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 걸까요??....
일부러 찍은 거 같은데요. ㅂㅅ색히같습니다.
저건 고의인데요여자한테 저런다면 추행아닌가요
어휴 찌질해...
귀싸대기를 그냥.....
이분한테도 똑같이하면 인정~!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왜 찍은걸까요
증거 확보하려고 찍은 걸수도 있죠.몇년전에 수원에서 성추행범을 그렇게 찍어 신고한 사례가 있죠.http://m.kukinews.com/newsView/kuk201308220183
어깨빵 할걸 미리 알구서요? 아니믄 저 사람도 상습범인가;;
예전 수원 성추행범은 한 차례가 아니라 계속해서 그러니까 목격자가 따라가서 영상 남긴거니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한거고 실제는 저도 모르죠. 저런 행동하는 사람은 지난번 서울역 폭행범 처럼 반복적으로 행하니 목격자가 있어서 따라가 찍은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마 저거 찍기전에도 한거 아닐까요?
그냥 미친색히입니다. 분유가 아까운 넘이져.
일부러 접근해서 저러네요.
못됐어라....
서울역 묻지마 폭행자도 저런 행동을 보였다죠. "선택적 정신장애"
https://youtu.be/wS1VLuRvel4
꼬라지 보니 펨코 엠팍이나 드나들겠지
우리나라 아닌 거 같은데요
저런 게 일본에도 있고 우리나라에도 있다죠. 여자한테만 저 지랄하고 다니는.
얼마전 지하철에서 딱 저런 양키 한놈 봤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저런식으로 치면서 가더군요.
주작이 맞는 듯. 뒤에서 찍은 놈도 아마 한패...찐따같은 놈이 남자는 피해 다니면서 여자들에게만 저러는 모양이군요.
강남역에서 저 사람 본적 있어요 배낭맨것도 비슷해요
저런건 또라이가 아니라 그냥 비겁한놈이네요.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만 저러는것같은게요!
할거면 덩치한테 해야지
왜 여자한테.....=ㅁ=
걍 쫄보 등신이네요
저게 남자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중년 여성들 중에서도 저러는 분들 계십니다.
1년에 꼭 한명씩 겪는데, 100킬로 넘는 저한테 어깨빵하고 넘어지시는 아주머니들이 꼭 있어요...-.-;;
저는 제 덩치가 커서 최대한 먼저 숙이고 피하려고 하는데, 성격 급하신 분들 중에 막 쳐들어 오는 분들 계시거든요. 정말 최대한 피했는데 일부러 갖다 박고는 넘어지시면 저도 참 난감하더군요.
양아치도 저런 짓은 안할거 같은데
남자한테는 저런짓 모하는 모지리...
일부러 찍은 거 같은데요. ㅂㅅ색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