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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양아치짓 그리고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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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9:33:02


전국의 수련병원으로 이런 공문을 띄웠답니다

그리고 전국의 전공의들이 실명을 다 깠네요

 | http://www.doctor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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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2020-08-05 09:38:16

이게 왜 양아치 짓인가요?

11
2020-08-05 09:40:43

휴가내면 데모한다고 생각하고 사상검증하려고 하는 것이란 것 아닌가요?

14
2020-08-05 09:42:34

사상검증한다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저는 못찾겠네요.

12
2020-08-05 09:44:05

데모하는 날 휴가내는 사람 현황 파악하는 것이쟎아요.

그날 휴가내는 사람 명단 조사해서 뭐하려는지에 대한 것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1
2020-08-05 10:00:52

데모하는 날 왜 휴가를 내나요?

1
2020-08-05 10:01:37

머 그런느낌아닐까요?

주말에 사장이 산행하자고 해서 자율적으로 산행 참가자들 받는데

팀장들보고는 팀원들 주말에 머하는지 주말계획 조사해서 보고하라는 

8
2020-08-05 09:44:41

공문에도 나오지만, 전공의 단체 행동 안내문에 

"사전에 공지했던 내용과 달리 필수유지업무(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분만실, 투석실 등) 진료과 전공의 포함하여 전면적 업무를 중단하기로 의결"했기 떄문에 거기에 맞춰 공문도 약간 오버해서 낸듯 합니다.

단체행동 안내문 :  | http://youngmd.org/…

3
2020-08-05 09:38:53

자세한 설명 좀..... 

5
2020-08-05 09:42:06

전쟁이네요... 공공의료 5%의 한국정부와 95%의 민간의사의. 아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정부

9
2020-08-05 09:42:10

복지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증가 결정에
반발해서 전공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거 못하게 할려는 수작질이죠.

1
2020-08-05 10:01:45

누구의 동의를 받고 해야하나요?

3
2020-08-05 09:42:32

위 내용중 1번 항목의 내용이 양아치짓 아닌가요?

4
2020-08-05 09:43:08

파업이 양아치짓이라고 하는건가요?

14
2020-08-05 09:47:58

파업이 왜 양아치 짓이죠?

그것도 필수로 돌려야하는 곳 인원 확보한 상황에서...

목소리내고자 파업하는건데...

2020-08-05 13:02:38

네.. 파업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양아치 짓 까지는 아닙니다...

그럼 보건복지부에서 저 공문 보낸것은 양아치 짓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나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제목을 저렇게 적어놓고서 파업이 양아치짓이냐고 묻는것은 모순 아닌가요?

 

제가 저렇게 댓글 적은 이유는 똑같은 느낌을 받아보라는 의미 입니다..

4
2020-08-05 09:44:21

밥그릇 싸움

12
2020-08-05 09:46:44

의사 파업으로 병원 업무 차질을 막기 위한 적적한 관리 감독으로 보이는 데요??

성명서에 실명 공개하는 거야 별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22
2020-08-05 09:50:42

별로 공감하는 시민들 없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의협이 걸핏하면 양아치짓, 이기적인 집단행동 한다고 생각합니다.

3
2020-08-05 09:53:03

동의합니다.

25
2020-08-05 09:54:28

의협이요? 서북청년단의 뒤를 잇겠다는 이 양반이요??

 

설득력이 엄청 떨어지네요. 

10
Updated at 2020-08-05 09:55:52

전공의협의회 부회장 인터뷰를 보았는데 정부 의료 정책에 대한 비판은 꽤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단, 의대정원 증가에 대한 비판은 정말 꼴 사나워 봐주기 어렵더군요. 의사집단이 어떤 사고체계를 지니는 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 https://news.v.daum.net/…

양아치가 누구인지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병원 자주 드나드는 입장에서 이번 파업 참여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행폐라고 봅니다.

6
2020-08-05 09:56:29 (163.*.*.6)

지난 월요일 아침에 전체 과내 회의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정부와의 싸움에서는 이길 수 없다. 패배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나중에 우리 후배들이 선배들이 당시에 무얼 하고 있었는가 라고 물을 때 부끄러운 선배가 되어서는 안된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보자라고. 지금 후배들은 결연히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저희도 병원에서 당직서면서 뒤를 봐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로 인해서 병원에서 제자인 전공의 선생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은 결단코 없게 할 것입니다.

9
Updated at 2020-08-05 10:10:55

왜 싸우시는 것인가요?

