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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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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짖어대는 하룻견(犬)들에게 범(虎)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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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3:46:59


 

 

크게 쓸 칼은 함부로 피를 묻히지 않는 법.

똥내나는 잡견들이 귀한 가르침을 꽁으로 얻었구나. 

 


님의 서명
야동조차 보지 않는 순수한 영혼~
좌우명 : 정직하게 살자 / 싫어하는거 : 거짓말
기억나는 어록"여러분~ 이거 다~다아~다아아~~거짓말인거 아시죠!!"-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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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08-05 04:05:52

 심했네... 

9
2020-08-05 04:24:34

시원한 콜라 한 잔 마신 기분입니다.  

8
2020-08-05 06:31:54

뼈 제대로 때리시네요.

7
2020-08-05 06:33:49

10
2020-08-05 07:00:57

牛耳讀經, 馬耳東風, 對牛彈琴...
좋게 말하면 못알아 처먹고 자근자근 밟아서 지가 뒈질듯 해야 겨우 알아 처먹을똥 말똥 하는 것들이라...

5
2020-08-05 07:25:08

민주당에선 은퇴를 앞둔 노회한 정치인일지 모르나 미통당 앞잽이들에 비할 사람은 아니죠. 수준이 달라요..

6
2020-08-05 07:37:34

배와 조는 제대로된 말을 들어도 듣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독재의 후손들과 공동운명체이거든요...

5
2020-08-05 07:42:30

한줄요약: 나대지 마라.

1
Updated at 2020-08-05 07:57:13

공격수 아니면 존재의 이유가...
근데 강스파이크 공격이랍시고 때렸는데 맨날 돌아오네 삼복더위에 팔 하나 날아가겠다야

4
2020-08-05 08:01:00

선배 정치인으로서 후배정치인의 앞날을 염려하는 배려가 보이는데 말귀를 알아 쳐먹을 수준이면 미통당에 있을리가 없지

1
2020-08-05 08:33:14

김부겸 전 의원이 어짜피 4년 후에는 사라질 인물들을 너무 높게 보셨네...

그냥 백색 소음 중 하나인데...

5
2020-08-05 08:38:03

저런애들은 점잖게 말하면 조류라 이해못합니다. 박살멘트로 개망신줘야 조금 이해할까말까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
2020-08-05 09:45:33

좋은 말씀인데 "소 귀에 경읽기"라서 듣는 쪽에서 알아들을 수 없겠죠.

1
2020-08-05 09:50:15

조근조근 말로 칼침을 놓으시네요.

1
2020-08-05 09:53:35

싸움의 품격

1
2020-08-05 10:16:31

와.. 진짜 수준차이가 현격하네요 ㅋㅋ

1
2020-08-05 11:14:22

조수진이 전라도애군요
곤조를 부리는가본데 선량한 전라도를 욕먹이는군요 에라이..

2020-08-05 16:09:37

대체로 민주당 의원이면 미통당 치들보단 몇급이 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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