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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박원순 시장 고소인 측 변호사 오늘도 헛소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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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12:05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시장 낮잠 깨우는 일 여성 비서에 강요"

https://news.v.daum.net/v/20200716165707642

속보 같지도 않은 것을 속보라고 하는 신문도 참 애잔하네요.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고소인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장은 내실에서 낮잠을 잤는데 일정을 수행하는 수행비서가 깨워 다음 일정으로 가면 효율적이나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며 해당 일이 요구됐다"고 주장했다. ~~~


누가 깨우는게 효율적인지 아닌지를 왜 지들이 판단하죠??

박원순 시장의 죄를 입증할 증거가 어지간히 없나 봅니다.
저 별것 아닌 내용을 큰일 인양 발표하는거 보니까요.

조국 장관때 처럼 일단 기레기들과 합작하여 도덕적으로 사형선고를 내리게 하는걱 우선이었던 것 같아요.

법적 심판은 오래 걸려서 효과는 크지 않지만, 도덕적으로 죽이는건 기레기들이 있으니 너무 쉬우니깐 말이죠.

오늘 미통당에서는 섹X 스캔들이라고 했더군요.
과연 고소인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쪽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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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2020-07-16 18:13:05

비서니까 해야도는거 아닌가

WR
7
2020-07-16 18:14:32

회장님들 큰일 났어요.
비서 생각에 효율적이지 않은 일 시키면 성추행으로 신고 당하겠어요.

12
Updated at 2020-07-16 18:51:04

법으로 여성비서들 다 없애든지 해야지, 울 회장님들 전부 깜 가겠어요. ㅡㅡ;

10
2020-07-16 18:14:01

언플하려고 하니 할게 더럽게 없나 보네요.

15
Updated at 2020-07-16 18:14:32

흠 이건 좀 아닌데... 그거 말고도 지금까지 발표한 바로는 증거는 차고 넘쳐서 언플할거 천지일텐데 왜저러지?

10
Updated at 2020-07-16 18:16:0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6/2020071603492.html

고소인 A 입장 전문. 

별 내용이 없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
2020-07-16 18:15:26

저기서 그냥 '여성' 글자만 지들이 붙인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런 언플하지 말고 확실한 증거나 내놓으세요.

11
2020-07-16 18:15:36

...이거 진찌 증거없는거 아닌가요? 냉정하게 보자면 지금 이런 언플해봤자 고통받는건 기억을 끄집어내는 고소인일텐데?

14
Updated at 2020-07-16 18:16:46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라고 비서의 상급자가 말한게 맞다면 그 상급자의 성희롱이 맞다고 봅니다. 

만일의 경우 "너 말고 여성직원들에게 나 잠깨우라고해. 남자가 깨우면 기분나빠"라고 혹시라도 박시장님이 말했다면 박시장님의 발언도 성희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경우가 사실이 맞다고 해도... 지금 정도의 사단이 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도의 일은 고소인과 동료들, 직장 시스템이 충분히 교정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WR
10
2020-07-16 18:19:57

"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며 해당 일이 요구됐다"고 주장했다"

읽어보면 박원순 시장이 시킨게 아니에요.

그럼 그렇게 말한 사람도 고소해야 할텐데, 거짓말일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누가 그렇게 말했다를 특정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니까요.

지금 고소인 측 변호사는 고소인을 가지고 정치를 하고 있다 생각돼요.

7
Updated at 2020-07-16 18:24:54

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성인지감수성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시대의 변화를 못쫒아서 생기는 미숙함에 의한 성희롱과 전자발찌를 채워야 하는 수준의 성폭행은 여러 단계로 구분해서 분류하고, 그에 따라 처벌이나 비난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도나 경고 정도로 처리할 수 있는 레벨까지도 '인생 종친 것'수준으로 인식하고 모든 미래를 매장하는 것은 좀 과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처벌이나 피해보상도 적절하게 가능해질것 같고요,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으로 반성하는 것도 적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07-16 18:45:56

공감 드립니다.

