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배현진씨..기대이상으로 무럭무럭 크는군요...^^

하... 저건 진짜 제발 좀 떨어졌으면 했는데......

서울시장에 나씨 복귀 노린다던데 내년까지 막아봐야지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어림 없습니다.
무게감이 달라요.

에이...아직 나베급은 아니죠... 싹수는 보입니다만...

제버릇 개 주나요 ㅋ

둘 다 ㄱㅆ이지만 급수가 달라요.
나씨는 교활하고, 배씨는 멍청하죠.
배씨는 크게 사고 한번 칠 겁니다.

들개처럼 조련하겠다고 김성태가 그랬던가요

그러다 스승처럼, 한 대 맞으면 어떻게 드러누우실려고

 그래도 아직 멀었습니다. 결혼을 안했잖아요. 남편비리 자식관련비리가 아직 없기 때문에.. 나베의 아우라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좀 더 분발해 주길 간곡히 기원중입니다. 여윽시 미통닭대가리는 배씨~!

이바닥의 OOO이 당신인 줄 알았나요? 풋,

뭐래는거야 씨앙~

이런 느낌 아닐까 합니다. 둘이 교차하는 눈빛이 남달랐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주고 받는 미소 속에 담긴 속 마음,

요년봐라~~~ 뭐 이런 거.

홍아저씨가 능글능글 웃으며 싹수를 알아보았던...

미친척 하는거랑 그냥 미친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발효보다는 부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멀쩡할때도 상태가 영....

나 전 의원은 그나마 남편이 좀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을까요?

안철수,한선교등과 마찬가지로 얼굴도 변해가고있더군요 ㅡㅡ

현재까지는 그냥 '썅X' 일 뿐입니다.

아직 멀었죠. 배현진은 겨우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수준입니다.

"지금 나를 바보로 아나?" 이 말이 나올 정도는 되어야 나경원에 비벼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즈엉의당 것들이 국썅을 넘보는 분위기던데요...

나베는 민주당의 발암이었지만 배현진이는 미통의 발암이 되려나요? ㅎ

구라건 모략이건 머리가 나쁘면 뾰록이 나고, 뾰록이 날때 화를내며 우기게 되죠 ㅋ

나가 3선이었죠? 의원 경력 10년은 넘어야 비슷한 경지에 오를겁니다. 물론 그게 가능하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