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장관] <언론인 여러분께 묻습니다>

언론 자유지수는 쥐닭때보다 높아지는데 언론 신뢰도는 쥐닭때보다 낮아지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아직까지 대한민국 기더기들에게 자유란 과분한 혜택인듯

조민양을 인터뷰한답시고 화장실까지 따라들어가고, 

차에서 내리는걸 돌진해서 사람이 차문에 찍혀 다쳤는데도 

사진찍고 그냥 가더라는데 기레기도 과합니다. 

악다귀들이에요

취재의 자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것들은 자유의 의미를 모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름니다. 지금까진 책임 없이 일 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이러한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기레기들 이름과 면상을

두고두고 기억 합시다 !

일제부역 민족반역자 인명사전처럼

기레기 기더기 기발년놈들의 세세한 행태와 

악행을 기록하는 백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입안자라면 기더기는 대대손손 취업제한 및 이등국민이 되도록

연좌제 불이익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스로 사회에 암이 되버린 존제들, 

분노가 치미는걸 누르면서 쓴 글이란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교수님 틀린게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언론인이라 불릴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목을 기자새끼들에게 묻습니다로 바꾸셔야 할들.

노통께서 검새들 자정을 기대했지만, 큰 판단미스였듯, 검새들 절대 자체 개혁안되죠. 왜? 파워라 생각하니까.

기레기들 절대 자제안되죠. 왜? 지들이 펜의 힘(?)이라는 망상에 빠져 꼴리는데로 짖고 써대니까요.

그럼 기레기들 어떻게 철들게 할까요?

그냥 조국 전장관님 같이, 기자들 개인개인들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소송하며,

손가락 잘못놀리면 인생 종칠때가지 개고생하게 만들어야죠.

언론사? 방송사?

이건 방통위에서 엄정하게 자꾸 헛소리, 오보, 고의적인 조작하면 날려버려야죠.

그래야 되지, 원칙을 광범위하게 넓혀 제대로 정당하게 조져야됩니다.

좋은 말 할때 안듣는 넘들은,

나한테 날린 것 이상의 몇배로 조져야 먹힙니다.

그냥 착하고 순한 양처럼 굴면, 당하는건 나이스한 쪽입니다.

기레기 집단의 최대 후원자
삼성 광고를 완전히 끊어야
언론개혁 희망이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저 물음에 답할 수 있으면 기더기들이 그 개짓거리를 안했겠죠.
기자가 아니라 기더기라 불리고 언론 자유도와 극으로 대비되는 신뢰도가 증거죠.

언론자유의 한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언론자유가 뭔지 모르는 놈들....

검찰만큼이나 똑같이 개혁해야 하는 언론. !!!

조국'한테는' 그래도 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되죠.

윤석열이나 한동훈요 ?

당연히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그러면 안돼.

라고 하겠죠.

 언론이 검찰은 두려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녹취록의 대화 스탠스도 그렇고..검찰이 갑, 언론이 을 입장의 대화같거든요.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기더기 놈들아. 반대 성명이라도 발표해라
그리고 당시 링크 걸고 같이 비난 했던 인간들도 한마디 해주세요. 당신들 생각이야 뻔하겠지만 뭐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국 기자 청문회 영상을 다시 본다면
왜? 대한민국 언론이 꼴지인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맞는말 하시네요.

아무리 나쁜 물건 팔지마라 욕하면 뭐합니까..

사주는 놈들이 있는 한  그 짓 안 멈춥니다..

가짜뉴스 퍼다나르던 너말이야.. 너..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군더더기가 없는....

기레기들 씨벌넘들 밟아 죽이고 싶습니다.

언론을 바꾸기 위해 개인의 입장에선 뉴스 소비를 덜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털에 접속해서 뉴스 안 본지도 꽤 됐네요. 불필요한 뉴스를 안보니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까지 듭니다.

언론인은 무슨 언론인입니까. 그냥 뉴스팔이 창부들이죠.

기더기는 박멸의 대상일 뿐 교육이나 갱생의 대상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