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클리앙과 보배 드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글 입니다.
사고를 낸 게 너무 역대급이라서 몇몇 사람들은 주작이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고 있네요.
살아있으면 안될 듯..
흠... 뭐 현실이 더 다이나믹하다고는 하지만,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교길이면 낮인데, 낮에 0.199까지 나올 정도로 마시고 사고냈을 가능성도 낮고, 최근 코로나로 등하교하는 애들도 적을 거 같긴 하고요.
그리고 스쿨존에서 저정도 사고면 벌써 여러 언론을 탔을 거 같기도 하고요. 각 경찰서 담당 기자들도 많은데...
7월29일이면 방학한 곳도 많음.
예전에 안녕하세요에 나왔던 역대급 인간 생각하면 저런 인간은 왠지 많을것 같네요
사회와 격리 시켜야 될 사람 같은데,얼마나 마셨길래 0.199가 나와요?저정도면 기절수치인 듯한데
저런건 진짜 징역 10년 정도는 최소한 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주로 취소당하고 무면허 음주로 2번 더 했다는건.... 사회 격리로 가야죠
에이 설마 뻥이겠죠.
애들 있는 낮시간에 음주에 학교앞 운전이라니 미친놈이 아니라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겁니다.
100% 뻥일겁니다.(학교 근처는 학원들이 많아서 방학이라도 애들이 많긴 합니다.)
게다가 낮에 술파는 집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정도로 마시는 미친놈도 그리 흔한게 아닌데.
뻥일겁니다.
공기가 아깝네요...
오늘도 주작 성공
주작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음주전력이 있는, 집행유예 기간의, 무면허(!)인 친구에게 차를 빌려준 친구에게도 죄를 묻고 싶네요.... -_-;
저런 인간에게도 차를 빌려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더 놀라워요ㅠ
살아있으면 안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