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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박원순 시장관련 발표 내용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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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8:41:31

한국성폭력상담소 발표 내용중 박시장님 관련건 입니다.

판단은 각자에게 몫이겠죠.

 | http://hotline.or.kr/…

ㅡㅡㅡㅡㅡ

■ 시장의 ‘기분’이 중요한 사람들에 의해 강요된 성희롱, 성차별적 업무

비서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업무 성격은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비서의 평가와 교체 여부 역시 이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이는 시장의 ‘기분’이 중요한 사람들에 의해 요구되고 지속되었다. 시장의 ‘기분 좋음’은 상식적인 업무 수행이 아닌 여성 직원의 왜곡된 성역할 수행으로 달성되었고, 이는 사실상 성차별이며 성폭력 발생과 성역할 수행에 대한 조장, 방조, 묵인, 요구에 해당한다.

⚫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 “평소 1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주말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
⚫ 결재 받을 때 시장님의 기분 상황을 확인. 비서에게 “시장님 기분 어때요? 기분 좋게 보고 하게...” 라며 심기보좌, 혹은 ‘기쁨조’와 같은 역할을 사전에 요청. 결재 받은 후 “기분 좋게 결재 받았다”고 인사
⚫ 시장이 구두로 긴급하게 결정하는 것이 많으므로, 그 날 그 시각 시장의 기분이 중요하며 시장의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원하는 답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비서에게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역할을 암묵적, 명시적 요구
⚫ 박 전 시장은 승진을 하면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원칙을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천명했음에도 불구, 피해자가 원칙에 따라 전보 요청을 한 것에 대해 “그런 걸 누가 만들었냐”, “비서실에는 해당사항이 없다”며 피해자의 전보 요청 만류와 불승인

⚫ 시장이 운동 등을 마치고 온 후 시장실에서 그대로 들어가 샤워할 때 옷장에 있는 속옷을 비서가 근처에 가져다 주어야 함. 샤워를 마친 시장이 그대로 벗어두면 운동복과 속옷을 비서가 집어 봉투에 담아 시장의 집에 보냄
⚫ 시장은 시장실 내 침대가 딸린 내실에서 낮잠을 잠. 그런데 시장의 낮잠을 깨우는 것은 여성 비서가 해야 했음. 일정을 수행하는 수행비서가 깨워 다음 일정으로 가면 효율적이나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며 해당 일이 요구됨
⚫ 시장에게 결재를 받으러 오는 이들이 비서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시장실을 방문한 국회의원 등이 “여기 비서는 얼굴로 뽑나봐” 등의 성희롱적 발언
⚫ 시장은 건강 체크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혈압을 잼. 피해자는 가족이나 의료진이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냈으나 여성 비서의 업무로 부여됨. 박 전 시장은 “자기(피해자를 지칭)가 재면 내가 혈압이 높게 나와서 기록에 안 좋아” 등의 성희롱적 발언에도 업무 지속
⚫ 이 사건 피해자는 2016년 1월부터 매 반기별 인사이동을 요청함. 번번이 좌절된 끝에 2019년 7월 근무지 이동 후, 2020년 2월 다시 비서 업무 요청이 왔을 때 피해자가 인사담당자에게 “‘성적 스캔들’ 등의 시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사하겠다”고도 이야기했으나 인사담당자는 문제 상황을 파악조차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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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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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26:24

 증거라는건 하나도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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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27:51

서울시 진상규명단이 발표한게 아니라,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WR
2020-07-16 18:41:59

정확히 알아보지 못하고 썻네요.
수정하였습니다.

9
2020-07-16 18:30:19

진상규명단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이런걸 사건진상이라고 내 놓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잡담수준 까기로 보입니다만..

10
2020-07-16 18:30:56

 고소인의 말이 사실이더라도 그냥 갑질?정도로 보이지 저게 성추행이나 성폭력에 해당되는지 의문이군요.

7
2020-07-16 19:27:23

갑질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7
Updated at 2020-07-16 19:53:38

박시장이 직접 지시를 했다는 건지 아니면은 다른 비서진 상관들이 시장 기분 맞추라고 지시를 했다는 건지...????대체 뭐가 뭔지??? 이거 완전이 진흙탕 싸움 될듯....