2020-07-16 19:09:53

위에 남겨두신 댓글과 이 댓글 모두 매우 공감합니다.
이정도의 판단 기준과 의견 표현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대다수의 의견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있는 것 같아서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 판단하고 있는건 아닌지 혹시 나만의 세계에 빠진 꼰대가 된건 아닌가 고민 중이었습니다.

2020-07-16 20:19:28

맞는 말씀만 하셨는데, 사단이 난 지금 상황에서 이러한 댓글은 포커스를 흐리는 역할밖에 안됩니다.  여성비서가 깨우는게 성희롱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상황이 아닌데, 그 내용으로 논쟁이 되기 시작하면 논쟁의 본질이 흐려집니다.

 

보통 지능적 안티들이 맞는말 골라하면서 교묘하게 주제를 왜곡하는 경우가 많은데...    

13
2020-07-16 18:16:24

이런 거 내놓으면 역풍 불 수 있을텐데 무슨 생각일까요 차라리 말을 하지 말던가 

고소인 측 변호인이 서툴다는 생각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다음 주 내놓을 증거란 것도 이런 수준이라면 박원순 시장이 정말로 '맑은 분'이였다는

주장에 하나둘 사람들이 동의하게 될 겁니다 여론이라는 거 바뀌는 거 한순간이죠

일단 다음 주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13
2020-07-16 18:17:02

저런걸 성추행 증거랍시고 얘기하는건가요?
정말 추잡스럽네요.

3
2020-07-16 18:17:07

박원순 시장님을 사랑하는 서울시민들 대부분을 가해 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천벌 받겠군요.

4
2020-07-16 18:19:58

이 정도로는 자살할 일이 전혀 아닌데..
다른 증거 나올때까지 중립이요

8
2020-07-16 18:20:16

쓸데없는 말이 늘어나는거 보니 재보다는 잿밥에 관심있는게 맞네요

6
2020-07-16 18:22:02

이러면 다음주에 추가 공개한다던 증거도 별거 아닐 것 같은 느낌이... 고소장 제출 당일날 바로 고소인 조사 받고 속전속결로 하려고 했던 이유가 박시장 휴대폰 압수가 중요해서 그랬다는데 자기들이 증거 다 있으면 박시장 휴대폰 압수가 왜 그리 중요했을지.. 싶더군요

5
2020-07-16 18:22:22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피해자 중심으로 생각하면 이상합니다.
의례 이런 성추행 고발건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단기결전으로 간다고 2년전 변호사님에게 직접 들었거든요.
김재련 변호인은 지금 저런식으로 언플할때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증거를 내밀어서 고소인의 정신적 피해를 최대한 줄여서 끝내야합니다.

9
2020-07-16 18:26:03

무슨 작전인지 모르겠으나 객관적으로 봤을때 변호사 지들이 오히려 피해주장여성에게 2차 피해든지 뭔지 가하고 있는 상황이군요.

8
2020-07-16 18:24:31

박원순의 잘못을 얘기하라는데 변죽만 울리고 있네요. 

이 건으로 논란을 키우는 게 목적이라는 게 점점 들어맞고 있습니다. 

9
2020-07-16 18:25:29

조국 교수님의 말씀을 되새길 때입니다

7
2020-07-16 18:47:13

그렇죠.. "성추행을 범한 후" 라는 전제가 참 중요하다는...

3
2020-07-16 19:05:53

역시 시대의 양심 조국 교수님!!!

7
2020-07-16 18:25:45

일단, 그런일이 있었다고 해라!

나머진 우리 언론이 알아서 한다.

2
2020-07-16 18:26:15

여기까지가 전부라면 자살할 이유가 없는데요? 진짜 이게 다라면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9
2020-07-16 18:27:12

고소인은 그렇다치고
이 변호인은 왜 이럴까요?
뭘 주장하고픈가 어리둥절하네요.
하긴 모든 남자들은 다 범죄자라 생각하면 딱 맞는 사람도 있는 건 압니다만 참...

6
2020-07-16 18:28:09

 니미...

앞으로 비서는 대모리아저씨만 채용하거나

나이만은 할머니들만 채용해야할득....

저딴식으로 하면

젊은 이성을 비서로 두면 이상한 인간이 되는 분위기네...