위 인터뷰에 나온 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은 “의대정원 증가가 국민에게 어떠한 피해가 되는가?”에 대한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선배로써 후배를 챙기시겠다는 말씀 하시는 분의 논리를 묻고 싶습니다.

1
2020-08-05 10:41:33

왜 국민한테 피해가 되어야 파업하나요? 어떤 노동자들도 공익을 위해 파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1
2020-08-05 11:34:24

파업의 자유는 있어요. 그걸 부정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국민의 지지는 얻기 힘들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런 글들을 쓰시는 것은 다 어느 정도의 공감대 혹은 지지를 얻기 위한 작지만 중요한 정치적 행위 아니시던가요? 그런 목적이 아니시라면 글을 쓰실 이유도 별로 없는 듯 한데요. 

Updated at 2020-08-05 12:38:57

국민 공감대 얻어서 국민이 해준게 뭐 있나요 ㅎㅎ 여태 의료환경 열악하다는 사실들이 국민공감은 얻었는데 뭐라도 개선되기라도 했나요?
별 의미 없는 듯 하네요.

2020-08-05 14:16:45

레길론 님과 모두 다 생각이 같지는 않으실텐데요. 국민공감에서 실행까지 지난한 세월이 걸릴 수 있지만 공감을 얻는 것까지는 이런 글 쓰시는 분들이 하나하나 기여하시는거죠. 

9
Updated at 2020-08-05 10:05:17

어이 없네요. 의사들 생각이나 의식 수준이 이러니 국민들이 공감도 지지도 못하죠.

 

7
2020-08-05 10:07:05

불이익이라고 쓰고 밥그릇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네요.

3
2020-08-05 11:16:44

존경합니다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야 합니다

6
2020-08-05 10:03:18

의대정원 증가가 그렇게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가요?

5
2020-08-05 10:10:32

금밥그릇 지키기라고 밖에
안보이는걸
본인들은 모르는걸까요???
하긴 그래서 지켜야게찌...

2
2020-08-05 11:10:23

원래 파업이 밥그릇 지킬라고 하는거에요.

8
Updated at 2020-08-05 10:11:55

보건복지부는 의료공백을 메워야 하는게  자신들의 할 일아닌가요?

이해당사자 입장에서는 안좋게 짓이라 볼 수 도 있겠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까지 양아치 짓이라 설득하는 것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3
2020-08-05 10:11:44

의사분들 의견을 이해하려 노력해도 전술, 전략이 너무 미비해요.. 일단 댓글에도 있는 사진의 인물이 주도하는 단체로 가는한 이대로 가면 판검사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여론이 나빠질겁니다. 포털에도 기존에 미통당, 안철수 지지자들이나 편 들어줘요. 댓글보면 '그래 이젠 니들만 남았다. 의사는 정부를 이길수있다' 이렇게 판단하죠. 나머지 사람들 반응은...

2
2020-08-05 10:13:53

다른 문제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익히 알려진 변호사, 세무사, 의사 등의 인력은 (돈을 잘 벌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고소득자로 분류됩니다. 만일 사람을 늘려 이 분들의 소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 사회적으로 큰 공분을 살만한 것으로 봐야하나요?

고소득 의사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가중되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5
2020-08-05 10:18:41

그 집단의 대표가 어떤지 보면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 대통령을 보면 잘 알지요^^

전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습니다

4
2020-08-05 10:18:49

의사들이 정원늘리라고 데모하는 거라면 이해하겠습니다. 

8
Updated at 2020-08-05 10:34:58

 음... 세계적으로 의사 접근성이 정말 좋은 나라인데요 

 

이 직업에 대한 인식은

일단 돈 밝히는 직업으로 욕 먹고 ...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조금이라도 나쁘면 실력없고 돌팔이라 욕 먹고...

(다들 아시지만 불가항력적 요소가 많은게 의료입니다) 

친절하지 않는 의사 땀시 일단 의사란 놈들은 싸가지 없다고 욕 먹고...

비싼 의협회비 낸 소수의 의사만 뽑은 의협회장 또라이 일베짓해서 욕먹고...

힘든 건 누구나 힘드니 의사면 당연한건데 왜 그러냐고 욕먹고...

생명 볼모로 파업하면 윤리란 건 생각도 없는 미친 놈 이상의 욕을 먹는 다면...

윤리고 뭐고 파업해서 정말 돈 밝히는 존재라고 인식시키고 

이젠 나름 고생하는 보험과 의사들도 돈 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게 나을듯요

(요즘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하려는 지원자 점점 없어지는 데...)

