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후아~!] 집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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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8:21:50
ㅇㅏ........지쳐요
날은 또 와이 이리 덥고
시간은 가는데 대기는 계속
혼자 먹음 배신이니깐............주변에 멈춰있다 눈에 들어온
순대국집
60년 오~~
맛은 음...........-ㅁ-?
너무 배가 고파 기댈 한건지
뭐 이정도면 평소엔 맛있네 했을꺼에요
그래도 별 5개중 3개.........
그러다 차에서 동숲님 글보다가 오~!!!!!!!
반도? 개봉한겨?
빠르게 찾아서 예매!
아무리 대낮 평일이라도
원래도 없지만
진짜 없...... =ㅁ=
그래도 상영날이라
한........30명?
이정도면 생각보다 꽉찬거임 ㅋㅋㅋㅋㅋㅋ
그 평은 이따가요
정말 극장 반년만에 갔네요.
간만에 그 시트에 앉는 순간.........크아!!!!!
아무튼 그러한 하루입니다.
집에 왔더니
반건조 오징어 되었음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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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