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펴라,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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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22:35:43
https://youtu.be/bizfWLDyU98
다시 듣고 또 눈물.
많은 분들이 오셨고, 그 분들 연락처도 몰라
모친 이야기를 해야겠다 한 총수.
고맙습니다.
큰 위로가 됐습니다.
총수에게도 내 조문이 위로가 됐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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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7 09:32:58
자식 키우면서 잔소리 안 하고, 자식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게 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고 항상 스스로를 염두에 두려 하지만 잘 안 되어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의 김총수를 존재하게 만드신 훌륭하신 어머니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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