17
2020-07-16 18:32:49

 내용이 몇가지 빼면

그냥 실소가 나오는게 저만 그런건 아니죠???

앞으로 한국에서 비서직은

무조건 할배들만 채용해야할득...

그럼 우리 디피저씨들도 비서직에 채용가능해지는건가요 ㅋㅋㅋ 

2
2020-07-16 18:34:00

중간에 외모 발언 (외부인의) 이외에는 갑질로 보이는데 그 갑질도 비서직에 따른다는 정도로 보입니다.

19
Updated at 2020-07-16 18:39:04

 아니 근데 대부분의 일들이 그냥 여성이라서 한게 아니라 비서라서 한거 아닌가요???

추가로 지들 유리하게 몇몇 단어 덧붙여서 양념뿌린거고..

3
2020-07-16 18:36:04

이런거는 링크라도 하나 달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WR
2020-07-16 18:42:40

추가하였습니다.

1
2020-07-16 18:52:39

제목과 링크가 다르다 하려 했는 데 수정했네요.  서울시 진상조사단과는 다른 내용이군요

1
2020-07-16 19:14:47

이 링크 꼼곰히 읽어봤는 데, 박 전 시장건 이외에도 다른 내용들이 마구 섞여 있네요.  뭘 위해 쓴 글인지 불명확합니다. 박시장 이외에도 서울시 이야기도 쓰고 ...

4
Updated at 2020-07-16 18:37:11

공공기관은 요즘 미투 무서워서 비서가 본부장실 등 담당보직자 방 안에 들어갈때는 문도 절대 못닫게 하긴 합니다..

3
2020-07-16 19:26:48

정말 동의하기 싫지만 펜스가 옳았다는 생각이 꽤 듭니다. 

2
2020-07-16 18:37:21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면 성희롱이 맞으니 할말은 없지만 ...

이런 결과로 이어진 ....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3
2020-07-16 18:38:04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요.
진상조사단의 발표내용이 아니자나요.

Updated at 2020-07-16 18:41:02

뭐 어떻게 했길래 그 짧은 시간에 진상규명이 되고 이렇게 발표가 나오나요..??? 

 

3
2020-07-16 18:41:07

이건 서울시 진상규명단 발표에 대한 입장 발표 보도문이예요. 왜 필자가 글 제목을 수정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http://hotline.or.kr/…

3
2020-07-16 18:41:46

그러게 말입니다. 엉터리 제목이네요

3
2020-07-16 18:40:11

서울시 진상조사단의 발표에 대한 고소인측(시민단체)의 성명입니다. 

얼마나 구체적인 대용에 대한 반론적 성명인지 알수 없어서, 아직은 판단을 못하겠네요. 

17
Updated at 2020-07-16 18:42:32

이정도로 사람이 죽고, 성폭력 고소로 진행가능하다고 하면, 직장상사, 기업대표들 비서한테 죽어나갈

사람 수두룩하게 나오겠네요...

 

날선 야당의 목소리와 날선 언론들의 일주일간 박시장=성폭력범, 민주당=성폭력당 프레임이 가능하다니...

아직 고소인측의 일주일후 강력한 증거공개는 남아 있는걸로 믿습니다. 

 

오늘까진 여전히 허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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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44:03

저 내용은 매우 심각해 보이는데요. 박 시장과 그 주위에서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어놨네요.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으로 이어진 문제의 핵심이 보입니다. 권력 감시가 제대로 안되고 있었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12
2020-07-16 18:46:01

님 포함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은 그렇게 볼수 있겠지만, 나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수두룩입니다.

한쪽만 바라보는게 다 옳은게 아니니까요~

한가지 여쭤보죠... 저 내용만으로 성추행 내지 성폭행죄가 성립이 되나요?