 

늘 그러했지만 올해 6월 2021년도 수가결정을 의원 2.4% 인상, 병원 1.6% 인상 통보 후 

반발 개무시하고 건정심에서 결정 끝냈고... 

코로나로 조용히 지원해서 방호복 입고 검사 나간 의사들도 있는데 

당근하나 주기 싫어하는 복지부와 뭘 더하려구요...

이미 많은 사람들 생각이 의사란 걍 돈 밝히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그런거 저멀리 던져버린 존재로 

인식을 가지고 보는 데 걍 나쁜놈이 되는게...

아플때 돈 내니까 잠시 도움이 되면 그만인 존재죠...


 보통 주 5일 40시간 근무가 보편화된 세상에서 전공의들 주 80시간 근무가 합법이고 

주말 공휴일 근무수당은 50% 가산해주는게 보편화 되었는데 

의료수가쪽은 왜 50% 가산은 해주지도 않고... 

 

이런 글 보면 역시나 돈 밝히는 놈으로 보겠지만...

(세금은 38% 기본으로 내고 있습니다)

정책에 의사쪽 주장하는 건 집단 이기주의로 몰아놓고 안들어 주는 건 

이미 수차례 격으면서 알고 있을 텐데요

저런 공문에 따라 저렇게 이름 신상 나온 사람들은 이제 법적 책임도 물어오면 

몇년간 고생도 해야될터인데...

 

걍 다 올 스톱 시키는 정말 쓰레기 같은 나쁜 집단이 되는게 나을지도요...

요즘 나온 여러 정책이 최악의 상황이라면 정말 쳐다보기도 싫은 미친 집단이 되길요...


3
Updated at 2020-08-05 11:20:28

돈 밝힌다고 욕하면서 의전원이라는 것 까지 만들어 가면서 자기 자식들은 의사 만들고 싶어하지요.

3
Updated at 2020-08-05 13:52:09

어느 직종이던 타인의 진입장벽 낮추는걸 막겠다는 시위는, 역대로

국민들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본질은 밥그릇 싸움이 맞잖아요. 

오히려 해당 집단의 이미지만 나빠지게 하는 결과를 끌어오는 경우가 많았죠. 

  

80시간씩 뺑이돌려서 너무 힘들고, 의료인수가 현저히 부족하고....

괜찮다는 의사들은 만나기도 힘들고......뭔가 사람이 부족해서 많이 힘들다는 소리를 계속 들었는데, 

정원을 늘리겠다는건 반대시위를 한다니 일반인에겐 많이 모순되고, 

그럼 힘든건 아니고 돈만 더달란 이야기인가? 이렇게 밖에 보이죠. 

 

저 ㅇㅂㅊ 의협 회장은 치명적입니다. 일단 공감대를 형성해줄만한 집단에게는 거부감부터 들고요. 

같은 정치이념을 공유하는 집단은 의사들에게 그리 호감을 갖고 있지 않죠. 

자주 접하지만 입안의 혀처럼 살갑게 굴지 않는 경험이 많으니까요. 

과연 저분이 정부정책당국과 설득력있게 협상할려고 할지조차 의문입니다. 

시위자체는 이해는 하지만 전략적으론 그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2020-08-05 11:19:16

사람이 부족해서 힘든건 대학병원 비인기과 교수밖에 없습니다. 비인기과 의료 수가를 올려서 더 많은 전문의 뽑게하면 끝나는 일인데 죽어도 그런짓은 안하죠.

4
2020-08-05 11:21:21

최대집이 의협회장인 시점에서 아무리 의사들이 떠들어도 국민들은 들어주지 않을 겁니다

4
Updated at 2020-08-05 11:41:23

지금 말씀하신 불합리한 환경 다 이해 합니다. 전공의 주 80시간 근무하는 것에 불평하시는 것도 다 이해가 되요 (단, 수련 과정의 하나인데 40시간 일하겠다고 하시면 동의 못합니다 - 그 중간 쯤에서 찾는 게 필요할 겁니다. 일반 이공대 대학원생들도 60시간은 우습게 일해요). 특히 이번에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국가의 지방 공공의료 정책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더군요. 

