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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Corporation_ Division One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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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6 1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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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M'(Boney M)의 프로듀서로 유명했던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이 주도한 프로젝트 앨범이고, 밴드명도 그의 이름 'Far(ian)'에서 유래합니다.. '토토'(ToTo)의 전현직 멤버, '스티브 루카써'(Steve Lukather, 기타), '데이빗 페이치'(David Paich, 베이스), '바비 킴볼'(Bobby Kimball, 보컬) 외에도, 색소포니스트 '멜 콜린스'(Mel Collins, ex.Camel, Alan Parsons Project), 훗날 '제프 포카로'의 뒤를 이어 역시 '토토'에 합류하는 명드러머 '사이먼 필립스'(Simon Philips, ex.MSG, Gary Moore, Jeff Beck), '트리움비라트'(Triumvirat) 출신의 '커트 크레스'(Curt Cress, 드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여했고, 잘 아시다시피 본 앨범의 대표트랙 'Stairway To Heaven'의 보컬로 참여한, '그랑 프리'(Grand Prix) 출신의 보컬리스트 '로빈 맥컬리'(Robin McAuley)는 쉥커 형님과 함께 '맥컬리 쉥커 그룹'(McAuley Schenker Group)을 결성하지요..

전반적으로 80년대 유로신스팝 사운드가 가미된 AOR 풍의 듣기 편한 곡들로 앨범이 꾸며져 있고, 유명한 'Stairway to Heaven' 뿐만 아니라, 밴드 '프리'(Free)의 1970년 발표곡을 팝사운드로 멋지게 커버한 'Fire and Water' 역시 필청 트랙이라 할 수 있습니다.. 

 

'Stairway To Heaven'

 

'You Are The Woman'

 

'Fire And Water'

 

'Live Inside Your Dreams'

 

'Johnny Don't Go The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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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6 18:18:05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때만 해도 '감히' 리메이크 할 생각도 못했던 'Stairway To Heaven''을 처음으로 리메이크 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는 기사를 잡지 '음악세계'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덤으로 밴드 토토의 멤버 다수가 참여한 수퍼밴드라는 레코드 회사 광고 문구도 기억이 나구요.

 

근데 보컬이 맥컬리-쉥커 그룹의 그 사람인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WR
2020-08-06 18:20:14

네^^ 그래서 제플린 팬들과 비평가들로부터 혹평도 많이 받았죠^^ 

2020-08-06 18:21:32

우와 정말 오래간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추억이 새록 새록...

WR
2020-08-06 18:22:58

감사합니다^^

2020-08-06 20:01:54

 황인용의 영팝스에서 많이 듣던 'Johnny Don't Go The Distance' 도 좋죠.

WR
2020-08-06 20:31:24

네^^ 멋진 곡이죠^^

2020-08-06 21:56:34

저때 리메이크로 빌보드 싱글 넘버원 하지 않았나 싶은데...
저당시 미스터 미스터와 스타쉽과 여러 밴드들의 경합이었는데...


사이먼 필립스옹은 내로라하는 밴드나 뮤지션들 세션으로도 화려하죠.
특히 스네어와 하이햇 심벌을 엑스자로 꺾어치는 정석플레이가 아닌
바로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냅다 후려치는 스타일보고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에도 참여한 적이 있고 데이빗 커버데일, 데이빗 길모어하고도
함께 하기도 했지요.

WR
2020-08-06 22:12:28

네^^ 말씀처럼 여러 장르에 걸쳐 좋은 음반 많이남긴 명드러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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