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금일자 리얼미터 지지율 , 민주당 35.6% 통합당 34.8%

정작 문재인 본인은 지지율만 보고 정치하던데요 좀 무덤덤하면 좋을텐데

그래도 말은 제대로 해야죠.

지지율만 보고 정치하면 수도이전,다주택자 과도한 세금등 안하죠.

지지율만 보고 정치하니까 서울 부동산 언론에 터지니 수도이전 떡밥으로 이슈 덮고

무주택자들에 비해 다주택자가 훨씬 적으니까 다주택자에게 과도하게 세금 매기는거죠.

문재인식 정치는 간단해요. 편을 가르고 머릿수가 더 많은 쪽의 편을 드는 정책을 써서

지지율을 유지해온겁니다. 정책의 옳고 그름은 중요치가 않아요. 오로지 어디 편을 들어야

내 지지율에 도움이 되냐 이거뿐이에요.

수도 이전 같은 백년지대계를 자기 지지율을 위해서 떡밥으로 던지는 문재인 같은 인간은 진짜 역대 처음입니다. 자기 취임하고 3년간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수도이전 떡밥 던지고 서울 지지율 떨어지고 자기 전체 지지율도 반등 없으니 이제 다시 수도이전 이슈에 대해선 여당이나 문재인이나 입 다물고 있죠? 이런 식으로 떡밥을 던지고 논란을 일으키니 서울에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충청도 시민들도 실망감에 같이 지지율이 떨어지는거죠

신박한 논리와 의식의 흐름.
거 어디 유튜브입니까?
같이 들읍시다.

네. 열심히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을 님 생각대로 이해하세요.

전 진심을 믿으렵니다.  지지율을 그냥 국정수행을 하는데 하나의 척도일뿐이라고 박근혜때 많이 얘기하지 않았나요. 30%도 높다면서요. 왜 이리 걱정이신지..

180석이 있고 아직 30%까지 내려가지도 않았는데요.

맘대로 하고 결과에 책임지면 됩니다. 민주당 괜히 쫄리지 말고 지지자들만 믿고 가면 됩니다.  40%의 굳건한 지지자들요..

저는 문재인 지지율이 높다고 걱정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맘대로 하고 결과에 책임진다고요?

문재인 집권 3년 넘은 시점에 부동산을 이렇게 망가뜨려놓고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그럼 지지율이 떨어져서 기분이 좋으신거 맞죠?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당연히 결과에 책임지고 하라고 180석 밀어준겁니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미통당도 결과에 책임을 졌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말이죠.

선거때 투표하세요. 책임은 선거로 판단받는겁니다.

 한국당이 망해서 4번의 선거결과가 책임을 진겁니다. 다음 선거때 심판하세요.

갤럽이 유난히 낮은거죠.. 4.15총선에서 민주당 49% 득표 , 통합당 41% 득표였습니다.

갤럽기준으로는 통합당 지지율 20%대 초반이었는데 20%대 초반 지지율이 맞다면 41% 득표가 나올

수가 없었겠죠?

어차피 정책수행평가이기 때문에
비판적지지와 중도층 쏠림에 따라
고점에서 하락하는게 정상입니다.
일희일비 할 필요없어요.

문재인도 잘 한거 하나 없이 최순실 덕에 정권 잡았자나요

정치란게 다 그런거에요 상대방이 똥볼차길 기다리는겁니다

어이구 그렇게 정치를 잘 아셔서 그 의석수에 대선 후보도 없으시구나...ㅎㅎ

착각하시나 본데 민주당이 총선 승리한게 나비님의 승리가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미통당의 패배가 저의 패배가 아닙니다. 

저를 미통당에 대입시켜 생각하실건 없어요

님은 편하신대로 하시고 전 저대로 승리감에 취해 살래요.ㅎㅎ
국회 보는 맛에 살려구요.

그리고
정권 빼앗기고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더불어당 콘크리트 지지층은 30%밖에 안되요.

나머진 유동적인 중도층입니다.

그 중도층이 더불어당의 실체를 알고 이반하기 시작한겁니다.

계속 지금처럼 교만하게 헛발질하면
더 떨어지겠죠.
ㅋㅋㅋ

뭐 지지자야 지지율이 떨어지던 말던 내가 지지만 하면 되니 아쉬울건 없죠

하지만 과연 문재인과 민주당도 그럴까요?

당장 문재인 지지율 30%대 민주당 지지율 20%대 진입하면 이제 서서히 반문 나오고

갈등 튀어나올테고 아무리 180석에 대통령이라도 낮은 지지율로는 개혁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저들이 그렇게 지지율에 목을 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