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F-35...한국이 선택한 하이급 전투기이고..대체재는 없습니다.

그 부분은 F-15K 같은 경우 이미 보잉에 PBL(성과 기반 군수 유지보수) 이용중이라서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기가 이미 외국기업에 의해서 관리중입니다.

한미동맹이 깨지는게 아니라면 또는 미국 하이앤드 군수장비를 도입을 중단하는게 아니라면

결국 외국(미국기업)의 최첨단 군수장비의 외주 관리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대한한공 또는 KAI 같은 경우 주한미군 주일미군의 항공기 창정비를 시행중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저는 F35외에는 전부 우리나라에서 창정비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배우고 갑니다^^ 

한일관계가 아무리 부정적이라고 해도 유사시 전시상황에서는 군사동맹급입니다. 미국때문에 어쩔수 없어요. 일본도 우리나라도 선방날리는 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이라서..아마 군사 충돌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겁니다. 미국이 망해서 한미, 미일 동맹이 와해되면 모를까... 마음에 안들어도 냉정하게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서 남북, 북미 관계가 매우 중요한것이고 전쟁상황이 벌어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남북 전시 상황되면 100% 일본 자위대 개입합니다. 그것도 미국지원 받아서요. 

대 스텔스 기술은 아직도 경쟁국가에서는 F-35를 잡을수 있는 수준은 도달 못한거 같고 실제 상당한 투자가 필요로하는 상황이죠. 중국, 러시아 대 스텔스 방공망이 시리아에서 테스트 배드로 깔렸는데...이스라일 F-35 탐지못하고 아웃되었죠. 그만큼 대 스텔스 기술은 어려운거 같습니다.

미국이 F-35를 통합전투기사업으로 선정하는 바람에 단일 기종이 유일하게 된게 크죠. 우리가 러시아 기종을 살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유럽은 현재 더 답이 없는 상황이라..

그게 몇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라팔 미라지 등등 유럽 기종 두고 미국 기종과 비교하는 글이 DP 게시판에 한참 올라왔던 적이 있는데...지금은 참 답이 없네요. DP 논쟁 중 기억나는 거 중 디지털방송 방식과 함께 전투기 논쟁도 있었는데요.

유럽이 돈이 없어서 전투기 개발에 손을 놓은게 크죠.  라팔, 유로파이터가 F-15랑 비교하는 자체가 유럽 전투기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80년대 후반 개발 기체가 70년대 중반 개발 기체랑 경쟁했는데 그것도 성능에 뒤진다고 보면 유럽 기체 개발 능력이 미국에 비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됩니다. 전투기는 미국이 단연코 절대 최강자입니다. 유로파이터 이후에 유럽은 아시다시피.....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할 여력이 없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경제 초토화...

솔직히 실전배치는 아직 멀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운터 스텔스는 말은 많은데 아직 실전에서 F-117 빼고 최신 스텔스 잡은 기록이 전무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 카운터 스텔스 레이더가 시리아에서 F-35를 못잡고 박살난것은 빼박 트루 입니다. 

시리아군이  왜 이스라엘 F-35 를 못 포착 하고 경보를 못 내린지는 뉴스 보도가 없어 진상을 모름니다..

그런데 지상 설치 감시 체제는 지형의한 차폐가 발생하는데 이스라엘측이 이를 이용하여 낮은 고도로 비행시 표적에 가까이 접근이 가능해요

그래서 항공기에다 레이다를 싣고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서 감시를 시켜야 안정적이져

다른 해석으로 F-35가 지대공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스텔스식 공대지 유도탄 발사로 S-400를 부수는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S-400은 그렇게 날라들 스텔스 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해야 정상인데 시리아군 S-400이가 그냥 당한것도 수상쩍습니다

그 모든것이 미스테리란 말이죠

러시아군이 가진 카운타스텔스 장비는 콜추가 탐지 체제하고 네보 탐지 체제 인데 ,,뉴스보도상 아직 시리아에 배치 전 같습니다

다른 가능성을 추정해보자면 이스러엘군의 전파 재밍기술로 시리아군 지대공 체제들을 먹통으로 만들고 그틈을 타서 시리아내 표적들을 공격해서 성공시켰을수가 있습니다 

스텔스 도입보다 돈이 더 많이 들거 같은데요;;;; ㅋ...