3
2020-07-16 18:55:06

"님 포함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

표현 좀 가려서 해주면 좋겠습니다. 제 댓글 어디에서 님 의견은 틀렸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성추행, 성폭행죄가 성립되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못하죠. 공소권없음으로 불기소처분이 난 상황인데요. 그래서, 지금 진실규명을 하겠다고 서울시에서 나섰으니 지켜봐야죠. 박 시장이 살아있었다면 충분히 재판갈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7-16 19:05:27

(자녁 먹다 남깁니다) 메가프라임 님의 위 댓글에 추천을 드렸는데요, 앞서 남기신 글의 ‘이어진’ 그리고 ‘권력 감시’의 단어는 쬐끔... ^^;; 복날 보신하시길 바라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1
2020-07-16 22:15:34

박시장님이 살아계셨다면 충분히 재판갈 상황이라구요?
변호사측 보도자료를 읽고도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백만번 양보해서 저 주장을 모두 범죄라고 인정하더라도 범죄행위자가 박시장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글구 혹시 주위에 비서라는 직종이 없으신지요?
적어도 오늘 나온 내용만으로는 박시장 본인은 성추행은 커녕 직장내 갑질도 아닙니다.
솔직히 뭐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저런 걸로 한 사람이 목숨을 끊었다는 게 너무 알이 안되서요.

1
2020-07-16 22:21:54

오거돈이 왜 사과하고 사퇴했는지 모르나 보네요. 저걸 보고도 심각성을 모른다니 할 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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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9:07:35

그들만의 왕국이요? 엥간한 규모의 회사 CEO들 중에 자신을 중심으로한 왕국이 없는 데가 있나요?

돈 그리고 권력이 있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모이고 동물의 왕국이 펼쳐지죠.

 갑질이라고 하면 갑질일 수는 있겠다 싶은 것들도 있지만, 일반 기업 사장들도 저보다 더한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 시장이 잘했다 라고 역성들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현실 정치 세계에서 얼마나 청렴결백한 이상속의 철인을 요구하시는 건지요?

 권력 감시요? 우리 회사 사장에게도 뭐라 하는 사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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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9:23:52

저는 왕국이 만들어져 있다고 환타지를 그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군요. 물질적 증거 안나오면 저는 판단 유보입니다.

15
2020-07-16 18:42:40

박시장님에게 해당하지 않는 내용을 마구 섞어놨네요

2
2020-07-16 19:20:32

정말 기가 막히죠.

5
Updated at 2020-07-16 18:43:31

아직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던 '성인지 감수성', 드디어 매뉴얼이 나왔군요.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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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8:43:35

성차별이나 성희롱일 수도 있는 것도 있지만, 

성과 무관한 내용도 있고,

결정적으로, 저 많은 내용 중에 박원순이 했다는 건 딱 하나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다른 사람들이 한 거죠. 

5
2020-07-16 18:47:43

(본문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어요.많은 사람들이 박원순시장의 기분에 굉장히 예민했나봐요.기분을 신경쓰다보니 비서에게 기분을 잘 맞춰주는 역할을 알게 모르게 강요한거죠.비서의 업무라는 식으로.시민사회운동 경력 및 민주사회를 열망하는 서울시민의 지지로 서울시장 수장이 되었는데 서울시라는 행정조직안에서는 그냥 일반 조직의 수장과 비슷한 성격이었나봐요.리더의기분이 매우 중요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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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9:21:56

명확히 합시다. "기분을 잘 맞춰주는 역할을 알게 모르게 강요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저는 글쎄요..로 보입니다.

2
2020-07-16 22:18:02

리더도 사람이다보니 일정규모이상의 조직에서는 당연한 거죠.
하다못해 드라마에도 비슷한 장면 많이 나오잖아요.

5
2020-07-16 18:49:34

이건 갑질이니 성추행은 아닌거 같은데....

그런데 문제는 박원순 시장에게서 나온 발언이라고는 믿기지 않긴 합니다.

홍준표가 했다면...오히려 다들 이해했을거 같은 느낌....쩝

3
2020-07-16 19:00:09

저러니 3선 동안 뭔 업적이 없는거죠.ㅡㅡ

2
2020-07-16 19:00:57
사실이라면 충분히 문제가 될 발언과 행동이기는 한데
저런 발언과 행동을 서슴치 않던 사람이 어쩌다가 갑자기 처벌이나 비난이 두려워서 자살을 하게 됐는지는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공개할 증거가 있다면 질질 끌지 말고 빨리 좀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4
2020-07-16 19:25:44

"사실이라면"이라는 전제가 중요하죠. 저는 위 얘기 중에 사실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게 몇 개나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1
2020-07-16 22:19:31

사실이라면 뭐가 문제죠?
그리고 누구의 행동과 발언인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1
Updated at 2020-07-16 19:05:24

요즘 직장 기준으로 봤을때 어처구니 없는 수준에 정말 문제라고 볼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저것들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건가요?

