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일본 이틀째 코로나 확진자 1500명 이상" 기사를 보고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죠. 남북문제, 코로나, 부동산, 검찰개혁등 넘 급하고 우선순위가 있는 문제들때문에 언론 개혁이 약간 순서에 밀려 있는듯 한데, 국회가 언론정상화를 위한 법안을 빨리 내놓고, 조국 교수가 시작한 기레기 청소에도 적극적으로 정치권이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된 이후로 기자만큼 직업적 허상과 무용성이 제대로 드러난 직업이 없는 것같습니다. 도덕적 문제는 차치하고요.

아날로그 시대 때는 기자들이 정보와 매체를 독점하고 있어서 얘네들이 전달해주는 정보와 의견이 어쩔수없이 권위와 신뢰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터넷 시대가 되고 보니 정보의 전문성 정확성 신속성 등에서 기자가 설 자리가 없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 안 하는 데가 없으니. 그깟 기자 따위죠.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정의감도 없고.. 

쓸모없는 직업이죠. 

그러다 보니 주류 언론에서 저널리즘은 간 데가 없고, 기레기들은 협잡질로 삥이나 뜯거나 꼴통 정치 세력에나 기웃거리고..  

본인들도 아는 거죠. 정상적인? 기자질로는 먹고 살 방법이 없다는 걸.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것같네요.

조국 전장관님이 되도록 많은 기레기들을 감방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기사도 아니고 사설이었죠 사설은 말 그대로 신문사의 주장인데 그냥 우리 신문사는 문대통령이 너무 싫고 아베가 좋아요라고 고백하는 셈인거죠

XX : 엄마 나 중앙일보 취직했어
엄마: 에이 거긴 좀 그렇지않니??
XX : 아니야 하는짓은 언론사랑 비슷해

무려 사설에서 저런 비열한 내용을 쓰는 쓰레기 신문사니

그 종업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이 기더기 종업원(직책이 무려 외교안보팀 차장!!!)이

만약 미국인이었다면

지금 어떤 타이틀로 칼럼을 쓸지

과거 폐기물 배출 내역보면

하나같이 주옥같죠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615

중앙이 띵작 코메디 사설들이 좀 있죠.

죽을 때까지 저럴 놈들이니

헛소리 할 때마다 올려야

토착 왜국 보수의 주력 일간지!

조중동의 폐간이 정의고 민주주의의 완성입니다.

친일파가 정말 많죠.. 이건 그냥 대통령이 싫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돈만 주면 뭐든 할걸요?

1500명 이것도 한참 모자라는 검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