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전 박시장님을 고소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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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25:31
요새 박시장님과 관련된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짐작에 의한 것이거나 대변인들에 의한 가공된 이야기들이 난무 합니다.
전에 안희정 지사때처럼 박시장님을 고소하신분의 이야기를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중에 공개" 하면 지금과 같은 소모적인 일이 확대 재생산되는 일은 줄어 들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 물론 계속 논란은 계속 되겠지만 그래도 제3자들만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냥 실채없이 ~카더라, ~일거야 라는 상황이며 이런 상황이 오래가면 더 분열만 지속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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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직후 피고소인이 사망한 상황이라 고소인 입장에서도 당혹스럽고 충격이 클겁니다.
좀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요, 기레기들도 그동안 좀 자중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