 

그런데... 그런 지방 공공의료 정책, 혹은 근무시간 가지고 투쟁을 하시겠다라고 하면 지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정원증가 사안에 대해서 들고 일어서시니 갸우뚱하고 지지도 받기 어려운 것이죠. 위에 어떤 분도 댓글을 다셨지만 더 전략적이어야 하는데 많이 배우신 분들이 마이너스적인 접근을 하시니 참 납득이 안갑니다. 위에 교수님으로 보이시는 분 글 보니까 어차피 지는 게임이지만 후배 부끄럽지 않으려고 지지한다 하시던데... 솔직히 한심해요. 그럴 시간에 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방법을 고민하시는 것이 더 생산적일 것 같습니다 (투쟁은 난이도와 별개로 기본적으로는 승리하기 위해 뛰는게 정상입니다). 괜히 의협같은 데랑 꼬여서 정치적 오해를 자아내지 말고요. 아예 독자적으로 투쟁하셨으면 조금이나마 더 눈길이 갔을 겁니다. 

4
2020-08-05 10:48:41

의협 인물들이나 정리하고 정부에 위견개진을 하던 말던 하시지, 반정부, 반체제 단체로 거듭난 의협의 얘기에 공감할 국민은 많지 않을 듯 하네요

2020-08-05 11:02:38

시사정치 카테고리 부탁합니다.

6
2020-08-05 11:04:40 (123.*.*.199)

의사 본인들은 돈 안되고 고달픈

소아와과, 심장과, 산부인과, 소아과. 감염의학과 같은 과 회피하고

쉽게 돈버는 성형외과 같은 과에만 몰리면서

 

비인기 과에 한해 장기간의 지방 근무를 조건으로

정부 비용으로 의사를 늘리겠다는 데에 대해서

 

밥그릇 운운하는 저급하고 이기적인 논리만 내세운다면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는 힘들 겁니다

 

공공의료와 민간의료를 일단  나눠서 한 정책인데

10년 후의 경쟁 운운은 설득력이 없지요

인기많은 내과 의사들을 수도권에 늘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4
2020-08-05 11:20:06

대깨문 의사입니다.

고달프지만 돈이 되고 사람도 살릴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가 올려달라고 계속 말하는 것이고요.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도 내과는 전임의 선생님들이 계속 수련하다가 나가고 소아과는 전공의 지원자가 한명도 없습니다.  저도 마이너과 의사라서 할말은 없지만 결국 사람 살리는 과는 내,외, 산, 소, 정 메이저 과목들이지 않겠습니까.  고달프지만 돈이 되고 근거에 맞게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의사 수 늘어나서 그 과들에 의사들이 많이 가겠지요. 그래서 일단 의사들은 고달프지만 돈이 되고 사람을 살릴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하지만 의협회장이 최대집이지요. 이지점에서 의사들이 말하는 것은 아무 설득력이 없어집니다.

4
Updated at 2020-08-05 11:43:39

저는 수가에 대한 투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비선호학과 쪽 진료에 대해서요. 그런 것이라면 정말 병원 문닫고 투쟁하시더라도 (물론 의사분들이 그렇게 무책임하지는 않으신 걸로 압니다만) 저는 적극 지지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투쟁 소재가 글러 먹었습니다.

4
2020-08-05 11:46:49

백번 동의합니다. 

메이져 과들 이대로 놔두면 분명히 10년안에 큰 사단이 날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중환자실을 돌리면 적자가 나는 구조는 뭔가 이상한 구조지 않겠습니까.


코로나로 국민들께서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 주실때 그것을 동력으로 우리의 말을 할 생각을 해야지 정부안을 4대 악법이라고 욕부터 하면서 최대집이 전면에 나서면 국민들이 누가 지지 할까요.

이건 저를 포함해서 제대로된 대표자를 뽑지 못하고 방관만 하고 있는 의사 개개인 모두들의 책임입니다.

2020-08-05 11:51:48

수가 문제는 정말 큰일입니다. 재정이 문제라면 보험료를 올려야 하는 게 맞고요. 결국 어느 정치인이건 총대를 매야 하는데 누가 나설지 사실 좀 회의적입니다. 

2
2020-08-05 12:31:22

의사라니까 말씀드립니다. 회장이 최대집인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의사 되신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많은 의협회장들이 있었지만 한번도 정부가 의료계의 말을 진심으로 귀담아 들은적이 없고, 항상 의료정책은 일방적으로 결정되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의사들의 주장은 그동안 처럼 집단이기주의로 몰아가겠고, 마치 회장이 최대집이어서 안된다는 여기 댓글에서도 보이는 그럴듯한 핑계만 하나 더해진 것일 뿐입니다.

2020-08-05 12:39:36

저보다 선배님 이신가 봅니다. 

결국 이번 정부는 국민 여론에 민감하게 반응 할건데 여론을 긍정적으로 이끌수 있는 지도부가 있으면 그나마 우리가 하는 말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지 않겠나. 하는 말이었습니다. 

