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쓸 칼은 함부로 피를 묻히지 않는 법.
똥내나는 잡견들이 귀한 가르침을 꽁으로 얻었구나.
심했네...
시원한 콜라 한 잔 마신 기분입니다.
뼈 제대로 때리시네요.
牛耳讀經, 馬耳東風, 對牛彈琴...좋게 말하면 못알아 처먹고 자근자근 밟아서 지가 뒈질듯 해야 겨우 알아 처먹을똥 말똥 하는 것들이라...
민주당에선 은퇴를 앞둔 노회한 정치인일지 모르나 미통당 앞잽이들에 비할 사람은 아니죠. 수준이 달라요..
배와 조는 제대로된 말을 들어도 듣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독재의 후손들과 공동운명체이거든요...
한줄요약: 나대지 마라.
공격수 아니면 존재의 이유가...근데 강스파이크 공격이랍시고 때렸는데 맨날 돌아오네 삼복더위에 팔 하나 날아가겠다야
선배 정치인으로서 후배정치인의 앞날을 염려하는 배려가 보이는데 말귀를 알아 쳐먹을 수준이면 미통당에 있을리가 없지
김부겸 전 의원이 어짜피 4년 후에는 사라질 인물들을 너무 높게 보셨네...
그냥 백색 소음 중 하나인데...
저런애들은 점잖게 말하면 조류라 이해못합니다. 박살멘트로 개망신줘야 조금 이해할까말까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좋은 말씀인데 "소 귀에 경읽기"라서 듣는 쪽에서 알아들을 수 없겠죠.
조근조근 말로 칼침을 놓으시네요.
싸움의 품격
와.. 진짜 수준차이가 현격하네요 ㅋㅋ
조수진이 전라도애군요곤조를 부리는가본데 선량한 전라도를 욕먹이는군요 에라이..
대체로 민주당 의원이면 미통당 치들보단 몇급이 위군요.
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