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 딸 오피스텔 찾아가 초인종 누른 기레기 2명

허. 말문이 막히네요

빛쟁이한테 수금하는 깡패인가요... 소송하면 온갖 죽는소리 하겠군요.

성범죄자 유형에는 뭐가 있나요?

얼굴이 완전 달건이 수준인데요?

진짜 기레기 맞나요?

이거 남자가 혼자 살아도, 저리 찾아오면 겁날 것 같은데, 정말 안 좋은 쪽으로 대단한 넘들이네요~

일부러 저런 다크포스를 선별했는지, 아주 더티한 기레기들.

저 두 인간들이 윤씨 집에 가서, 장모와 마누라만 있을 때, 초인종 마구 눌러대면서

진실을 말해주셔요!!!!!!!!!!!!!!!! 이러면, 멋진 기레기로 리스펙트!~

철저하게 소송해서 인실J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J 만한것들

회사에서는 잘했다고 했을테고 대신 대한민국에서 평생 기더기 취급 받으면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가기를...

 딸 혼자 사는 원룸에 아밤에 건장한 2명의 남자가 초인종 누르며 이야기하자고 찾아오고 경비원 불러서 나가라고 해도 진을 치고 있었으니 조국 교수 따님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쓰레기 집단입니다. 대세가 조국공격이니 집단광기에 안하무인으로 행동했으니 이제 책임을 져야겠죠!!

 일요신문 걔네 아니에요? 진상들....

 JOT같이 생겼네요..

기자라고 면죄부라도 달아준건가...저래도 되는거면 경찰이 뭔 필요인가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데도 적의가 끓어오르네요. 저런 것들이 밥만 더 잘 쳐먹고 다니겠죠.

지 자식들도 똑같이 당하길..

생긴건 조폭에 인성은 쓰레기면
이건 뭔 논할 가치가 없네요

딱 관상이 토 나오는 기더기.

???? ㅆㄹㄱ들

기레기들아 먼저 인간이 되어라

취재에도 기본이란게 있을텐데 저렇게 막무가내로 남의 집 초인종 누르고 쳐들어가면 도둑놈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여자 혼자라면 더더욱 위협을 느끼고 무서웠을텐데 말이죠. 저 기레기들 자기 딸이라고 생각했으면 과연 저렇게 했을까요? 왜 기레기 소리를 들을까요. 하는 짓들이 상식수준을 넘어서고 가짜 선동 기사들을 쏟아내기때문에 기레기인겁니다. 꼭 찾아내서 소송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것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 이었으면은 현관문 손잡이 잡는 순간 총알 맛좀 볼수 있는대 아쉽네요..

저 두놈 집 주소 공개돼서 전국민이 초인종 놀이 좀 하면 재미 있겠습니다.

정말 열받네요.
기레기란게 저렇게 생겨 쳐먹었구나.

저렇게 생긴 놈들이 매일 집에 찾아와서 초인종 누르고 하면, 

일베놈들도 무서워서 집밖에 못나가겠네요.

 지들한테 저렇게 했으면 난리난리 Dog 난리 쳤을 것들이..진짜...아휴..

저런것들이 싸지른 기사에 부화뇌동하던
디피의 버금쓰레기들도 다 기억합니다

저 기자 집에 찾아 가서 같이 초인종 누르고 입장 물어봐도 되는 거죠?

기레기 새끼들

그분이
이 동영상 속 기자 2분의
답을 듣고 싶으 시댄다.

뭔 말인지 알겠나?

지 자식도 똑같이 당하기를.

저것들 누군지 알면 돌아가면서 벨 누르고 인사나 하고 와야 하는거 아닌지.

벨 누르고 계세요? 한다고 범죄는 아니겠죠?

여성단체들 머하냐....저런거 엄청 폭력인데...

아직 안 나왔나요?

기레기 스애퀴들, 다른 걸 다 떠나서

양승태한테도, 이재용한테도, 방가네한테도 저랬다면 인정해주고.

ㅉ