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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이해할수 없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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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1 10:30:26

"이해할수 없는 침묵" 두문불출 윤석열,
이틀뒤 메시지 낸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달 초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의해 채널A 의혹 사건의 수사지휘권을 박탈당한 뒤로 아무런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다......



기레기들의 윤총장 찾는 소리가 애처롭습니다.

바보인가?

죽었으니까 말이없지 ㅠㅠ

(장모사건에 연루된 순간 끝난인생....)




15
Comments
2
2020-08-01 10:27:14

윤씨 대변인 노릇 하고 싶어서 안달났네요 ㅎ

9
2020-08-01 10:27:38

기레기들의 검찰에 대한 사랑은 정말 눈물없이 볼수 없는것 같아요.

WR
2020-08-01 11:17:23

죽은자식 불알만지기ㅠㅠ

6
2020-08-01 10:33:59

뭔놈의 외청장따위의 메세지를 기다리남??
국세청장, 경찰청장도 함 띄워주던가 ㅋㅋ

3
2020-08-01 10:42:09

기레기 : 아무말이나 해줘. 우리가 도와줄께 형.

WR
2020-08-01 11:19:00

윤:........;;;;

9
2020-08-01 10:43:22

아마 두 가지 고민을 하겠죠. 장렬하게 전사하고 싶은 데 짤라주지 않으니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데 과연 미통닭 아이들이 도와줄까 확신을 못하겠죠. 교활이가 팽되는 것을 눈으로 치켜보았으니까요. 

그리고 장모나 처 문제가 짜장면을 먹지 않을 때 과연 보호될 수 있을까 싶겠죠. 사람들은 지금은 긴가민가 하지만 나중에 정체가 밝혀지면 그야말로 단 한번에 등을 돌리게 되죠. 

이도저도 아닌 것이 스스로 물러나면 장모나 처가 문제고, 가만 있으면 떡검들에게서 온갖 손가락질 받다가 눈 찔리다가 팽당하겠죠. 

그야말로 진퇴양난인데 아마도 기레기들이 설레발을 치는 것은 더 늦기 전에 문통과 맞장 뜨고 나와라 그래야 산다라고 메세지를 던지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을 누구보다도 이 더러운 놈이 잘 알겁니다.

 

7
2020-08-01 10:50:52

같은 생각입니다만 뒷방에서 식은밥을 먹을 지언정 절대로 스스로 나갈 위인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WR
4
2020-08-01 11:06:15

사법개혁 착착 해두고,식물총장 잘 써먹어야죠.

3
2020-08-01 10:49:06

적폐들의 히어로 윤석열과 한동훈
적폐들 억장무너질일 곧 온다
길게 목빼고 아닥하고 기다려라

3
2020-08-01 10:56:43

교활이의 뒤를 따를것 같습니다..보수의 아이돌로~ 아마도 보궐선거 어딘가에 나오것죠..

4
Updated at 2020-08-01 11:36:35

 장모 사건 보다는 부인의 주가 조작이 더욱 큰 문제 같더군요.

1
2020-08-01 12:36:48

정치적 탄압으로 떡찰의 독립성유지가 우려되는 마당에 재야로 돌아가 이러한 정치적 탄압에 맞서 당당히 투쟁하겠다는 변을 싸고 그만둘거 같다는. 다들 아시자나유.

2020-08-01 13:48:53

ㅆㅂ 것들이

누가보면 윤석렬이가 야당 대표인줄 알것네..

2020-08-01 14:28:44

혹시 아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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