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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아깝고 아까워서 그런다.

 
82
  2488
2020-07-15 21:50:17



제 마음도 같습니다.
아깝고 아까워...
비통합니다.


7
Comments
9
2020-07-15 22:02:35

#기억합니다

  박원순 시장님..감사했습니다.

2
2020-07-15 22:06:17
8
2020-07-15 22:26:14

정치인 박원순 싫어합니다.

지난 대선때 오바해서 난리치는것도 싫었고, 시장실에 탑처럼 쌓아올린 서류들도 우스워보이고, 집에도 안들어갈듯한 과한 업무도 싫었지만,

지난 주말에 주말 내내 입에서 욕을 달고 보냈습니다.

 

그의 일하는 스타일이 싫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4년을 성추행하고 성인 여성의 무릎을 호 한다며 입을 맞춘다는게...

그가 소시오패스 성도착증 환자였는지 서울시청에서 왕이 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가 했다는 그 위계에 의한 성희롱 증거만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유서처럼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아무리 속으로 욕을해도 박원순이라는 인간은 그런짓을 할수 없는 인간 같은데....

참 힘드네요. 나랑 관계도 없고 지지하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7
2020-07-15 23:06:47

아 ㅅㅂ 생각도 못하던 이부영 아저씨가 사람 울리네

6
2020-07-15 23:23:43

아까운 자산이라는 생각만 남네요.
50년은 걸리는 ㅠ

2
2020-07-15 23:36:37

박원순을 추모하는 우리 지지자들이 그분의 과까지 

동조 하는건 아니니 제발 색안경으로 대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WR
7
2020-07-15 23:41:43

말씀을 좀 가다듬어 주십시오.
그 분의 과라니요?
확인된 과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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