 

11
2020-07-16 18:30:59

결국 작전세력이 박시장을 중간에 자진 사퇴하게 만들기 위해서 판을 짜고 진흙탕싸움 준비했는데 박시장 자살해버리시니깐 애네들도 준비된것없이 당황해보이며 그냥 시간이나 끌려고 이러는거 같은...

나중에 증거라고 내놓는 것들 다 이런식으로 허접하거나 조작되었거나 둘중 하나라고 예상되어 지네요.

 

12
Updated at 2020-07-16 18:54:27

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소를 한 것이 아니라

언론을 통해 엿 멕이려는 목적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다면 며칠 후에 피해라고 또 하나 주장을 펼치겠지요.

그러다 보면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피해자라는 사람의 진실성에 의문을 갖게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9
Updated at 2020-07-16 18:45:10

이명박이 자기 샤워할 때 옆에있는 남자 직원말고
굳이 멀리 있는 예쁜 여비서만 불러서 속옷 가져가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이명박이 굳이 여비서한테만 낮잠 깨우는 일을 시켰다면요.
조깅할 때나 혈압잴 때 이명박이 남자 직원이 오면 짜증내면서 굳이 여비서만 찾았다면요.
옆에 있는 다른 직원들이 네 임무는 이명박 기분좋게 해주는 거다 계속 지시를 내리면요.
그 자리 지원한 것도 아닌데 이명박이 굳이 데려가 놓고는 다른 부서 가야할 차례가 됐을 때 인자로이 미소를 보내면서 넌 가지 말라고 하고 저런 일만 계속 시키면요.

다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시나요.
저희 집 딸 아이가 공무원으로 취직했는데
저렇게 이명박 시중들고 있으면
전 가만 안 있습니다.

위의 여러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혼자 그런 건가 당황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저러지 않을 겁니다.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우리집 딸도 회사 가면 그런 일 해도 된다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저런 일 시켜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만 엉뚱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라 받아들이겠습니다.

차라리 저건 일방적인 주장이다.
박원순 시장은 저런 짓을 했을리 없다 주장하시면
그건 납득이 되겠죠.
그런대 저런 일 시켜도 된다. 저건 당연한 일이다. 말씀하시니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일단은 차분하게 박원순 시장이 했다는 다른 일을 기다려보죠.
저것만 있는 건 아니라고 하니까요.
피해자 주장에 따르면 최소한 박원순이 보낸 메시지 몇 개는 나오겠죠.

8
2020-07-16 18:47:31

우리집딸도 회사가서 그런일을 당해도 된다?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정신병자죠.

하지만 저런것으로 너 조때봐라 성추행이야, 개망신당해봐라, 혹은 정치적으로 뒤져봐라라는식의 행동으로 디스를 하진 않습니다,

3
Updated at 2020-07-16 18:57:00

누가 조때봐라 그랬습니까.
계속 안 하겠다 그러고
보직 바꿔달라 부탁했는데도
아무 조치 없이 그냥 무시하니까
정신과 상담까지 받다가
결국 소송까지 간 거잖아요.
그건 쉬웠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됐는지 뻔히 봤을 텐데요.
너만 가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일을 크게 만드느냐
이거 아닙니까.

만약 자기 딸이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라고 그러시겠습니까.
공무원 그만 두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요.

6
2020-07-16 20:34:35

지금 잠깨우는게 성희롱 맞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박시장을 성희롱으로(수년간에 걸쳐 끼고 만지고, 음담패설하고, 나체사진 보내고) 고소하고, 박시장이 자살을 했는데, 첫 기자회견에서 증거제시 못하고 일주일 연기한 상황에서 잠깨우는걸 성희롱의 사례로 제시했다는게 현재 논쟁의 중점입니다.  본문 작성하신 분의 의도도 그렇고,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문제시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거기다 대고 잠깨우는게 성희롱 맞는데 왜 중요시 하지 않느냐 라고 하소연 하면.. 참 알고 그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지... 

알고 그래도 문제고, 모르고 그래도 문제네요.

1
Updated at 2020-07-16 20:39:54

일단 제가 적은 댓글은
여비서가 그런 일 할 수도 있지. 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입니다.