아무튼 세상은 돈이 지배한다는...

결국은 강력한 전자전기를 바탕으로 전자전 수행 및 재밍 후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구성한다는건데...

돈 많이 들어가는 구성입니다. ㅎㅎ;;; (미국은 진즉에 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그냥 사면 되긴 되나 ,,군사무기 성격상 우리가 직접 만들어 자군에다 공급을 전제해서 말하는 검니다

스텔스는 적의 레이다에 포착 안당하는것이 목적이고 전파 재밍 장치 사용시 마찬가지로 적 레이다를 마비 시켜 아군 항공작전을 보호합니다

제 기억에 밀매들이 F-22 가 미공군에 실전 배치되던 날에 여럿이 모여서 전파 재밍기술로 스텔스를 대체 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논쟁을 벌였거든요

러시아측은 F-117 가 배치되던 시기부터 이미 스텔스를 잡아 내는 레이다체제를 가지고 있엇습니다 ..S-300에다도 적외선 센서를 인티시켜서 스텔스 전투기탐지및 추적 능력을 부여 하기고 했구요

스텔스전투기 대항을 스텔스전투기로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것은 대스텔스용으로 스텔스 전투기를 써야 한다는 전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텔스전투기가 공격용으로 효과가 높고 대스텔스용 전용이 아닌데 말이죠. 대스텔스는 말씀대로 비스텔스로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스텔스 전투기에 통합된 항전장비와 센서가 가장 발달한 형태잖아요. 당연히 가장 최근에 개발된 거니까요. 게다가 기존 전투기들에 언급하신 것들을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집어넣기에는 F15도 엄청난 개량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레이더까지 하면 비용도 어마어마할 거고요

IRST도 F35에 통합된게 가장 좋은데 특성상 탐지거리와 탐지각에 제한적이어서 대스텔스에서 국지적인 방어력만을 제공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제 말이 비스텔스전투기를 이용하여 스텔스 전투기를 대응 격추 체제는 가능하고 이게 난이도가 낮고  경제적인거를 주장하는 것이죠

지상타격 임무도 스텔스 공격기가 절대적이라고 생각 안해요

비스텔스기도 여전히 성능 향상 여지가 큼니다 .... 더 발전 강화 시키면 된단 점이고 국산 개발 전투기 혹은 면허 생산 허용이 되는 타국산 전투기 가지구 그렇게 가자는 검니다 ..

운용상 편익이나 정비용이성 등에서 비스텔스 전투기가 향후에도 더 유리하져

록히드 마틴사측은 라이트닝이 그 문제의 스텔스 코팅이 견고하고 수명도 길다,, 전투기 내구 수명 만큼 길네 어쩌네 주장을 함에도 믿기힘든니다

F-35는 모듈식 부품 교체로  운용국가가 이 전투기를 자체 개량도 못해 정비도 거의 손을 못대,,아주 고비용구조이구 철저히 미국에다 예속을 강요당하는 등  요사 스럽져...가급적 우리 자체 개발 내지 타국제 전투기로 가야 되요

스텔스기 자체가 비용 대비 안 뽑힌다는 말씀이시군요. 일리가 있습니다. 스텔스를 제외한 성능이나 가격 특히 언급하신 스텔스 도료 코팅의 내구성을 비롯한 유지보수까지 하면 운용비용도 많이 들겠지요.

 그러나 어차피 우리가 진짜 전쟁하는거 아니잖아요 무력은 억제력으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쫄고 신경 겁나 써야 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적인 트렌드가 왜 생겨났나라고 생각해보면 그들이라고 생각이 없어서 도입한건 아닐테니까요

천조국 말고 전자전기를 운용하는 나라가 있나요?

(궁금해서..)

그라울러의 F22 킬마크

절대 안판다고 하다가 호주에는 팔았을겁니다. 

다른 나라에도 판다는 이야기를 본 것 같기도 합니다. 

무인 전자전기를 업글형 KFX 편대에 붙이면 꽤 근사할텐데 말입니다. ㅎㅎ

공간이 필요해서 장비를 덜어냈다고 하는걸 보면

무인기로 하려면 엄청난 대형기가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