또 결국 이렇게 계속 우리 의견이 무시당하는 것도 의사들이 모여서 한목소리를 내는데 계속 실패해 왔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그점은 저를 포함해서 모든 의사들이 관심을 기울여햐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2
Updated at 2020-08-05 12:53:50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신데, 과거 김대중 대통령때 의약분업당시부터 정부-의료계가 대립했던 여러번을 회상해 보면 무조건 그냥 안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의사들이 단합이 안되는 것도 약간 있지만, 정부는 밀어붙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국민들도 절대 의사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여론도 의사를 파렴치한으로 만드는 것에만 열중하죠.

그런 과정이 십수년간 반복되면서 결국 최대집 같은 회장이 탄생한것이죠. 어차피 정부와 협상이 안될바에야..... 하면서 제일 과격한 인물이 회장이 된것입니다.

2020-08-05 23:52:41

답답하신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최대집은... 안타깝습니다.

한국도 MB, 근혜를 뽑은것처럼, 의협도 최대집을....

2020-08-05 23:48:32

1. 의사 수가 올리는거 저도 찬성합니다.
2. 최대집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민주당이 당대표 바꾸고, 한국이 대통령 바꾼거 같이, 

의협도 회장부터 바로 뽑는게 첫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의사분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6
2020-08-05 11:40:41

 왜 의사들이 비인기과에 지원을 안하려 하는지

 심지어 힘들게 비인기과 수련까지 다 마쳐놓고선 비인기과를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려 하기는 커녕 단순히 많이 뽑으면 비인기과로도 가겠지

 라는 아주 근시안적이다 못해 멍청하기 짝이 없는 대책을 대책이랍시고 내놓으니 말이죠.

 지방 중소기업은 인력난이 심하다는데 (단순 노동이 아닌 연구직 같은 것이라도)

 왜 지원을 안하는지 근본 대책을 세워야지 아 4년제 대학생을 많이 뽑으면

 몇 명이라도 지원하겠지 라는 대책이 말이 되나요?

2020-08-05 11:07:23

8/11 수술 예약을 했는데 

어제 8/12로 연기한다고 연락왔네요.

이 일과 관련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8-05 11:44:43

조바심 나시겠네요. 이번 사안과는 별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사 선생님들 제가 이번 건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지만 전세계 어느 의사 분들보다 뛰어나시고 책임감있으신 분들입니다. 

2
2020-08-05 12:49:29

앞에 제가 썼던 댓글과 어떤분 대댓글입니다.

단순히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기는 좀 더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만큼의 의료비 상승도 감내하셔야 합니다.

 

복잡한 문제를 아주 단순화해서 한 측면으로만 얘기하면요 미국 의료비가 우리보다 비싼 것은 의사수가 많고 한 의사가 보는 환자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이하 모두 단순화 한 것입니다.) 

우리 대학병원 외래에서 한 세션 (3-4시간)에 보는 환자 수가 40-50명인데 미국은 4-5명입니다. 수입이 같다고 해도 의료비가 10배 상승합니다. 많은 분이 인정하시지만 우리나라 시스템이 좋다는 것은 이런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의료의 질을 유지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환자를 오래 보면 물론 좋겠죠. 교과서적으로도 그렇고요. 그렇지만 실제로 신환이 아니면 환자 한명에 30분씩 볼 필요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 진료하는 것 보면 가족 이야기도 하고 농담 따먹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전공의 문제도 의료라는 것이 비교적 고급 인력을 24시간  써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점입니다. 근무 시간을 줄이면서 이걸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전공의 시절에는 거의 병원에 살다시피 하면서 일년에 360일 이상을 병원에 있기도 했는데요, 이런 희생 위에 병원이 비교적 저렴(?)하게 돌아간 것입니다. 지금이 결코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normal 로 간다는 의미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전공의는 수련을 받는 입장이고 받기만을 하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수련하는 기간이기도 한데요 병원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 아무래도 이도 소홀해집니다. 제가 고3 때 담임 선생님은 영화도 보지 마라고 했는데 보는 시간도 있지만 그 잔상이 남아서 공부 하는데 방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좀 심한 말이긴 하지만 맞은 말이기도 합니다. 전공의도 병원에 남아서 맡은 환자에 대해 더 주의하고 공부하면 환자에 대한 care 의 수준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 보던 환자를 care 하는 것과 평소 모른던 환자를 당직이 care 하는 것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걸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모자란 부분을 결국 제가 cover 해야 하긴 하지만요... 