뭐지; 딴게 또 있는 건가.

2
2020-07-16 19:04:58

이번 사건으로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
Updated at 2020-07-16 19:08:27

실소 나오네요. 그냥 농담 아닙니까. 무슨 어마무시한 추행이라도 있는 줄 알고 긴장하고 봤네요.

박시장이 보낸 음란 사진과 메시지라는 것도 까보면 이렇게 실소나오는 수준일 것 같군요. 아마 그래서 공개 못하고 간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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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9:25:41

허탈합니다.

그래도 몇일 남았으니 기다려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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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9:28:24

업무 보고시에 상사의 기분이나 분위기를 살피는건 사회 생활의 기본 아닌가요??
요즘은 뭔가 다른가 봐요?
20년째 직원 두명에 대빵까지 세명이서 있는 회사에 있는 저도 결제관련이나
뭔가 어려운 얘기할때는 사장 눈치 보는데...
이렇고 저렇고 다 불편하면 직장생활 어찌 하나요??

2
2020-07-16 19:59:31

정말 제 성인지감수성도 문제일수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1
2020-07-16 20:14:40

이게 말이야 방구야??

2
2020-07-16 20:17:29

이걸로만 보면 탈권위주의를 주창했던 박시장도 딱 그 나이대 상사였고 그중 몇가지는 요즘 세태와는 맞지않는 말과 행동을 했다는건데... 이거때문에 고소인이 고소하고 박시장이 생을 마감할정도였나 싶습니다. 좀더 지켜봐야할듯요.

2
2020-07-16 20:19:30

 그냥 법으로 여자는 남자 상사의 비서직을 할수 없다고 못 박는게 나을듯. 괜히 저런거 꼬투리가 무서워서 안봅아도 성차별이라고 우길테니

2020-07-17 07:41:53

남녀가 같이 일하는 것을 금지하는게 낫겠어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괜히있던게 아닌듯...

여자는 여자사장의 회사에 들어가고 남자는 남자사장의 회사에 들어가죠!!!

2
2020-07-16 21:03:09

고소인의 심기가 아주 불편하셨던것 같은게,
이걸 어찌 수사의 증거로 쓰일지 매우 궁금하네요.
아, 기레기들 신나하는건 안봐도 비디옵니다.

2
2020-07-16 22:22:05

정말 이 정도 수준으로 끝나면 당분간 우리나라에서 미투나 성희롱방지는 큰 타격을 입고 펜스룰만 세질 것 같습니다.

2
Updated at 2020-07-16 22:26:19

처음 제목을 보고 '뭐야? 서울시 조사단이 벌써 조사를 끝낸건가?' 했는데 제목을 잘못 다신 거군요.

암튼 지금까지 발표 된 사항들만 보면 서울 시장이 변태 아저씨 였다는 말인데, 사실 그 정도로 여성에게 성희롱 내지는 성폭력을 행사할 정도라면 굉장히 뻔뻔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근데요, 그 정도로 뻔뻔한 사람이면 스스로 목숨을 던질 생각을 안합니다.

저도 처음엔 성희롱이 진짜로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발표 나오는 거 보면 볼 수록 너무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했다는 말이잖아요. 마치 윤창중 처럼 말이죠.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잘못이 드러나는 걸 죽고 싶을 정도로 두려워 하지 않아요. 오히려 끝까지 변명으로 일관하죠.

물론 제 판단이 틀렸고, 시장님이 정말 이중적인 삶을 살았을 수도 있지만 글쎄요.....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2020-07-16 22:53:51

말말말말말말

판단할 내용 없습니다.

3
2020-07-17 00:42:50

이런의혹이 만약 미통당에서 나왔다면 디피 댓글이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아 참고로 미통당 망했으면 좋겠고 스레기 정당이니 미통당 지지자라 오해는 마시구요 

2020-07-17 11:39:56

저게 다 사실이라고 치고 드는 생각

 

'고작 저걸로 자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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