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매일경제 김금이 기자의 선정적인 단어연결 기사.

욕도 아깝네요. 진짜
저 인간은 기쁨조가 뭔지나 알까요?
의미 알고 썼으면. .. 에효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가 기레기 고소해야 마땅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쁨조라니...

와, 제목 저거 무슨 80년대 선데이서울이냐?

댓글 지웁니다. 맨 아래 사진은 기자분 아니에요.

선행을 한 대학생분이라는 기사가 나오네요.

처음 언론 기자를 꿈꿨을 때에는 

사회의 정의를 생각하고 언론의 공정함과 시대적 소명 등을 읊조렸겠죠.

하지만 지금 그 꿈꿨었던 것들을 스스로 망치고 있는 장본인이 되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할 듯. 

아니 알면서도 일신의 영달을 위해 추악한 짓을 자행하는 괴물이 되었을지도....

진정한 2차 가해를 보나요? ㅎㄷㄷ

그저 형성된 여론을 보도하는 수동적 저널리즘에서 벗어나, 스스로 새로운 가해자로 변신하는 적극적 저널리즘의 예로 남고 싶은 모양입니다. 저런 적극적인 기자분은 이쪽 저쪽 모두에서 이중, 삼중으로 고소당해서 그 정의로움을 보답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는 여성을 위한척 하더니

안에서는 온갖 추행, 희롱.....

박시장 추잡하네요.

이명박근혜 기쁨조 매국경제신문 클라스

기사 댓글들도 공격 지령이 내렸는지 하나같이 부정적 댓글이네요. 무매한건지, 휘둘리는건지,무조건 깐다는 생각인지 무섭기까지 하네요
기레기들도 결국 여론을 자기들이 좌지우지 한다는 못된 습성은 절대 못 버릴것 같습니다

금이도 어서 빨리 착한 기레기가 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