이야기가 좀 샌 감이 있는데 전공의 근무 시간이 준 만큼 전문의 수를 늘려야 합니다. 교수 충원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어서 현재 미국 처럼 hospitalist 를 뽑고 있습니다. 고급 인력이기도 하고 하여 급여는 전공의 보다 (교수 보다도) 훨씬 높아지므로 그만큼 비용이 늘어나고 의료비가 늘어납니다.

 

결론적으로 정원이 늘어나면 의사만 큰 일이고 국민들은 좋아지는 것이라고, 의사들은 제 밥그릇만 생각한다고 하실 지 모르지만 역설적으로 의사보다는 국민들에게 더 큰 일입니다. 의사들은 늘 그랫듯이 각자 도생하려고 할 것이고 이도 안된다면 이전보다 더 세게 파업까지 불사하려 하겠지만 그렇게 살아갈텐데 의료비는 필연적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고 국민들은 그만큼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그 정도는 부담한다고 쉽게 말씀하시는데 부담이 2-4배 증가된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오렌지꽃

 Updated at 2020-07-25 19:12:46

예 저는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저런글을 썼겠지요. 건보료 해봤자 푼돈인데 늘어나봤자 푼돈아닙니까

 

다만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게 있다면 의사 평균 근무시간이 감소한다면  노동소득도 어느정도는 비례해서 감소해야 하는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뭐 근무시간 반토막났다고 임금도 반토막이다 까진 아니더라도 30% 감액정도는 감안해야겠죠

 

 아틀라스

 2020-07-25 19:16:58

전공의나 교수의 근무 시간이 주는 것은 수입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전공의나 제가 8시간을 근무하던 14시간을 근무하던 수입은 똑같습니다. 연장 수당 같은 거 저희는 없습니다. (전공의에겐 당직일 때 일정액의 당직 수당이 있지만요. 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때는 하룻밤에 5천원 정도...)

오렌지꽃

 Updated at 2020-07-25 19:25:45

8시간 근무하던 14시간 근무하던 수입이 똑같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시간은 연장근무까지 감안하여 기간당 총 근무시간의 평균 근무시간 기준으로 임금이 형성되있기때문에

 

8시간 고정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면 임금이 줄어들어야겠죠

아틀라스

 2020-07-25 19:30:33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연장근무까지 감안하여 임금이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나 전공의가 연장 근무를 하면 무형의 care 의 질이 올라갈 수 있지만 수입이 증가하지 않고 급여도 더 주지 않습니다.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은 준법투쟁 비슷한 것이고요, 연장 근무를 하면서 (돈은 더 받지 않으면서) cover 했던 것을 인력을 충원해서 봐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순증가하는 것입니다

 

오렌지꽃

 Updated at 2020-07-25 19:38:00

그건 병원입장이고 저는 국내 의료 업계 전반을 이야기한것입니다.

 

의사들의 시간당 임금은 국내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지출할수 있는 한계 금액+ 정부 지출의 합산 / 총 근무시간 아닙니까?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건 아틀라스님인것같습니다.

 

저는 의사들의 근무시간을 강제로라도 줄이고 총공급을 늘려서 그에 맞게 임금도 줄이라고 요구하는것입니다. 위에 말했듯 꼭 비례할 필요는 없어두요

ME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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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묻고 마치겠습니다

님은 부서에 한 명 더 충원해 줄테니까 급여 30% 깍으라고 하면 쉽게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아뇨 안받아들이는데요

제가 그래서 언제 의사보고 그거 받아들이라고 했습니까? 받아들일 필요없습니다. 국가에서 명령하니 싫어도 따르는것이지요. 꼬우면 다른 일 하면 되는것이구요

 

더군다나 제가 직장인은 아니지만 설령 직장에 근무한다 하더라도

'근무'가 의사의 '의료행위'만큼 타인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일은 절대 아닐것같네요

 

본인들의 이익을 주장하시기 전에 그 이익이 누군가들의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이익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수가랑 정원증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협상시도라도 하시던가요

정원증가는 씹어버리고 수가인상만 요구하고있으니 의사들이 욕을 먹지요

 

중요한것은 

님은 의사시니 의사집단 이익을 대변하시는게 당연하듯

저는 의사가 아니니 의사입장이야 제 알바가 아니고 아무 상관도 없고

동네 떡볶이집 아줌마가 제게 주는 효용이 훨씬 클것같습니다.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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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15:44:54

 전공의는 전문의랑 다르게,, 아직 의사딱지 못받은 의사들. 즉 훈련병들 아닌가요?

