 그의 아들, 그리고 윤상현 의원 보좌관 조 모 씨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다. 이제 관심은 윤상현 의원까지 피의자로 입건되느냐의 여부다.....
유상봉 부자(父子)가 받은 것은?…"롯데 3곳이 범죄수익"
......그런데 '범죄수익' 세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롯데'다. 힐튼호텔 건설 시공사는 롯데건설이고 나머지 두 곳도 롯데백화점이다. 공교롭게도 윤상현 의원의 부인은 롯데가(家) 사람이다. 고(故) 신격호 회장의 남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딸 신경아 씨가 윤상현 의원의 부인이다.....
...KBS 취재 결과 유상봉·신경아 만남 확인...
쥐새끼 같은놈
이젠 좋아하는 누님곁으로 보낼수 있겠어요.
잘하믄 마누라도 함께요.
12
Comments
글쓰기 |
오... 롯데까지.. 간만에 희소식이네요. 비열한 노무자스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