드러난 사실은 많지 않으니
더 이상 뭐라 말하는 건 억측이겠죠.
하지만 이 건에 대해
그래도 된다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 건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3
2020-07-16 22:37:03

여비서가 같이 잠자다가 먼저 일어나서 깨워 주는 것도 아니고, 낮잠 자는 시장 시간 맞춰 잠 좀 깨워 주면 안됩니까? 그런 일도 못하겠으면 그만 둬야죠. 그렇게 따지면 비서가 하는 일이 뭔가요?

1
Updated at 2020-07-16 22:39:13

시장 옆에 있는 수행 비서가 깨우는게 낫다고 피해자가 여러번 이야기했는데도
굳이 자신을 지목해 깨워달라고 했다는 것이
피해자 측 주장입니다.
이게 사실이면 문제가 크죠.

2020-07-17 00:59:46

그건 자기 생각이고 !!
차라리 시장 하던가..

3
Updated at 2020-07-16 22:51:06

먼산님. 비서직무가 뭔지는 아시나요?
한마디로 리더의 손발이 되는겁니다.
리더가 그런 일까지 직접하지 말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구요.
그냥 님은 따님보고 비서는 하지 말라고 하시면 되는 거구요.

2020-07-16 22:54:07

처음이 비서진을 지원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부서로 가겠다는걸 막아가면서
이런 일을 계속 시켰다는게
피해자 측 주장입니다.

저희집 딸이 공무원이 됐는데
갑자기 사장실에서 그냥 뽑아내더니
이런 일 하라고 그러고
몇 년 동안 다른 부서로 가겠다는 것도 막아버린다면
도대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2
2020-07-16 23:06:07

네. 본인 성품이 비서직에 안맞는데 이동 안시켜줬다면 서울시 인사쪽의 문제죠.
근데 비서는 본인이 안하겠다고 하면 이동시켜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싫은데 계속 시키다 실수라도 하면 인사쪽이 깨지니까요.
주장을 믿는다면 고소인은 상당기간 속마음과는 달리 비서직무를 무척 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옆에서 보기에 정말 싫어하는지 혼동될 정도로요.
근데 그게 성추행과 무슨 상관이죠?

1
2020-07-16 23:20:56

참고로 공무원조직에서 비서실은 선호부서입니다.
그것도 서울시장같이 연임이 보장된 선출직공무원의 비서실은 더 말할나위도 없죠.
이동부분은 서울시 인사시스템의 문제가 될 수는 있지만 성추행과는 무관합니다.

2020-07-16 18:54:17

 이거 증거 있는 발언이겠죠? 그냥 언론플레이 아니기를...

4
2020-07-16 19:22:09

지금 여러분들도 낚이시고 있어요
낮잠을 깨우느니 마니에 대한 가치판단보다
실제로 저런 행위가 있었느냐
밝혀지고 나서 얘기해도 됩니다

3
2020-07-16 19:47:18

뭐하는 x수작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낚시질 중인것 같네요
정말 생긴데로 놉니다
별로 놀아나고 싶지 않아서 다 털때까지 조용히 지켜볼려고요

6
2020-07-16 20:08:30

4년을 함께 긴 시간을 일하면서 

-말 한마디 

-시키는 업무

에서 저런 사소한 경우를 문제 삼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겁니다.

 

성추행의 진실을 밝혀야 하고 

여비서에게만 그일을 시켰다~ 란 점은 

부적절한 상황일수 있찌만 

저게 뉴스거리 인가 의문 스러울 뿐입니다. 

 

 

저부터도 디피 시작한 지난 10개월간 텍스트를 하나 하나 

따져보면 분명 문제가 나올건데 

하물며 서울시란 큰조직은요...

 

그 잣대로 미통당이나 다른 일반인들에게 적용한다면요.

저런 말을 하는 변호인과 4주만 같이 일을 시켜주시면 

저런거 3개는 만들어 올 자신 있습니다.

 

1
2020-07-16 21:51:52

요즘 분위기로 보면 성희롱은 맞는데...성추행? 뒤에 노래방이나 뽀뽀나 더듬기는 박시장이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서울시공무원들 사이에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였다는 얘기인거 같은데요.

저걸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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