 

전공의에 관한 준수사항이 있고, 그 규정을 지켜서라도 전문의들이 파업하는 동안, 한국의료를 버텨보겠다는 건데.. 뭐가 양아치 짓인지 모르겠네요.

2020-08-05 16:05:04

 의사면허 다 있습니다. 전문의가 아닌거죠.

2020-08-06 15:13:05

전문의가 아닌 전공의자격이고, 전공의 직무규정이 있으면 그것을 준수하라고 하는게 잘못된건지..

2020-08-05 16:06:05

그 얘기가 아니라 전공의가 하루 휴가내고 집단으로 파업한다니까 그거 못하게 하려고 막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전공의가 훈련병이라는건 전혀 적절치 않네요. 님이 생각하는 훈련병의 일방적 희생으로 우리나라 의료가 저수가로 굴러가고 있는겁니다

2020-08-06 15:24:48

저수가라서 살림살이가 매우 고달프시죠?ㅎ

의사가되는 과정을 잘모르지만, 전공의과정이 수련과정임은 틀림없는 모양입니다.
수련과정에 규정을 준수하고 맘대로 휴가못쓰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는 거에요.

이등병부터는 정기휴가를 낼수 있지만, 흔련병이 휴가못내는거랑 다를 바 없다는 거에요.
감히 의사를 훈련병에 비유하니 빈정상하시나봐요? 훈련병은 나라에 봉사하는 열혈청춘입니다.

2020-08-06 15:27:14

현대자동차 파업하면 노동부에서 파업 자제시키라고 공문보내봐요 그렇죠?? 

죄송한데 저수가라 제 살림살이가 매우 고달프지는 않으니 걱정 요만큼도 안하셔도 되요~

2020-08-06 15:33:49

저수가에 대해서는 걱정안할께요.

현대자동차 파업이랑 수련의의 파업이랑 등치?
정규직에 취업되어서, 수습기간 수습사원들에게 수습규정에 준수하라고 한다면 부당한건 아니지 않나요?

2020-08-06 15:35:39

등치 안되는 기준이 뭐요?? 

다 월급받는 노종자인데? 

그리고 전공의가 무슨 수습기간입니까?? 근로계약서는 보고 하시는 소리에요?


2020-08-06 18:26:54

그럼 전공의 근무규정을 폐지하라고 주장하세요. 그게 먼저 아닌가요?
엄연히 학과장 승인하에 휴가사용하라는 규정이 있는데.. 뭔 말들이 많은지.

2020-08-06 18:39:23

아 네네~ 

님은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 받으셔도 암 얘기 말고 꼬옥 근무 잘 하시길 바랄게요~ 저렇게라도 해야 귀구녕 쳐막힌 정부가 얘기라도 들어주는 척이라도하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대화하고 한적이 있는 줄 알아요? 

휴가 허용 안해줘도 그냥 무단결근해버려도 되구요~ 

정부가 찐다새끼처럼 어떻게든 특정 직종의 파업을 방해하려고 방해공작하고 있는건 안보이나보네요 ㅋ 뭐 사람은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는거니까요~^^

Updated at 2020-08-06 18:57:41

부당대우..라는 점에서 저랑 다른 겁니다.
코로나 이후 빈약한 공공의료, 지방의료를 보완하려고 방안을 내놓은 겁니다.

대학가고 싶은데 등록금낼 능력안되면 군복무를 통해서 국가장학금으로라도 대학가려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의사되고 싶지만 많은 학비에 엄두 못내고 있는 학우들은 이번 장책에 기대하고 있을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지금 정책은 기존의사한테 지방가라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번 정책으로 의사가 쏟아져 나오는게 두려운거짆아요. 장사안될까봐..

그러면서 선배랍시고 이제 수련의까지 나오라고 하는게 당당하신가요? 차라리 느그들은 공부나 열심히 해라.. 뒷일은 우리가 맡을께.. 해야 차라리 선배다운거 아닌가요?
수련의까지 나와야 정부가 들어준다고요?? ㅎ

지난 의약분업으로 얻어낸 의사특권. 범죄저질러도 면허박탈안된다는.. 그거나 되돌려 놓기를 바랍니다.

2020-08-06 19:07:41

의사가 아니시니 지금의 문제점을 저보다 잘 아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구요. 대부분의 의사들이 지금 하는 의대 증원 정책을 반대하는게 밥그릇 때문이라고 보세요? 저 같은 경우 증원한 사람들이 나올 때 쯤이면 이미 은퇴해서 아무 상관도 없어요. 

요새 돈이 없어서 공부는 잘하는데 의대를 돈이 없어서 못가는 사람이 있어요? 가서 과외 알바만 해도 등록금 충당 다 됩니다. 

 

빈약한 공공의료를 보완하려면 공공의료원을 세우면 되지 왜 의대 정원을 늘려요?? 되게 웃기지 않아요? 님은 요만큼도 모르시겠지만 일할 의사 없다고 난리인 과들 일자리 있으면 일할 전문의 지금도 널렸어요. 지금 우리나라는 민간이 90%, 정부가 10% 정도인거 아세요??? 그 말은 우리나라 병원의 90%가 정부 돈은 안들어간 병원이란겁니다. 그냥 정부가 병원 만들고 적절한 월급주면 일할 사람 널렸어요. 사람이 부족한게 아니라 일자리가 부족하다구요. 

 

그리고 제대로 아시나 모르겠는데요 ㅋ 8월 7일은 '전공의'만 파업하는거에요

멀 나오라고 해요??? 

의약분업으로 의사특권을 얻어내요? ㅋㅋㅋ 약사가 의약분업하고 얼마나 꿀 빨고 있는지 모르시죠?? 저희 병원 밑에 약국은 자기가 잘해서도 아니고 제가 열심히 환자 봐서 낸 처방전가지고 하루에 70만원 이상 벌어가져가요. 불친절하다고 환자들 컴플레인을 저한테 와서 하는데 그러면서도 개인 노력이 아니고 병원덕에 그렇게 벌어가는데 뭔 특권이요??? 범죄저질러도 면허박탈하지 말래요? 제가 뭔 권한이 있어서 그걸 돌려놔요? 

 

걍 모르면 가만히나 계세요 

2020-08-06 19:23:32

덕분에 쪼금 배웠네요.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ㅎ
진주의료원도 지자체장 맘에 안드니 없애버리는 실정입니다.
그엏다고 지방분권시대에 국가가 전부 지방의료원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궁여지책으로 등록금대주고 그만큼 국가에 봉사하라고 하는게 그렇게 질못된 정책이냐라는 겁니다.
그렇게 군복무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일반인이 봤을때는 정책적으로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 왜 의사들은 쌍심지를 켜는지..

대화나누면서, 비인기과와 지방쪽에 차별적으로 수가를 올려주는 방안도 생각해봤습니다.
지방으로 그리고 비인기과로 전향?하도록 말입니다.

아니면 국립대학마냥 전국에 빠방하게 국립병원을 세우던지..ㅎ

2020-08-06 19:44:06

국가에 봉사?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일자리가 없어서 미용, 성형하는 외과, 흉부외과 전문의 널렸어요. 그 사람들 일자리만 있으면 다 지방가서 의사생활 합니다. 봉사를 할라고 해도 일자리가 있어야하겠죠?? 지방에 자기돈 들여서 병원세우는건 그냥 자살행위입니다. 작은 의원하나 개원하는데도 5억은 우습게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방에 부족한 산부인과 흉부외과 외과 이런 필수과를 개인이 무슨 돈을 들여서 병원을 세울까요? 신불자 2년이면 됩니다. 

 

비인기과 전문의 지금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일을 하고 있는 의사가 없는거고 그건 국가가 일자리 만들면 다 해결되는데 의사 증원하면 알아서 비인기과 의사가 되어 자기돈 꼴아박으면서 지방에서 의사를 할까요?? 스타의사로 이름난 이국종 교수도 적자가 어마어마한데 단지 의사가 많아지면 알아서 적자내면서도 병원 유지할까요? 

 

지금 부족하다 어쩌다 하는건 싼값이 부려먹을 전공의가 부족한겁니다. 

 

전문의 양성하는데 남자는 군대까지 14년이상 걸립니다. 

지금 당장 국가에서 병원 세워주면 해결될 일을 의사가 보기에 14년 뒤에도 해결 안 될 방법으로 추진하는게 어이가 없으니 의사들이 다 반대하는겁니다. 

2
2020-08-05 18:49:45

밥그릇 싸움이던 뭐던 간에 

다른 직종에서도 이렇게 직장인들의 파업을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막는 분야가 있나요?

 

방법도 치졸하게 보건복지부는 직접 전공의를 다룰수 없으니, 

병원을 협박해서

(수련환경평가 위원회로 보고하라는 것은 수련의 숫자는 정부가 목숨줄(수련의 배정 숫자)을 잡고 있으니 알아서 해!)) 

파업에 참가하는 전공의 휴가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이차 겁박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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